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은 설날을 맞아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지’를 운영한다.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며 설날 당일(2월 17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체험은 오후 1시~4시, 경기도박물관 1층 중앙홀에서 열린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별전 《성파선예》와 연계한 설맞이 행사다. 관람객은 옻칠 공예를 활용해 새해 소원을 담은 ‘옻구슬 소원팔찌’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가족과 친구가 함께 함께 소원을 나누고 만든 팔찌를 기념품으로 가져가며 명절에 박물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록 기획했다. 체험은 회당 30분이며 오후 1시부터 4시 사이에 하루 6회 운영된다. 회차별 20명이 참여할 수 있고, 별도의 참가비 없이 선착순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 박물관 박본수 관장은 “이번 체험은 《성파선예》 전시가 전하는 의미를 관람객이 직접 만들면서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족이 함께 새해 소원을 담아 팔찌를 만들며 서로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박물관은 경기도박물관 30주년기념 특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하남문화재단은 오는 2026년 4월 4일 오후 5시,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창작발레〈갓(GAT)〉을 선보인다. 2025년 전국 투어 전국 투어 객석 점유율 99%을 기록한, 흥행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화제작으로‘윤별발레컴퍼니’의 2026년 다섯 번째 전국 순회공연이다. 본 공연은 각 지역 공연마다 높은 객석 점유율과 관객 호평을 끌어내며, 발레 애호가는 물론 비(非)발레 관객층까지 폭넓게 포용하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중성과 예술성을 균형 있게 결합한 무대 구성과 강렬한 군무, 감각적인 연출은 창작발레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다. 안무와 예술감독을 맡은 윤별을 중심으로, 안무가 박소연 외에도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 중인 무용수 총 27명이 출연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다. 창작발레〈갓(GAT)〉은 흑립·주립·족두리·삿갓 등 다양한 갓의 형태와 그 안에 담긴 계급, 기품, 권위, 정체성의 상징을 무대 위에서 감각적인 움직임으로 풀어낸다.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의 경계를 넘나드는 안무를 통해 한국적 미감과 서양 발레의 조화를 완성하며, K-컬처 감성을 담은 강렬한 퍼포먼스로 관객을
뉴스다 류대현 기자 | 합천군은 ‘제3회 이용대배 꿈나무 최강전’ 배드민턴 대회가 13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한국초등배드민턴연맹과 이용대장학재단이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2월 7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 합천에서 열렸으며, 남녀 단식과 복식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전국 각지의 초등 배드민턴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여 열띤 경쟁을 펼치며 한국 배드민턴의 미래를 이끌 주역들의 기량을 선보였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고, 관중들의 큰 호응 속에 대회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단식 종목에서는 남자 3학년 김도원(동광초), 여자 3학년 최수연(석사초), 남자 4학년 현승민(백동초), 여자 4학년 김리아(안남초), 남자 5학년 김현서(서울아현초), 여자 5학년 서예진(구포초)이 각 부문 정상에 오르며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복식 종목에서는 남자 3학년 김환희·이찬희(서울길원초), 여자 3학년 김다유·임소이(완월초), 남자 4학년 배예준·고건후(중부초), 여자 4학년 정하린·김세현(진말초), 남자 5학년 정시우·진민준(태장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시흥시 매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2월 11일 ‘2026년 설맞이 행복을 나누는 복(福)주머니’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1인 가구 증가와 생활방식 변화로 명절 기간 홀로 지내는 가구가 늘어나는 가운데, 정서적 고립과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지원과 안부 확인을 위해 마련됐다. 더불어, 이번 행사에는 협의체 민간위원 1명이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취약계층 30가구를 직접 방문해 떡국떡, 소고기(국거리), 냉동만두, 김, 과일 등으로 구성된 명절 꾸러미를 전달하고, 설 명절 인사와 함께 고립 여부, 건강 상태, 안전 문제 등을 세심히 살폈다. 아울러, 복지 욕구 및 사업 만족도 조사를 병행해 생계 부담, 건강 문제, 돌봄 필요 여부, 관계 단절 및 고립감 등 다양한 복지 욕구를 파악했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복지·돌봄 공백을 예방할 계획이다. 서순진 매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명성환경은 다가오는 설날을 맞아 지난 2월 12일 장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시루 100만 원을 후원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섰다. 명성환경(자)은 매년 명절마다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한결같이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 특히, 지역 내 환경정비 및 폐기물 수거 업무를 수행하면서 ‘주거 환경 클린 사업’ 등을 통해 저장 강박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의 주거지를 정비하는 등 꾸준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실질적이고 차별화된 지역 상생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받은 후원금(시루)은 관내 저소득 위기가구와 소년소녀가정에 신속히 전달돼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지원을 실현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윤상 명성환경 대표는 “민족의 영성스러운 명절인 설을 앞두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작게나마 따뜻한 마음을 공유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라며,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하고 깊게 소통하며, 곳곳에 온기를 전하는 동반자가 되고 싶다”라는 뜻을 밝혔다. 도영찬 장곡동장은 “평소에도 저장 강박 가구 정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2026년 설 명절 행사 ‘온기를 나누는 말(馬)!’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명절의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윷놀이와 투호놀이, 단체줄넘기, 판뒤집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을 비롯해 명절 기념 사진 촬영, 한과 선물 키트 나눔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설 명절 특식이 제공됐으며, 연휴 기간 결식이 우려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대체식 지원도 함께 이뤄져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역사회 협력도 이어졌다. 오산남부청소년문화의집은 설 테마 포토존 ‘추억사진관’을 운영해 행사 분위기를 한층 살렸으며, 오산국악원과 적십자 중앙봉사회는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흥겨운 국악 공연을 선보이고 명절 특식 행사 준비를 지원하는 등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권태연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산업통상부는 2월 13일 제1차 '한미 전략적 투자 MOU 이행위원회'를 개최했다. 지난 1월 말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인상 SNS 이후, 정부는 미측에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 입법 동향을 설명하고, 한미 관세 합의의 차질 없는 이행 의지를 다각적으로 강조했다. 또한 특별법 통과 전이라도 후보 프로젝트를 검토할 수 있도록 2월 10일 대외경제장관회의를 통해 임시 추진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이행위원회는 임시 추진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는 첫 회의이다. 회의에서는 최근 한미 관세합의 이행 동향을 공유하고, 한미 전략적 투자 후보 프로젝트의 검토 방향과 향후 추진 절차를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對美 투자 프로젝트가 국익에 부합하게 추진되도록 각 부처 및 기관들이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 했다. 김정관 장관은 “향후 이행위원회를 통해 한미 관세 합의 이행을 차질 없이 준비하여 우리 기업의 대미 통상 불확실성을 완화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언급하고, “한미 전략적 투자 MOU를 통해 진행될 모든 프로젝트는 국익을 최우선으로 하여 투명하고 엄정하게 검토해 나갈 것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13일 오전 10시, 강릉 제2청사에서 ‘2026년도 어업인 지원 정책’을 발표하고, 어촌계장 협의회장들과 어업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 이날 간담회에는 이원규 도 어촌계장협의회장을 비롯해 동해·속초·삼척·고성·양양 지역 협의회장과 내수면어업인 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어업 경영 여건과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김진태 지사는 “어촌 현장에서 기름값 상승과 인건비 증가, 어획량 감소까지 겹치면서 이른바 3중고를 겪고 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며, “도는 어업용 면세유 지원 확대, 외국인 어선원 숙소 조성, 노후어선 기관 교체 등 어업인 지원 3종 세트 사업을 중점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 이어 “오늘 현장에서 말씀해 주신 어려움들을 꼼꼼히 살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어업인 지원 대책은 어촌 현장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조업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민생복지, 어촌활력 증진, 미래 먹거리 산업 등 3개 분야에 총 390억 원을 투입한다. 이는 전년보다 116억 원(42%)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광양시는 고품질 콩 생산 기반 마련을 위해 정부 보급종 콩 품목에 대한 종자 신청을 오는 3월 17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품종은 선풍콩과 대찬콩 등 2개 품종으로, 공급 단위는 5㎏(1포대)이며 가격은 5㎏당 27,790원이다. 정부 보급종은 정부가 정한 종자 생산 기준에 따라 엄격하게 관리·검증된 우량 종자로, 일반 종자에 비해 품질이 균일하고 발아율과 재배 안정성이 높아 안정적인 수량 확보에 도움이 된다. 시는 이번 정부 보급종 공급을 통해 콩 재배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품질 고급화를 도모하고, 안정적인 수량 확보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광양시 관내에서 콩을 재배하는 농업인이며, 한정된 물량에 한해 선착순으로 공급된다. 신청은 각 읍·면·동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고품질 콩 생산을 위해서는 우량 종자 사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배를 희망하는 농업인께서는 물량이 마감되기 전에 신속하게 신청해 주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익산시는 맥류 생육재생기가 오는 14~16일로 판단됨에 따라 13일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맥류가 생육재생기에 접어들면 새끼치기와 뿌리 활력을 높이기 위해, 10일 이내에 웃거름을 시비하고 배수로를 정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웃거름은 10a(아르)당 요소 9~12㎏을 한 번에 주거나, 생육 상태에 따라 10~20일 간격으로 나눠 시용하는 것이 좋다. 만약 잎이 누렇게 변하는 황화현상 등 습해 증상이 나타나면 요소 2%액(물 20L에 400g)을 2~3회 엽면 살포해 생육 회복을 도와야 한다. 또한 2월 이후 기온 상승으로 광엽잡초와 둑세풀이 빠르게 번질 수 있어, 잡초 종류에 맞는 약제를 선택해 적기에 방제해야 한다. 봄철 강우로 포장에 물이 고일 가능성도 있어 배수로 정비를 통해 습해를 예방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최근 겨울 가뭄과 늦은 한파가 작물 환경에 큰 영향을 주고 있어 생육재생기 이후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올해도 현장기술 지원과 세심한 관리를 통해 맥류의 안정적인 생산을 돕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