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특례시 탄현1동은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위해 지난 17일 대한예수교장로회 일암교회와 ‘희망나눔 동행사업’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민관 협력 기반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취약계층 발굴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앞서 일암교회는 지난 3주간 관내 취약가구 11세대를 대상으로 에어컨·세탁기 청소 지원을 실시하며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특히 이번 지원은 채움홈케어 대표 박재한 집사의 재능기부로 진행됐으며, 장기간 사용으로 오염이 누적된 가전제품을 전문 장비로 분해·세척해 위생 문제를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 주민들은 “혼자서 하기 힘든 청소를 지원받아 큰 도움이 됐다”, “환경이 한결 쾌적해졌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김선우 탄현1동장은 “일암교회의 적극적인 나눔 실천으로 의미 있는 협력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토지분 재산세의 정확한 부과를 위해 3월부터 4월 말까지 관내 개인 소유 농지 등 약 300필지를 대상으로 토지 이용현황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저율분리과세가 적용되는 농지 사용현황을 대상으로 한다.실제 농지로 이용되지 않음에도 저율 분리과세가 적용되는 등 발생할 수 있는 부과착오를 줄여 조세 형평성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토지분 재산세는 대상에 따라 세율이 달리 적용되는데, 종합합산과세 대상 토지의 세율은 0.2%∼0.5%이다. 별도합산과세 대상 토지는 0.2%∼0.4%이며 분리과세 대상 토지는 0.07%∼4%의 세율이 적용된다. 개인이나 농업회사 법인이 소유한 전·답·과수원은 0.07%이라는 낮은 세율로 부과되는 분리과세 대상 토지이므로 실제로 농지로 운영하고 있는지 이용현황조사를 철저히 할 필요성이 있다. 조사 방법은 공간정보통합플랫폼을 활용한 항공사진을 분석한 후 현장 확인을 병행하는 방식이다. 공부상 지목과 실제 토지 이용현황이 서로 다른 경우에는 재산세 과세대장을 정비해 실질과세 원칙에 부합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nbs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특례시 백석2동은 청사 입구에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순환자원 회수로봇 쓰샘’을 설치하여 오는 23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에 설치된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는 투명 페트병을 자동으로 수거하는 장비로 기기에 부착된 QR코드로 스마트폰 앱 설치 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재활용품(투명페트병) 배출 시 포인트를 적립해주고 이를 현금으로 전환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재활용품 무인회수기가 청사 내에 설치된 것은 탄현1동에 이어 고양시에서 두 번째로, 시민들의 접근이 용이하고 24시간 이용이 가능해 재활용 자원의 수거율 향상 및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안미경 백석2동장은 자원 재활용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하며,“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개선 사업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친환경 도시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화성특례시가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3월 27일 오전 11시 예당공원 동탄패밀리풀에서 ‘2026년 식목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오늘 심는 나무 2050 화성을 바꿉니다’를 주제로 탄소중립 녹색성장 도시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나무 한 그루를 심는 작은 실천이 2050년 화성의 미래를 바꾸는 출발점이 된다는 의미를 담아 시민 참여형 기후행동 행사로 운영될 예정이다. 1부 기념식에서는 ‘나무심기, 화성의 미래를 바꾸다’를 주제로 한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특히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상징적으로 구현하고자 탄소저감 효과가 높은 바이오차(Biochar)를 활용한 기념식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바이오차(Biochar)는 산림의 목재폐기물과 같이 에너지로 전용할 수 있는 바이오매스(Biomass)와 숯(Charcoal)의 합성어로, 목재 폐기물을 이용해 탄소를 격리하는 친환경 기술이다. 2부 나무심기 행사에서는 예당공원 내 식재 구역에 배롱나무, 미국산딸나무, 수수꽃다리, 에메랄드그린, 남천나무, 핑크벨벳 등 총 6종 426주의 수목을 심는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도시 경관 개선과 생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화성특례시가 26번째 생일을 맞아, 1,500여 명의 시민이 공연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시민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특례시민으로서의 자부심을 드높이는 감동의 현장을 연출했다. 시는 20일 동탄구 소재 화성예술의전당에서 ‘제26회 화성특례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만세구,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 등 4개 구청 체제 출범 이후 처음 맞는 시민의 날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시는 구청 출범이라는 시민들의 숙원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대한민국 대표 특례시로서의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민이 주인공인 오늘, 빛나는 화성특례시의 내일’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지역 봉사자인 ‘선한 이웃’들과 효행상, 자원봉사대상 수상자 등을 주요 내빈으로 초청해 시민 중심의 행사로 진행됐다. 기념식의 백미는 시민들이 직접 꾸민 공연이었다. 연합 풍물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각 구별 주민자치 공연단, 관내 대학 오케스트라, 어린이 합창단의 시민헌장 낭독, 화성시치어리딩 협회 공연 등이 이어졌다. 특히 대미를 장식한 230여 명 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전남 함평군의 대표 봄축제인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의 개막을 1개월여 앞두고 행사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호랑나비가 함평 상공을 날아올랐다. 함평군은 20일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성공 기원 나비날리기 행사가 이날 오후 함평엑스포공원 수생식물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기관사회단체장과 함평군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를 기념하여 함평군 대표 나비인 호랑나비 28마리를 비롯한 직접 길러낸 여러 종류의 나비를 날려보냈다. 한편,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는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이라는 주제로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특히 올해 축제에선 ‘나비 날리기’, ‘나비 먹이주기’ 등 기존 인기 프로그램을 확대한 ‘나비와 함께 왈츠를’ 체험과 어린이 관광객에게 생태 놀이 교육을 제공하는 ‘나빛파크’가 첫선을 보일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올해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공간은 물론, 봄 느낌이 물씬 나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준비할 계획이다. 함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전북도의 콘텐츠와 ICT 융합산업 육성을 이끌어가는 (재)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에서 도내 콘텐츠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콘텐츠산업 활성화를 위해 ‘2026 전북형 콘텐츠 제작지원사업’과 ‘2026 콘텐츠 고도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단순한 제작지원을 넘어 콘텐츠 기획·제작·고도화·사업화로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을 목표로, 도내 콘텐츠 기업이 시장 경쟁력을 갖춘 콘텐츠를 생산하고 실질적인 사업성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2026 전북형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은 총 8개 과제, 3억 9천 5백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혜택 강화와 성장주기별 지원체계 확대를 위해 센터 입주기업과 스타트업을 위한 지원 분야를 신설했다. 또한 산업 확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인 인공지능(AI) 및 기술 융합형 콘텐츠 제작을 중심으로 지역 콘텐츠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2026 콘텐츠 고도화 지원사업’은 총 4개 과제를 지원, 기 개발 콘텐츠의 완성도 및 시장 경쟁력 제고를 위해 콘텐츠 기능 개선,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요양보호사 자격을 취득한 결혼이민자들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정기 봉사활동을 시작하며, 도움을 받는 수혜자에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당당한 고양시민으로 거듭났다고 20일 밝혔다. 봉사자들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에 실시할 계획으로, 오는 4월 중,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봄 나들이’ 동행 봉사에 참여해 이웃 간 온정을 나눌 예정이다. 한편 지난 3월 13일, 2025년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요양보호사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국가자격증을 취득한 결혼이민자 5명이 나들이데이케어센터에 방문했다. 봉사자들은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해 어르신들에게 이발서비스와 얼굴·손 마사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봉사에 참여한 한 결혼이민자는 “처음 해보는 활동이라 걱정이 많았지만, 어르신들이 기뻐하고 센터 직원들이 반갑게 맞아 줘서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고양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결혼이민자들이 전문 역량과 기술을 지역사회에 나누며 진정한 이웃사촌이 되어가고 있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특례시는 GTX-A 킨텍스역 3번 출입구 인근에서 ‘외부 엘리베이터 1기 설치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시는 서울까지의 이동시간을 단축시킨 이동권 혁명을 완성하기 위해, 지난 2024년 12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을 지원받아 고령자와 장애인 등 교통약자들도 GTX-A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엘리베이터 설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약 15m 굴착, 운영 중인 철도 역사와의 연결 등을 고려해야 하는 고난도 사업으로, 시는 철도시설 관리자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하며 최적의 설계안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소규모 지하안전평가와 설계안전성검토 등 관련 절차를 철저히 이행하는 것을 물론, 착공 전 철도보호지구 행위신고 등 필수 인허가 절차를 확인할 계획이다. 시는 오는 2026년 7월까지 실시설계, 소규모 지하안전평가 등 절차를 마무리하고, 8월 공사 발주, 9월 중 착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GTX-A 개통은 고양시의 새로운 경제적 기회를 창출하는 전환점”이라며 “엘리베이터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이상욱 의원(보정동·죽전1동·죽전3동·상현2동/더불어민주당)은 20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수지구 농지이용실태조사와 관련해 전수조사 약속 이후에도 같은 민원이 반복되고 있다며 재조사를 촉구했다. 이 의원은 “2024년 6월 제283회 제1차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농지로 등록된 토지가 실제 농업 목적대로 이용되고 있는지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고, 당시 수지구청장은 전수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답변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럼에도 같은 사안의 민원이 다시 제기되면서 민원 처리 과정에 대한 주민들의 의문이 커지고 있고, 특히 교육시설이 인접한 지역인 만큼 보다 철저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2024년 초 관련 부서와 민원인들이 만난 자리에서 해당 문제를 직접 확인한 바 있으며, 이미 문제 제기가 있었던 사안임에도 민원이 반복되고 있다는 점에서 행정 대응에 대한 점검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와 함께 민원이 제기됐다면 현장 확인을 통한 사실관계 점검이 행정의 기본이라는 점을 밝혔다. 아울러, 발언 중 연합뉴스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