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하남의 봄을 깨우는 압도적 선율과 시민의 열정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2026 하남뮤직페스티벌 '뮤직 人 The 하남'’이 오는 4월 17일과 18일 양일간 하남종합운동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이 주최 및 주관하고 IBK기업은행과 KB국민은행이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하남의 음악인이 총출동해 만드는 역대급 규모의 화합의 장으로 꾸며진다. 이번 페스티벌은 단순한 관람형 행사를 넘어 시민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으로 등극해 하남시만의 독보적인 문화적 저력을 증명하는 자리다. 하남시립합창단, 하남사랑 시니어합창단, 하남 꿈의 오케스트라를 비롯한 총 30팀, 650명의 시민 공연 참가자가 무대에 올라 역대 최대 규모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 축제는 지난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5만 1,000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며 내실 있는 지역 대표 축제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지난 행사에는 2만 6,000여 명의 방문객이 방문해 98.8%라는 압도적인 만족도를 기록하며 행정의 우수성과 축제의 질적 가치를 입증한 만큼 올해 역시 시민들의 기대감이 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상북도는 지역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의 시스템 전면 개편을 기념해 파격적인 쇼핑 혜택을 제공하는 ‘사이소 개편 대축제’를 개최한다. ‘사이소’는 2007년 경상북도가 유통 단계 축소와 낮은 수수료 구조를 바탕으로 설립한 공공 농특산물 쇼핑몰이다. 초창기 2억 원으로 시작한 지난해 연매출 542억 원을 기록하며 소비자와 생산자의 신뢰를 쌓아온 전국 최고 “공공 상생 플랫폼”으로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러한 성장세를 이어가고자 마련된 이번 기획전은 더욱 빠르고 편리해진 ‘스마트 사이소’의 출범을 알리고 사이소 19주년 및 ‘사이소의 날(4월 2일)’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한 가격 할인 행사를 넘어 이용자가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해 고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계획이다. 첫째, 매일 오후 4시 25분에 진행되는 ‘사이소 타임’ 특가 이벤트가 눈길을 끈다. 4월 6일부터 한 달간 최대 50개 우수상품을 대상으로 한정 수량 특가로 판매되며, 매일 오후 4시 25분부터 자정까지 선착순으로 할인 구매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상남도는 31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경제부지사 주재로 ‘북극항로 대응 TF 킥오프 회의’를 열고 북극항로 시대 선도를 위한 본격적인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항만·교통·산업·관광 등 11개 관련 경남도 부서장과 창원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가 참석해 북극항로 대응 전략과 협업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북극항로 시대를 주도하는 K-해양강국 건설’을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으며, 진해신항을 북극항로 거점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한 대규모 항만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해양수산부를 중심으로 지난해 12월 북극항로추진본부가 출범했으며, 부·울·경을 중심으로 한 ‘해양수도권’ 육성 전략도 본격화되고 있다. 이에 경남도는 북극항로 및 해양수도권 정책이 산업·도시·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는 점을 고려해 부서 간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정부 정책 논의에 전략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경남의 핵심 과제를 선제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TF를 구성했다. ‘북극항로 대응 TF’는 경제부지사를 총괄로, 항만·교통·산업·에너지·관광·공공기관 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상남도는 3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소형모듈원자로(SMR) 특별법 제정 후, SMR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중동 정세로 인한 에너지 수급 불안 속에서 안정적 전력 확보와 무탄소 에너지원으로서 SMR 산업 육성의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마련됐다. 토론회는 지난 3월 10일 제정·공포된'소형모듈원자로(SMR) 개발 촉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SMR 특별법)' 시행 6개월을 앞두고, 법의 실효성을 높일 하위 법령과 세부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윤한홍·최형두·김종양·이종욱·허성무 국회의원과 경상남도·창원시·한국원자력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SMR 연구개발을 담당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SMR 산업화 정책을 담당하는 기후에너지환경부를 비롯해 산·학·연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김용수 한국수력원자력 SMR산업실장의 ‘에너지전환 시대의 SMR : 글로벌 산업 통향과 정책 방향’ 발제에 이어 이유한 국립창원대학교 대학원장이 ‘SMR 산업육성을 위한 특별법 구체화 방향’을 발표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북부지방산림청은 산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1차 집중단속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점검 종료 시점까지 누락이 없도록 현장 확인과 후속조치를 더욱 촘촘히 이어갈 방침이다. 평상, 천막, 가설건축물 등 산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은 훼손은 물론 이용 질서를 저해하고 안전사고 우려를 높이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북부지방산림청은 3월 한 달간 항공사진 판독과 현장 조사를 병행해 전수조사를 추진해 왔으며, 특히 이번 점검은 단순한 현장 확인에 그치지 않고 적발된 시설에 대해 자진 철거를 우선 유도하되, 불응할 경우 행정대집행과 형사처벌 등 강제조치도 병행하는 원칙 아래 추진하고 있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점검 종료 이후에도 철거 이행 여부를 끝까지 확인하고, 원상회복이 실질적으로 이행될 때까지 관리 강도를 끝까지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 중심 점검 결과를 토대로 재발우려지역과 중점관리지역 등 취약지역을 선별해 단계적으로 정비하고, 사후 점검을 강화해 불법 점유행위가 반복되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관리체계를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 계곡 내 불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4월 2일부터 20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수행할 조사요원 140명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지역 내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국가 승인 통계조사다. 사업체 규모, 종사자 수, 경영 형태 등 다양한 경제활동 정보를 조사해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시는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통계 생산을 위해 조사요원 모집을 추진한다. 이번 모집은 △총관리자 1명 △스마트조사관리자 2명 △조사관리자 20명 △조사지원담당자 4명 △조사원 113명 등 총 140명 규모로 진행한다. 선발된 조사요원은 교육을 이수하고 5월부터 7월까지 단계적으로 조사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조사원은 사업체 방문조사와 조사표 작성, 온라인 조사 참여 안내 등의 역할을 맡는다. 지원 자격은 18세 이상 시민이다. 통계조사 경험자와 해당 지역 거주자는 우대 선발한다. 또한 저소득층, 다자녀가구,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은 관련 서류 제출 시 우대한다. 신청은 경제총조사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누리집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지역 주민의 치매 예방과 인지 건강 증진을 위해 3월부터‘찾아가는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운영을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와부읍, 진건읍, 퇴계원읍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다양한 인지 자극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전산화 인지훈련 프로그램과 △라탄공예 활동을 병행해 운영한다. 각 기수는 8회차로 운영되며 주 1회 진행된다. 전산화 인지훈련 프로그램은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기억력, 집중력, 문제해결 능력 등 다양한 인지 기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주며, 라탄공예 활동은 정교한 손작업으로 소근육을 자극하고, 창의력과 성취감 향상을 돕는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건강생활지원센터의 치매예방운동교실 참여와 연계해 인지기능과 신경계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찾아가는 치매예방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것이 큰 의미”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건강증진프로그램 연계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31일 와부읍 도곡리 산45-2번지 일원에 조성된 빛터널공원 준공식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축하인사를 전했다. ‘빛터널공원 조성사업’은 경의중앙선 복선 전철화 개통 이후 장기간 방치된 덕소-도곡간 폐철도 구간을 주민 친화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길이 250m, 면적 3,953㎡ 규모로, 정약용 스토리와 LED 미디어 파사드로 채워진 경관 빛터널과 커뮤니티 쉼터, 덕소리와 도곡리를 연결하는 인도교 등이 설치된다. 이날 행사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주광덕 시장, 국회의원·도의원, 와부읍 자치단체 회원 및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및 인사말씀 △제막행사 △공원 라운딩 및 간담회 진행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랫동안 잠들어 있던 공간이 정약용 선생의 이야기가 담긴 역사 구간, 빛과 색이 어우러진 LED미디어 공간, 그리고 편히 앉아 쉬어갈 수 있는 커뮤니티 쉼터까지 이 모든 것이 하나로 어우러져 새로운 즐거움을 전해드리는 공간으로 다시 살아났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아이들은 이곳에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시흥시의회가 지난 2월 27일 경기과학기술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3월 31일 의회 청사에서 오리엔테이션(OT) 및 의원 멘토링을 진행하며 시의회 마스코트 개발을 본격화한다. 이날 첫 순서로 열린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의회 관계자가 시흥시의회의 구성과 역할, 이번 협약의 취지를 학생들에게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타 시의회의 마스코트 사례를 살펴보며 차별화된 전략을 모색하는 한편, 학생들에게 마스코트 제작 가이드라인과 향후 활용 방안을 안내했다. 이어 진행된 의원 멘토링에서는 시흥시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의원들은 의정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전하며 캐릭터 콘셉트 구체화에 힘을 보탰다. 이어 의회 시설 견학을 통해 학생들은 상임위원회 회의장 등 주요 공간을 둘러보며 생생한 의정 활동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학생들은 그룹별 활동 결과를 발표하며 향후 협업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지역 내 학교에 다니지만, 시흥시의회가 어떤 역할을 하고 의원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다”라며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광진구가 도로 한복판이나 보도 중앙에 위치해 구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한전주 정비를 위해 한국전력공사와 협력을 강화한다. 구는 3월 31일 한국전력공사 광진성동지사(지사장 윤석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통행에 불편을 주는 한전주를 이설해 주민보행 환경개선에 적극 나섰다. 이번 사업은 한전주로 인해 유모차나 휠체어 통행이 어렵고 차량 소통에 지장을 주는 문제를 해소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 2026년 한전주 8기 이설 ▲ 공사비를 5:5로 분담해 지난해와 동일한 조건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11월까지 모든 전신주 이설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관리를 강화하고,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민선 8기 들어 구민의 보행권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역점 사업으로 매년 꾸준히 추진해온 결과 2023년 18건, 2024년 19건, 2025년 23건의 전신주 이설을 완료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