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남양주시는 8일 ㈜한강수산이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전달은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금은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오남읍 내 저소득 가구와 제도권 밖 도움이 절실한 돌봄공백가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최근 오남읍에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후원금과 후원물품 기탁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가 확산되는 분위기다. 이창민 ㈜한강수산 대표는“따뜻한 나눔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기업의 이익 일부를 사회에 환원함으로써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공익활동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최현숙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한강수산 대표님의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꼭 필요한 가정에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이 되도록 오남읍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석태 오남읍장은“지역 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한 한강수산 이창민 대표님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도록 지역 사회를 세심하게 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남양주시는 한국농촌지도자 남양주시연합회가 지난 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한국농촌지도자 남양주시연합회 연시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시총회에서는 연합회 임원과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한 해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활동 방향을 모색했다. 이어 진행된 농업‧농촌 탄소중립운동 실천 교육은 농업 분야 탄소배출 저감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천 방안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저탄소 농업기술 이해 △친환경 영농 실천 방안 △농업인 주도의 탄소중립 활동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송제헌 회장은 “농촌지도자회는 농업 현장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핵심 주체”라며 “이번 연시총회를 계기로 저탄소 농업 실천과 핵심 리더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지속 가능한 남양주 농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7일 서부희망케어센터가 ‘2025년 경기도 우수 활동처’로 선정돼 현판을 전달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경기도가 도내 자원봉사 활동처를 대상으로 봉사활동 운영 실태와 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서부희망케어센터는 △1365 자원봉사포털을 활용한 투명한 실적 관리 △자원봉사센터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적인 자원봉사자 관리 시스템 구축 등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갖춘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기수 센터장은 “이번 선정은 지역사회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려주신 자원봉사자분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봉사자분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자원봉사자 한 분 한 분의 참여와 노력이 모여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시는 앞으로도 자원봉사자가 존중받고 보람을 느낄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부희망케어센터는 시가 설치하고 남양주시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사회복지관으로, 지역사회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남양주시는 8일 경기동부상공회의소가 개최한 ‘2026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지역 지역 기업인들과 함께 새해 지역경제 도약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지역 경제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민관 상생 협력 기반을 다지고, 2026년 새해를 희망차게 시작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이홍균 경기동부상공회의소 회장,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국회의원, 도·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신년 덕담과 떡 케이크 커팅식을 통해 희망찬 새해의 출발을 함께했다. 주광덕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의 중심을 지켜온 기업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남양주시는 2026년을 민생경제 안정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경제가 다시 도약하는 전환점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남양주시는 단순한 제조 중심 구조를 넘어, 기업이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는 산업생태계 대전환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왕숙 등 기업이전단지로 이전한 기업들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양주시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내버스 81번 노선을 2대 증차하고, 오는 1월 12일부터 변경된 운행 체계를 적용한다. 시내버스 81번은 ㈜양주교통이 운행하는 민영제 노선으로, 덕정 충성아파트를 기점으로 덕정역과 옥정신도시, 고읍지구를 거쳐 양주역까지 운행하고 있다. 그동안 겨울철 전기버스 배터리 효율 저하에 따른 충전 시간 부족과 기점 내 충전 시설 부재로 인해 운전자의 휴게 및 식사 시간이 충분히 확보되지 못하는 문제와 함께 차내 난방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양주시는 기존 11대였던 운행 차량을 13대로 늘려 배차 간격을 단축하고 운행 안정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원활한 전기버스 충전을 위해 81번 버스의 기점을 봉양영업소까지 연장했으며, 노선 연장에 따른 배차 간격 증가를 막기 위해 증차를 병행했다. 이번 조치로 평일 기준 운행 횟수는 88회에서 91회로 늘어나고, 배차 간격은 기존 12~15분에서 10~13분 수준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양주시는 이번 증차에 앞서 경기도와의 사전 협의를 2025년 12월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전라남도는 8일 한전KDN, 해남군,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와 에너지 특화 AI 데이터센터 구축 및 AI·에너지 신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식은 김영록 전남도지사, 박상형 한전KDN 사장, 명현관 해남군수, 김대한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솔라시도에 에너지 특화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에너지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민간에 공유함으로써 AI·에너지 신산업을 육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에너지 특화 AI 데이터센터는 에너지 생산·소비·계통·저장(ESS) 등 주요 에너지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AI 분석·활용이 가능한 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도내 에너지 AI 서비스 개발, 신산업 실증, 데이터 기반 기업 육성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전남도는 또 한전KDN과 협업해 에너지·데이터센터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입주기업 지원을 위한 기업지원센터 구축, 실증사업 패키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충남도가 인공지능(AI)을 바탕으로 한 제조업 혁신과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성장·발전에 힘을 싣고 있는 가운데, 산업 현장과 도내 관련 기업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도는 8일 천안에 있는 LS일렉트릭에서 ‘2026년 제1차 경제상황 현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관계 공무원, 9개 기업 관계자, 충남AI특별위원 및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충남 인공지능(AI) 대전환 전략 관련 토의, 기업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 도는 △인공지능 전담 부서 신설 및 ‘충남인공지능(AI)특별위원회’ 협력 등을 통한 인공지능 전략 수립·사업화 △인공지능 전환(AX) 혁신기관 확충 및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모빌리티, 디스플레이·반도체 등 주력산업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 △중소·중견기업 제조공정 인공지능 대전환 등 인공지능 대전환 전략을 공유했다. 도는 지난해 11월 인공지능 분야 관련 지휘 본부 역할을 할 충남인공지능(AI)특별위원회를 출범시켰으며, 올해부터는 인공지능 전담 조직인 ‘인공지능(AI)육성과’를 신설해 본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전남 해남군에 에너지 특화형 AI데이터센터가 들어선다. 해남군은 8일 전남도-한전KDN-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주)와 에너지특화 AI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명현관 해남군수를 비롯해 김영록 전남도지사, 박상형 한전KDN 사장, 김대한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주)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해남에 에너지 특화 AI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에너지 데이터베이스를 체계적으로 집적·관리해 민간에 공유함으로써 인공지능(AI)·에너지 신산업을 육성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AI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에너지 특화 AI 데이터센터는 에너지 생산·소비·계통·저장(ESS) 등 주요 에너지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AI 분석·활용이 가능한 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에너지 AI 서비스 개발, 신산업 실증, 데이터 기반 기업 육성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한전KDN은 에너지 특화 AI데이터센터를 구축·운영할 계획으로, 에너지 데이터의 수집, 관리, 보안체계를 구축하고 데이터의 민간 공유와 활용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에 참여한 7개 시군, 자펀드 운용사 대표 등과 함께 1월 8일 도청에서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 활성화를 위한 투자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도와 7개 시군, 운용사 간 협력 체계를 공식화하고 향후 투자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반도체・바이오 등 강원 7대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지역 투자를 확대하고, 지역 유망기업을 공동으로 발굴・육성하는 한편, 벤처펀드 운용과 투자성과를 투명하게 관리하며 펀드 운용사의 지역 정책 및 미래산업 투자 생태계 조성 기여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지난달 선정된 자펀드 운용사는 총 443억 원 규모로 펀드를 결성해, 빠르면 3월부터 도내 유망 중소·벤처·창업기업 발굴과 투자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이번 공모는 지난해 10월 15일 공고를 시작으로 11월 5일까지 접수를 진행했으며, 총 12개 운용사가 지원했다. 이후 서류심사, 현장실사, 발표심사를 거쳐 운용 역량과 투자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4개의 운용사를 선정했다. 지원 분야별로는 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이 열리고 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국회 방문단이 통합강원관을 찾아, 강원 기업들의 혁신 기술이 국회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 1월 6일과 7일 이틀간 진행된 통합강원관 투어에는 심원섭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이 직접 도슨트(안내자)로 나서 국회 방문단을 맞이했다. 심 국장은 통합강원관 조성 배경과 도내 유망 기업들의 해외 진출 현황을 설명하며, 강원특별자치도가 미래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KOTRA 국가관에서 시작된 투어 동선이 통합강원관으로 이어지며, 대한민국 혁신 생태계 속에서 강원 기업들이 차지하는 위상과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부각시켰다. 국회 주요 상임위‘총출동’- 강원 기업 글로벌 행보 격려 1월 6일에는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철규 위원장과 정동만·김원이·이언주 의원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최민희 위원장과 최형두·김현 의원 ▲국토교통위원회 맹성규 위원장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의원 등 총 9명이 방문했다. 1월 7일에는 ▲기획재정위원회 임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