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동작구가 내달 4일 도심 속에서 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신대방 어울림 벚꽃축제’와 ‘사당2동 벚꽃축제’를 동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역 대표 벚꽃 명소를 중심으로 동별 특색있는 콘텐츠를 제공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신대방 어울림 벚꽃축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신대방역 3번 출구 인근 도림천 뚝방길에서 열린다. 이날 축제는 도림천에 새롭게 조성된 ‘수변무대’를 처음 선보이는 자리로, 구는 기존 자전거도로 위 무대를 수변 공간으로 확장해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했다. 본행사는 오후 1시 ‘벚꽃 눈 퍼포먼스’로 막을 올리고 ▲류지광, 리미혜 등 초대 가수의 화려한 축하 공연과 ▲주민들의 끼를 발산하는 ‘벚꽃 가요제’가 물길과 벚꽃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이와 함께 ▲달고나 만들기 ▲퍼스널컬러 찾기 ▲네일아트 등 체험부스와 먹거리장터는 물론 ▲리싸이클 봄꽃 교환 이벤트 ▲SNS 인증샷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돼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같은 날 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지난 30일 오후 1시 30분, 종합행정타운(녹사평대로 150) 2층 야외광장에서 주민들의 새로운 휴식처가 될 주민친화 ‘힐링정원’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2010년 개청 이후 16년이 경과한 구청사의 로비와 광장을 주민 중심의 개방형 공간으로 재편하기 위해 추진됐다. 힐링정원 야외광장은 1400㎡ 규모로, 노후 보도블록 교체와 휴게공간 확충, 야간 경관조명 설치 등에 더해, 신규 식재 작업을 마치고 녹음을 확충했다. 올해 1월 먼저 선보인 내부 힐링정원은 청사 민원실에 자연 요소를 접목해 주민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행정 서비스를 이용하고, 휴식과 소통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비롯, 김성철 용산구의회 의장, 지역 주민과 상인, 해방촌 마을정원사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기념사, 장미 마술나무(매직트리)를 활용한 기념 퍼포먼스, 색줄 자르기(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준공식 이후에는 2026년 식목일을 기념한 ‘반려나무 나눔행사’와 정원 가꾸기 체험이 이어졌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서울 노원구가 도서관의 날 기념 주간을 맞아 강연·전시·체험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 및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도서관의 날 기념 주간은 법정기념일인 ‘도서관의 날(4월 12일)’을 기념해 1주간 운영된다. 도서관 이용을 장려하고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이번 주간을 중심으로 4월 한 달 동안 구립도서관 전반에서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노원구 한 책 읽기'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 투표를 통해 선정된 2026년 ‘올해의 한 책’을 도서관의 날에 맞춰 선포한다. 한 권의 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는 사회적 독서 활동의 출발을 알리고, 선정 도서를 중심으로 작가와의 만남, 독서토론, 전시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도서관 방문을 유도하는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된다. 4월 한 달 동안 진행되는 '도서관 신규회원 가입 이벤트'는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도서관 굿즈를 증정한다. 또한 '벚과 함께 봄' 체험 행사에서는 벚꽃 책갈피 만들기 등 봄 감성을 담은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서관 나들이의 즐거움
뉴스다 류대현 기자 | 고성군은 고성군태권도스포츠클럽 소속 허연우(고성여중 3학년) 선수가 ‘2026년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겨루기-중등부)’ 여자 L-웰터급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6년 3월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경상북도 영천체육관에서 개최됐으며, 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태권도협회와 영천시태권도협회가 공동 주관한 전국 규모의 태권도 대회이다. 특히 허연우 선수가 소속된 고성군태권도스포츠클럽은 올해 2월, 기존‘고성유소년태권도단’에서 현재 명칭으로 변경했다. 대한체육회의 단체 등록 기준에 따라 관내 4개 학교(소가야중, 철성중, 고성중, 고성여중)를 통합 운영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인 선수 육성과 클럽 종합 성적 관리가 가능해졌다. 이 같은 운영체계 개편 이후 클럽은 제21회 3.15의거 기념 전국중고등학교 태권도대회에서 여자중등부 종합 준우승을 달성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 태권도 인재들이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전국 무대에서 고성의 이름을 드높여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꿈과 역량을 키울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파주시차량등록사업소는 세외수입 체납차량에 대해 3월부터 번호판 영치를 실시하고 있다. 2025년 기준, 체납차량에 대한 부과 건수는 5,8463건이며, 체납금액은 15억 7천8백만 원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차량등록사업소는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액을 줄이고 성실 납부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매월 번호판 영치 예고 안내문을 발송하고, 별도의 번호판 영치반을 편성해 연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번호판 영치 대상은 ▲책임보험 미가입 과태료 ▲자동차 검사 지연 과태료 등 자동차 관련 각종 과태료 체납 차량이다. 특히 체납액 합계가 30만 원 이상이고, 60일 이상 체납한 차량이 주요 단속 대상이다. 과태료는 의견 제출기한 내에 사전 납부할 경우 20%의 감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납부기한이 경과하면 최초 3% 가산금과 매월 1.2%의 중가산금이 부과되어, 최대 75%까지 가산금이 추가될 수 있어 기한 내 납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 소유주는 징수과나 차량등록사업소에 문의해 가상계좌나 고지서를 받아 체납액 전액을 납부해야만 번호판을 되찾을 수 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파주시는 광복회 파주시지회와 함께 지난 27일 광탄면 발랑리 소재 파주독립광탄공원에서 ‘파주시 항일독립항쟁 애국선열 합동추모제’를 개최했다. 이번 추모제는 1919년 3월 27일 광탄면 발랑리에서 일어난 대규모 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시 발랑리 주민 수백 명은 광탄면사무소 앞에서 시위를 전개했으며, 다음 날에는 봉일천 시장까지 3,000여 명이 넘는 주민이 행진하며 독립만세운동을 이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천창암 광복회 파주시지회장과 파주시 독립유공자 후손을 비롯해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 윤후덕·박정 국회의원,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 광복회 경기도 지부장 및 타 시군 지회장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헌화 및 분향, 추모사, 헌시 낭송, 독립군가 제창, 만세 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천창암 광복회 파주시지회장은 “항일독립항쟁은 일본 제국주의의 침략에 맞서 싸움으로서 자유와 독립을 지킨 고귀한 투쟁”이라며 “우리 후손들이 애국선열들의 정신과 희생을 잊지 않고 올바르게 전해야 한다”라며 항일애국선열을 추모했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나라를 잃은 참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파주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30일 월요일 오전 11시 법원읍 대능리에서 식목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최병갑 부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법원읍 주민, 파주시산림조합, 파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청소년, 공무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거를 품고 미래를 심다’라는 주제로 법원문화공원 대상지에 철쭉 6천 주를 식재했다. 이날 심은 철쭉은 봄을 대표하는 꽃나무로 화합·사랑·희망을 상징하며, 대상지는 향후 시민의 휴식 공간이자 문화·여가 활동이 가능한 복합 녹지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녩년 청소년정책 아이디어 제안’으로 중고등학생 25명이 참여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며 환경보호의 가치를 체감하고, 공동체의 일원으로 책임과 역할을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다양한 계층이 함께한 이번 식목행사는 도심 속 녹지 공간을 확충하는 동시에 시민 참여형 녹색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공원은 시민의 삶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보령시는 지난 30일 보령베이스에서 민·관 사회복지사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보령시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복지 현장에서 헌신해온 사회복지사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복지사의 날’은 2011년 3월 30일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이 제정된 것을 계기로 매년 3월 30일로 지정됐으며, 보령시는 올해로 9번째 기념일을 맞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시장 표창 4명, 국회의원 표창 2명, 시의장 표창 2명 등 총 12명의 우수 사회복지사와 보령노인종합복지관, 위캔두발달센터에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진 기념사와 축사, 문화 행사 순으로 진행된 화합의 장에서는 참석자들이 서로의 노고를 나누고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며 상호 연대를 다지는 자리가 됐다는 점에서 참석자들의 호응이 이어졌다. 보령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민간과 공공 복지 영역 간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서비스 공백 해소와 접근성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은 2026년 도서관 주간 및 책의 날을 기념해 4월 11일부터 25일까지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4월 11일 본행사에서는 미션과 체험이 가득한 도서관 속 동화 세상을 탐험하며 보물을 찾는 ‘동화 속 보물 대작전!’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특별 공연과 미리내 포토존, 국민건강보험공단 홍보 부스 등이 마련된다. 또한 4월 12일에는 ‘목련만두’의 백유연 작가, 18일에는 ‘언제나 다정 죽집’의 우신영 작가, 25일에는 ‘제철 행복’의 김신지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아울러 4월 19일에는 동화 속 과학에 대해 알아보는 특별 강의 ‘도서관 옆 과학실’이 열린다. 작가와의 만남과 특별 강의 신청은 4월 4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미리내도서관 장서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책과 가까워지고, 도서관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다 류대현 기자 | 강릉시는 오는 4월 1일 시민 화합과 건강 증진을 위한 '제17회 강릉시장배 시민 골프대회'를 강릉 샌드파인GC에서 개최한다. 강릉시골프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강릉에 거주하는 아마추어 골퍼 62개 팀, 총 248명이 참가하는 대회로, 건강한 골프 문화 확산과 스포츠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경기를 통해 상호 교류를 넓히고 공정한 경쟁과 화합의 장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는 2인 1팀으로 편성되어 타 팀과 같은 조로 경기를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성적은 신페리오 방식으로 산정하여 우승 팀을 결정하며, 메달리스트, 니어리스트, 롱기스트 등에 대한 시상이 이뤄질 예정이다. 만찬 및 시상식은 오후 7시 라카이샌드파인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최상보 체육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시민들이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