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금산군은 봄 신학기를 맞아 오는 20일까지 지역 내 학교 및 유치원 급식소 10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신학기 급식 재개에 따른 식중독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금산군청 위생부서 관계자 2명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1명이 참여해 급식 위생관리의 전문성을 높여 현장 점검의 실효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식재료 보관기준(냉장·냉동 온도관리) 준수 △조리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상태 △조리기구 및 급식시설 세척·소독 관리 △식품의 위생적 취급 및 교차오염 방지 여부 △보존식 보관 및 기록관리 적정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아울러,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수칙 홍보 및 현장 지도·교육을 병행해 급식 종사자의 위생 인식을 높이는 데도 힘쓸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기온이 상승하는 봄철은 식중독 발생 위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금산군은 2026년도 3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 안내에 나섰다. 연납은 1년분 자동차세를 한 번에 납부하는 대신 법정 공제율을 적용받아 세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제도로 3월에 연납하면 자동차세 1년 세액의 3.76%를 할인받을 수 있다. 자동차세 연납 신청 및 납부는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금산군청 재무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전화 또는 방문해서 할 수 있으며 위택스를 통해 인터넷으로도 가능하다. 납부 방법은 가상계좌 입금, 신용카드, 은행 자동화기기(ATM) 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위택스나 금융결제원 지로 등을 이용하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으나 자동이체는 불가능하다. 2026년 3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재무과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1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놓친 군민들께서는 이달 말까지 신청해 세금 공제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금산군은 미국 동·서부 핵심 소비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기 위한 해외 마케팅을 전개한다. 이를 위해 3월 1일부터 7일까지 미국 뉴욕·뉴저지·로스앤젤레스(LA) 일원에서 현지 유통망과의 협업 및 수출 상담에 나선다. 이번 일정은 미국 동북부와 서부로 권역을 나눠 현지 유통채널·바이어·교민 네트워크를 동시 공략하는 것이 핵심이다. 군은 퀸즈상공회의소 간담회를 통해 지역 경제단체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플러싱과 뉴저지의 에이치(H)마트와의 면담을 통해 신규 입점과 취급 확대 등 수출 실무 협의를 진행한다. 뉴욕에서는 한양마트를 통해 금산인삼 제품 판촉 및 금산세계인삼축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리버티그룹의 뉴욕 케이(K)-인삼하우스 판매장·도매물류센터를 방문해 운영 여건을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마케팅을 추진한다. 수출 성과로의 연결도 강화한다. 군은 금산인삼 제품 수입 의향을 갖고 있는 현지 바이어와 미팅을 통해 품목별 수요와 계약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뉴저지지회와의 협의를 통해 교민 기반 유통·네트워크 연계 방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금산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농작업 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3대 의무보험 가입 시행 안내에 나섰다. 이 제도는 농어업고용인력 지원 특별법 개정에 따라 올해부터 시행되며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하는 농가는 반드시 △임금체불보증보험 △농작업근로자안전보험 △상해보험 등 3종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의무보험 제도는 임금 체불 발생 시 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농작업 및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와 질병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금체불보증보험은 근로자 1인당 최대 400만 원까지 보장되며 농작업근로자안전보험은 사망 시 최대 1억2000만 원, 실손의료비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보험 가입 시기는 보험별로 다르며 고용주는 근로계약 효력 발생 또는 근로자 입국 후 15~30일 이내 가입해야 한다. 미가입 또는 지연 가입 시 500만 원 이하의 벌금 부과와 함께 향후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 제한 등 행정 제재를 받을 수 있다. 단, 산업재해보상보험에 가입한 고용주의 경우 일부 보험 가입 의무는 면제된다. 군은 제도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금산군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한 2026년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 등록을 오는 5월 31일까지 접수한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급되며 농업경영체 등록 농지에서 실제로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 신청할 수 있다. 기존 직불금 수령자 가운데 자격요건 변동이 없는 농업인은 온라인·모바일·자동응답시스템(ARS)을 활용한 비대면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신규 신청자나 관외 경작자, 농업법인, 자격요건 변동이 있는 경우는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기본직불금은 소농직불금, 면적직불금 두 유형으로 구분된다. 소농직불금은 일정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농가에 대해 농가당 130만 원을 정액 지급하며 면적직불금은 농업진흥지역 여부와 논·밭 구분, 면적 구간에 따라 차등 단가를 적용해 지급한다. 금산군 2026년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공익직불제 통합콜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기본직불금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조성한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이 시설은 비대면 소비 트렌드가 확산하고 라이브커머스 시장이 빠르게 성장함에 따라 농업인 스스로 실시간 방송을 통해 소비자와 소통하고 제품을 판매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특히, 농업인이 전문적인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방송을 진행할 수 있도록 촬영·송출 장비와 조명, 음향시설 등을 갖췄다. 스튜디오는 농산물 및 가공품 판매를 위한 라이브 방송뿐만 아니라 제품 촬영, 홍보 영상 제작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센터는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농업인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방송 과정을 도울 수 있도록 담당 직원을 배치했다. 스튜디오 이용 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 경영홍보팀(041-750-3841~3842)에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라이브커머스는 단순 판매를 넘어 농업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단골을 확보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많은 농업인이 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는 스마트팜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해 오는 20일까지 2026년 스마트농업 실용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팜 운영 역량을 체계적으로 향상하고 다수확 및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오는 9월까지 센터 교육장 및 현지 농가에서 진행되며 스마트팜 공통 11회, 딸기 7회, 깻잎 5회 등 총 23회가 예정됐다. 딸기·깻잎 분반 과정 교육생은 공통 과정을 필수로 이수해야 한다. 공통 과정은 스마트농업에 관심 있는 군민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스마트팜 동향과 농업시설 설계, 온실 환경관리, 양·수분 관리, 사물인터넷(IoT) 시스템 운영, 작물 균형 및 세력관리, 병해충 관리, 양액 재활용 시스템 등 실용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또한, 스마트 육묘장 및 재배농가 현장견학을 통해 실제 적용 사례를 학습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과정별 20명이다. 대상은 주민등록상 금산군민으로 금산군농업기술센터 교육운영팀에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정읍시가 농업인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전문적인 영농 지도를 강화하기 위해, 그동안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맡아오던 농업인 상담 업무를 이달부터 현장 중심의 ‘농업인상담소’ 체제로 전면 전환해 운영을 재개했다. 시는 지난 2024년부터 올해 2월까지 농업인 상담 업무를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수행해 왔으나, 현장 중심의 전문적인 농업 기술 상담 기능을 한층 강화해야 한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종전 방식인 2개 읍·면 격일제 운영 방식으로 돌아간다. 새롭게 재편된 농업인상담소는 지역별로 신태인읍·감곡면, 북면·정우면, 입암면·소성면, 고부면·영원면, 덕천면·이평면, 태인면·옹동면, 칠보면·산내면·산외면, 동(洞) 지역 등 총 8개 권역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작목별 재배 기술과 병해충 방제 요령부터 기상 재해 대응,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 안내, 토양 및 비료 생육 진단에 이르기까지 현장 밀착형 기술 지도를 통해 농가들의 영농 고충을 발 빠르게 해결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시는 상담 공백을 차단하기 위해 본소의 업무 대행 시스템을 즉각 가동할 계획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정읍시가 소속 공무직 근로자들의 생활 기반을 마련하고 금융 서비스 문턱을 낮추기 위해 지난 3일 하나은행, 노동조합과 손잡고 ‘생활안정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열린 협약식에는 이학수 시장을 비롯해 최홍길 하나은행 광주전북영업본부 지역대표, 송문철 전국공무직노동조합 정읍시지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정읍시 공무직 근로자들에게 한층 개선되고 실질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반 사항을 깊이 있게 논의하고 상호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그동안 상대적으로 금융 서비스 접근에 어려움을 겪었던 공무직 근로자들을 위한 맞춤형 혜택 제공이다. 세 기관은 우선 시 소속 공무직 근로자만을 위한 전용 금융 상품을 개발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근로자들이 생활안정자금 대출을 받을 때 반드시 필요한 보증보험 발급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향후 안정적인 금융 서비스 관리를 위한 탄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협약이 금융서비스 접근이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공무직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망포1동은 지난 3일 퍼지데이즈 도너츠가 저소득 가정을 위한 장학금 100만 원을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해록 대표는 망포2동 주민자치회장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망포1동에서 성장해 온 퍼지데이즈 도너츠는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나눔을 마련했으며, 기탁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정 학생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해록 대표는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도 전해져 도넛의 달콤함처럼 어려운 학생의 가정에도 매일 달콤한 하루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희 망포1동장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과 관심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도움을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