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국민의힘 수원(무) 당원협의회가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가기 위한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박재순 수원 무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4년째 시행하고 있는 '나눔을 꼭 피우자' 쌀 나누기 행사(사진제공=박재순 선거사무소) 24년 1월 09일 오전10시 수원(무) 박재순 국회의원 예비후보와 문병근, 이애형경기도의원, 수원시의회 김기정의장, 이찬용, 최원용, 김은경시의원을 비롯한 수원무 당협 운영위원들은 세류 1.2.3동, 권선1.2동, 곡선동, 망포1.2동, 영통2.3동 행정복지센터에 지역 소외계층에게 보내질 쌀 2400kg을 기탁했다. 국민의힘 수원(무) 당원협의회는 올해를 맞아 4년째 매해 이어가고 있으며, 4년동안 약 8000kg를 기탁했다고 있다. 박재순 예비후보이며, 당협위원장은 “연말연시 우리 곁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어떤 물품이 가장 도움이 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의식주 중 가장 중요한 쌀을 모아서 나눔을 실천하기로 했다” 또 한 지난 4년 동안 나눔을 보고 많은 당원들이 손을 보탰다. “앞으로도 지역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 큰 더 많은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10여 년째 당원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지역에서 오래 일할, 실력 있는 적임자를 찾았고, 지역의 미래를 맡기고 싶어졌다.” ‘도시경영전문가’ 이병진 국회의원 예비후보의 신간 ‘이병진 보고서’ 출판기념회가 2,200여명이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 출판기념회장 로비뿐만 아니라 외부까지 인파가 몰려 한동안 장사진이 이어지기도 했다. ▲이병진 수원 무 예비후보 출판기념회 단체사진 모습(사진제공=이병진선거사무소) 7일 이병진 수원시(무) 국회의원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이 예비후보의 신간 ‘이병진 보고서’ 출판기념회가 지난 6일 오후 2시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개최됐다. 출판기념회에는 김승원, 김영진, 백혜련 등 수원지역 국회의원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염태영 경기도정 자문회의 의장, 고명진 예닮학교 이사장 등 2,200여명이 찾아 자리를 빛냈다. 김진표 국회의장과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최고의원, 박찬대 국회의원(인천연수갑), 박정 국회의원(경기파주시을)(이상 더불어민주당) 등은 영상으로 축하 및 응원을 더했다. 김 예비후보는 관객을 향해 새해인사와 함께 큰절로 화답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저자는 저서에서 구체적이면서 현실성 있는 대안, 지역발전에 충실한 청사진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지난 6일 오산에서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오산시 후보로 유력한 (전) 3선 시장 출판기념회와 (현) 국회의원의 의정 보고회가 열렸으나 반응은 2000 vs 200으로 알려졌다. ▲곽상욱 작가 저서'이재명이 설계하고 곽상욱이 실천한다' 출판기념회 모습(사진제공=뉴스다) 오색문화체육회관 1층에서 열린 (전) 3선 오산시장 출신 곽상욱 작가의 ‘이재명이 설계하고 곽상욱이실천한다.' 출판 기념회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가 축사를 통해 2006년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당대표는 성남시에서 곽상욱 (전) 시장은 오산에서 선거에 낙선했던 일화를 시작으로 이후 동반 당선되어 시정을 이끌어가며 시민을 위한 정책 만들고 정책 실행을 위한 노력과 경험을 쌓아가며 시민을 위한 살기 좋은 시정 꾸리며 겪었던 내용까지 같은 목표를 위해 달려가는 동료 곽상욱 출판기념회를 축하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경기도 시군 단체장 등의 영상을 통해 오산시민의 많은 신뢰와 사랑을 받아 온 오산 사람 곽상욱 작가의 출판기념회를 축하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곽상욱 작가의 저서’이재명이 설계하고 곽상욱이 실천한다’를 축하하기 위해 오산 및 주변 지역 정,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지난 1월 6일 15시 화성갑 국민의힘 홍형선 예비후보의 출판기념회가 화성시 상공회의소 컨벤션 홀에서 김형오 전 국회의장 등 국민의힘 인사들과 약 3천여 지지자가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홍형선 화성 갑 국민의힘 예비후보 출판기념회 모습(사진제공=홍형선 선거사무소) 이번에 홍 후보가 출간한 「미소 속의 용광로」는 홍형선 예비후보의 가족과 개인사를 중심으로 고향인 화성에 대한 저자의 추억과 애정을 담담하게 풀어쓴 자서전이다.‘내 고향 화성을 마음에 수놓다’는 부제가 붙은 「미소 속의 용광로」는 「가족 – 다시 태어나도」, 「생각 – 따뜻한 보수」, 「소망 – 함께 잘사는」등 3개의 소단원으로 구성돼 있다. 출판기념회에는 김형오 전 국회의장, 원유철 전 미래한국당 대표, 송석준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김학용 중앙위원회 의장, 이종성 의원, 정창현, 강성구, 신현태 전 국회의원과 방문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참석해 축사했다. 행사에서는 주호영·권성동 국민의힘 전 원내대표, 이만희·장동혁 전·현직 사무총장, 배준영 전략기획부총장, 박수영·김성원 전 여의도연구원장, 송언석 제1정책조정위원장, 이종배 충북도당위원장, 강기윤 보건복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화성시의회는 1월 5일, 화성상공회의소 컨벤션홀(화성시 향남읍)에서 화성시의 발전과 지역경제 도약을 기원하는‘2024년 화성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화성시의회 김경희 의장와 의원, 내빈 단체 모습 매년 개최되는 화성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는 주요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결의를 다짐하는 신년하례의 장이다. 올해 인사회에는 김경희 화성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은진 기획행정위원장, 조오순 경제환경위원장, 위영란, 김상균, 김영수, 배정수, 송선영, 이계철, 이용운, 장철규 의원이 참석하고 유관기관장과 주요 회원사 등 내·외빈 등 약 200여명이 함께 기업 비전을 공유하고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김경희 의장은 이날 신년사에서“중소기업계가 2024년 사자성어로‘운외창천(雲外蒼天)을 선정했다. 운외창천은‘어두운 구름 밖으로 나오면 맑고 푸르른 하늘이 나타난다’는 뜻으로 희망을 잃지 않고 난관을 극복하면 더 나은 미래가 있다는 의미다”라며 “오늘의 슬로건인‘화성 경제를 움직이는 힘은 바로 기업입니다’처럼 올해도 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라라고 전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식전 소프라노 공연으로 즐거움을 더했고 시루떡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홍성규 진보당 화성시갑 국회의원 후보는 5일, 윤석열 대통령의 '김건희 특검법 거부권 행사'에 대하여 "사상 초유의 가족비리 특검 거부로 그야말로 뻔뻔한 행태다. 무엇보다 거부권의 취지를 정면으로 거스르는 명백한 위헌이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홍성규 진보당 예비후보자가 윤석열 정권의 특검거부 규탄, "헌법에 명시된 거부권은 가족비리 방탄권 아니다"라 주장했다.(사진제공=홍성규 선거사무소)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김건희 특검법'을 포함한 이른바 '쌍특검 법안'에 재의요구권을 행사했다. 지난달 2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쌍특검 법안이 정부에 이송된 지 하루만으로, 대통령이 자신의 가족 비리 의혹과 관련된 특검 법안을 거부권으로 막아선 것은 헌정 사상 처음이다. 홍성규 후보는 "김건희 특검법이 총선용이라고 매도하는 정부여당의 주장 자체가 새빨간 거짓말이다. 패스트트랙에 오른 지는 이미 9개월 전이다. 그동안 아무 협의에도 응하지 않아 이렇게 총선 코앞까지 닥치게 한 그 모든 책임은 국민의힘에 있다"며 "검찰 조사에서 혐의점을 밝히지 못했다는 변명도 가소롭다. 혐의를 못 밝힌 것이 아니라 안 밝힌 것이다. 김건희 주변 모든 인물들이 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도시경영전문가’ 이병진 국회의원 예비후보의 신간 ‘이병진 보고서’ 출판기념회가 열린다. 대한민국 첨단산업 1번지 수원의 과거와 미래를 ‘수원 토박이’의 시선으로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병진 예비후보자가 6일 오후 2시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출판 기념회를 개최한다.(사진제공=이병진 선거사무소) 4일 지역정가와 도서출판 디자인에스에프 등에 따르면 이 예비후보의 신간 ‘이병진 보고서’ 출판기념회가 오는 6일 오후 2시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개최된다. 출판기념회에서는 저자인 이 예비후보와의 만남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진표 현 국회의장의 복심으로 알려진 이 예비후보는 기업경영인으로 12년, 김 의장의 보좌관으로 12년 등 총 24년 동안 수원 지역에서 주로 활동하며 소통 능력과 빠른 실행력을 인정 받아왔다. 특히 이 예비후보는 경영학 박사로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성을 통해 주민들과 공직사회의 불편사항 및 민원을 해소하고 지역 만족도를 높이는 ‘도시경영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다. 이번 신간은 이 예비후보의 성장 기록과 함께 수원의 과거와 현재 모습이, 수원에서 나고 자란 이 예비후보의 시선으로 그려졌다. 특히 ‘미래계획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한규택(국민의힘 수원시을 당협위원장) 예비후보는 4일 기자회견을 열고 22대 총선 5대 공약과 출마 선언했다. ▲한규택 예비후보가 제22대 총선 출마 기자회견 하는 모습(사진제공=한규택 선거사무소) 한 예비후보는 이날 수원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원전투비행장 이전 후보지 확정(2026년까지) ▲당수지구 복합체육문화센터 건립(2026년까지) ▲수원 R&D 사이언스파크 착공(2025년까지) ▲신분당선 개통(2028년까지) ▲서둔·구운·평동 행정복지센터 신축(2026년까지) 등 ‘지역 발전 5대 공약’을 제시했다. 한 예비후보는 “서수원은 균형적 도시개발이 이뤄지지 않은 낙후된 지역”이라며 “사정이 이렇다 보니 주민들은 변변한 문화·여가 시설도 없고 대중교통망도 부족해 자족 도시 기능 확충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 지역으로 전환이 시급하다”고 5대 공약의 이유를 밝혔다. 그는 또 “수원전투비행장 이전은 서수원뿐만 아니라 수원시 전체 발전의 명운이 달린 문제”라며 “ 군공항과 민간공항이 병합된 넓은 부지로 이전을 하는 것이 국가 차원에서도 윈윈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한 예비후보는 이어 “성균관대와 추진하고 있는 수원 R&D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화성시 호남향우회 전・현직 회장 및 임원 등 호남인들이 1월 3일(수) 화성상공회의소에서 배강욱 국회의원(화성시갑) 예비후보에게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구태정치를 청산하고 서부 발전의 염원을 이뤄낼 사람은 배강욱 뿐”이라며 배 예비후보에게 힘을 실었다. ▲배강욱 화성 갑 지역구 예비후보 지지 선언을 하고 있는 전 현직 호남향우회 회장 및 임원들(사진제공=배강욱선거사무소) 현재 화성시갑 선거구에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은 이번이 처음이다. 1월 6일(토) 김대중 대통령 탄생 100주년을 앞두고 호남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다. 지지선언문에서는 화성 서부는 “끊임없이 탄압받고 홀대받아 온 호남과 닮았다”며, “불의에 굴하지 않고 시대가치와 대의를 지켜온 김대중 대통령의 인동초 정신, 호남의 정신을 계승하고 실천할 후보는 오직 배강욱 뿐”이라고 강조했다. 나아가 이들은 “우리 호남인들은 서부 발전의 간절한 염원으로 이 자리에 섰다”라며 “배강욱 예비후보의 신념과 진정성을 믿는다”라고 말하며 서부의 미래를 위해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배 예비후보는 “저를 위해 뜻을 모아주신 호남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국민의힘 수원 팔달(병) 김용남 예비후보가 주민들과 현장 소통을 강화하는 ‘김용남의 소통팔달!’ 캠페인에 돌입했다. ▲김용남 예비후보가 1호 소통을 시작으로 지역주민과 실시간 소통을 개시했다.(사진제공=김용남 선거사무소) 김 예비후보는 29일 오전 수원초 학부모들과 가진 ‘김용남의 소통팔달!’ 캠페인 첫 자리에서“2024년 11월까지 학교와 길 건너 아파트단지를 연결하는 육교에 열선을 설치해 겨울철 빙판으로 인한 학생들의 보행 위험을 없애겠다”고 밝혔다. 그는 “사전 의견탐방을 통해 수원초 학부모들의 걱정이 육교 빙판길 안전이라는 걸 파악했다”며 “이날 현장에서 학부모들을 만나 의견을 확인하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팔달구 구석구석의 정책 수요와 민원을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주민들과 현장에서 만나겠다”며 “소통팔달은 그야말로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활정치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모인 학부모들은 한목소리로“겨울철이면 육교가 얼어붙어 아이들이 미끄러지는 등 보행 안전 확보에 문제가 많다”며 “열선, 캐노피, 배수시설 등을 설치해 안전이 확보돼야 아이들을 마음 놓고 학교에 보낼 수 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