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의왕시가 신년을 맞이해 1일, 현충탑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참배를 진행했다. 이날 참배에서는 안치권 부시장,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이소영 국회의원, 시의원, 도의원, 보훈·안보 단체 회원 등 90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 및 독립 유공자를 추모하는 헌화와 분향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진심을 담은 참배를 통해 선열들의 뜻을 되새기며, 시 발전과 시민 화합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구리시는 2026년 1월 1일 오전 7시, 구리한강시민공원 인라인 광장에서 열린 ‘2026 병오년(丙午年) 새해맞이 행사’를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과 함께 새해 첫 해돋이를 맞이하며 희망과 화합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새해 덕담과 타북 행사를 시작으로 살판의 대북 공연이 펼쳐졌으며, 이어 소프라노 정찬희, 베이스바리톤 김형걸, 구리시립합창단이 함께한 품격 있는 무대가 이어져 새해의 첫 아침을 힘차게 열었다. 특히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들이 큰 호응을 얻었다. 붉은 말의 해를 주제로 한 포토 존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시민 타북 및 타북 체험은 새벽의 한기를 잊게 할 만큼 열정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진 ‘박 터뜨리기 행사’에서는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2026년의 건강과 행복, 그리고 구리시의 도약을 기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민 여러분과 함께 병오년의 첫해를 맞이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새해맞이 행사를 계기로 구리가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시민 모두에게 희망과 행복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화성특례시는 31일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화성예술의전당 개관 기념 제야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은 화성예술의전당 개관을 맞아 화성특례시를 대표할 새로운 문화공간의 출발을 기념하고, 시민들과 함께 병오년의 희망찬 시작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에 앞서 열린 공식 기념행사에서는 시민들이 오랜 기간 염원해 온 화성예술의전당 건립을 위해 기여해 온 LH 관계자 등 5인에게 표창 및 감사패를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권칠승 국회의원은 기념사와 축사를 통해, 화성예술의전당 개관의 의미와 향후 문화도시 화성의 비전을 공유했다. 또한, 지역 예술인 및 시민 대표 5명 등 주요 내빈은 개관 기념 전등 세리머니를 펼치며, 화성예술의전당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문화공간임을 상징적으로 선포했다. 공연은 대한민국 최초의 뮤지컬 오케스트라인 The M.C.오케스트라와 음악감독 김문정이 참여해, 최정원, 홍지민, 박건형, 민경아, 에녹 등 국내를 대표하는 뮤지컬 배우들과 함께 주옥같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존경하는 106만 화성특례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배정수입니다. 지난해, 우리는 특례시 출범이라는 길을 시민과 함께 걸으며 화성의 미래를 위한 소중한 디딤돌을 하나씩 놓아 왔습니다. 변화의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쉬운 길은 사람을 성장시키지 않는다”는 말처럼, 화성은 변화 속에서 더욱 단단한 도시로 성장했습니다. 올해 화성특례시는 만세·효행·병점·동탄 4개 구청 출범과 함께 문화·체육·복지 인프라 확충, 미래 산업과 생태·환경의 조화라는 새로운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도시의 규모와 속도에 걸맞은 행정서비스, 생활밀착형 정책이 더 본격적으로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2026년은 ‘붉은 말’의 해입니다. 붉은 말은 뜨거운 열정과 앞으로 나아가는 힘을 상징합니다. 그러나 의회는 속도만을 중요시하지 않겠습니다. 열정은 품되,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최우선으로 방향을 분명히 세우는 한 해로 만들겠습니다. “방향이 바르다면 속도는 늦어도 결국 도착한다.” 도시의 성장도 마찬가지입니다. 눈에 띄는 성과를
뉴스다 류대현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해 12월 31일 오후 시청 시장실에서 재단법인 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 구단주인 이상일 시장과 용인FC 선수단이 간담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김진형 용인FC 단장, 최윤겸 감독, 용인FC에 합류한 김민우, 석현준, 조재훈, 최영준 선수와 구단의 비전 등에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4일 용인FC 공식 창단식을 앞두고 선수단과 만나 “석현준, 조재훈 두 선수는 용인FC의 전신인 용인시축구센터에서 성장한, 말 그대로 ‘용인에서 자란 선수’여서 반갑고 환영한다”며 “앞으로 멋진 활약을 할 두 선수가 용인에서 축구선수의 꿈을 키우는 청소년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국가대표 출신 김민우 선수와 K리그에서 꾸준히 활약해 온 최영준 선수도 많은 시민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스포츠 뉴스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많은 언론사가 신생팀을 이렇게 주목한 적이 있나 싶을 정도로 용인FC에 대한 보도를 하면서 용인FC 선수단이 매우 잘 짜였다고 평가하고 있는데, 자랑스러운 우리 선수단이 K리그2에서 좋은 경기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김해시는 12월 31일 밤 김해시민의 종 일원에서 ‘2025 제야의 종 타종식’을 개최해 시민들과 함께 2026년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 새해의 희망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한 해를 보내고, 새해의 시작을 종소리로 맞이하는 김해시 대표 연말 행사로, 제야음악회와 타종식, 시민참여형 부대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오후 10시 40분 제야음악회를 시작으로, 우리소리예술단과 일렉바이올린 연주, 혼성그룹 가수 공연 등이 이어졌으며, 자정이 가까워지자 시민들의 기대 속에 타종식이 거행됐다. 자정 정각에는 김해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시민대표들이 함께 참여해 총 33회 타종하며 새해의 시작을 축하했다. 특히 이번 타종식에는 공모로 선정한 시민대표 30명을 포함한 총 70여명이 참여해 시민과 각계각층 인사가 함께 종소리 하나하나에 시민들이 바라는 새해의 소망과 희망을 담아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또 소망지를 작성해 나무에 거는 체험과 1년 뒤 받아볼 수 있는 느린 우체통, 좋은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조성한 포토존, 추위를 잊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2026년 말띠해를 맞아 내일(2일)부터 2월 20일까지 '2026 이어 오브 더 홀스(Year of the Horse)' 온라인 테마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젬마 예술감독이 운영하는 발달장애 작가 커뮤니티 '그림 엄마'가 주관하며 전국 28개 기관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개최된다. 발달장애 작가 커뮤니티 ‘그림 엄마’는 2022년부터 매년 동물 띠 관련 작품 전시를 발달장애 작가들과 개최해 왔으며, 지난해부터 본 전시를 여러 기관에 나눔하여 발달장애 작가들의 작품을 세상에 알리고 있다. 한젬마 예술감독은 발달장애 작가들의 작품 전시를 통해 발달장애인과 동행하며 ‘예술에 편견은 없다’라는 철학을 실현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발달장애 작가 88명의 작품을 비롯, 한젬마 예술감독 작품까지 선보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해외 발달장애 아티스트 16명 포함해 발달장애 작가 88명의 작품을 출품하며, 한젬마 예술감독의 작품과 작가 어머니들의 작품도 온라인 영상으로 제작하여 선보인다. 전국 28개 기관에서 온오프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2026년 병오년 새해, 한반도 최동단 ‘포항 호미곶’에 운집한 5만 명의 새해 희망을 담은 첫 태양이 하늘 위로 힘차게 떠올랐다. 아름다운 일출을 맞이하기 위해 포항시와 포항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경상북도와 iM뱅크가 후원한 ‘제28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이 호미곶 해맞이광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전은 ‘상생의 빛, 함께 빚는 아름다움’을 주제로, 한 해의 끝과 시작을 시민·관광객과 함께 나누는 다채로운 해맞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는 31일 밤 11시 전야제 공연을 시작으로 새해 카운트다운과 멀티미디어 연출이 이어지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1월 1일 새벽에는 새해 인사와 사자성어 소개, 축하공연 등으로 구성된 공식 해맞이 행사가 열려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이날 발표된 병오년 포항시의 사자성어 ‘위민충정(爲民忠情)’은 ‘시민을 위해서 충성을 다한다’는 뜻으로 시민의 소중함을 생각하며, 오로지 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2026년을 만들어가기를 기원하는 의미를 갖고 있다. 오전 7시 33분경에는 붉게 물든 하늘 아래 새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동포타운은 지난 12월 23일 ‘2025년 안동포타운 교육 수료식 및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2025년도 한 해 동안 진행해 왔던 안동포 관련 교육사업과 안동포 활성화를 다양한 성과들을 선보였다. 안동포 디자인스쿨과 안동포 디자인 공예 창업 아카데미 교육생들이 1년간 제작한 작품들을 전시하고 교육 수료식을 진행했으며, 안동포조합과의 협업으로 추진했던 ▲전통 섬유 활성화 사업 ▲안동포 상품 및 진품 인증 패치 개발 사업을 통해 개발한 안동포 상품 등도 함께 전시됐다. 안동포타운은 사라져가는 전통문화의 맥을 이어가고 안동포와 무삼의 기능과 실용성을 살리기 위해 매년 안동포디자인스쿨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14명의 교육 수료생을 배출했다. 또한 교육생 중 ‘디자인 공예 창업 아카데미’를 통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4명의 안동포 공예 작가가 새롭게 탄생했다. 특히 이번 성과공유회에는 안동포와 유명 예술 작가들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완성된 작품들이 선보여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을 대표하는 소중한 문화 자산인 안동포를 지켜온 직조인들과 교육생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더민주·시흥3)은 31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의회사무처 종무식을 열고, 사무처 직원들에 대한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종무식에서는 의회 발전에 기여한 직원들에 대한 모범공무원 표창, 의정발전기여상 수여 등도 함께 이뤄져 훈훈함을 더했다. 김 의장은 송년사를 통해 “올 한 해도 경기도의회는 참 치열했다. 그만큼 직원 여러분이 감당해야 할 부담도 컸을 것”이라며 “그럼에도 흔들림 없이 의회를 지켜주신 노력 덕분에 의회가 도민 앞에 책임 있는 모습으로 설 수 있었다”고 깊은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내년 상반기면 제11대 의회의 임기도 마무리 국면에 들어간다. 그동안 쌓아온 성과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차분하게 정리하는 시간이 중요하다”며 “지금처럼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며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끝까지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김 의장은 끝으로 “오늘만큼은 서로에게 ‘수고했다’, ‘고맙다’라는 말을 아끼지 않기를 바란다”며 “의회사무처 가족 모두가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