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이천시는 최근에 문을 연 ‘보건소 열린 건강교육실’이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체험교구, 그리고 자유롭게 건강을 셀프 체크하는 시민들의 모습이 어우러진 곳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열린 건강교육실은 연령·성별 제한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건강체험 공간으로 ‘교육을 받는 곳’이 아니라 직접 보고, 만지고, 느끼며 건강을 경험하고 배우는 공간이다.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질문이 끊이지 않는 건강교실에서는 아이들이 어려운 용어 대신 놀이와 체험으로 건강을 배우고 ‘건강이 소중하고 꼭 지켜야 하는 것’이라는 기억을 안고 돌아가 가정에서 건강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다. ▲다양한 체험교구를 통해 건강에 나쁜 담배와 술에 대해 알기 ▲배 속 여행으로 음식의 소화과정 알기 ▲식품구성 자전거를 활용한 영양교육 및 건강밥상 차리기 ▲건강한 성장을 위해 바르게 앉기 ▲이슬이와 함께 하는 잇솔질과 불소체험 등의 주제별로 건강체험을 하고 시청각 교육으로 배운 내용을 반복 학습하는 아동 건강교육 프로그램은 어린이집 및 유치원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 희망 기관은 네이버 폼으로 신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이천시 장호원읍은 장호원농협의 농가주부모임이 지난 30일에 설 명절을 맞이하여 이천쌀 50포를 기탁했다고 전했다. 쌀을 후원한 농가주부모임은 여성농업인들이 함께 뜻을 모아 농촌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농협 내부의 한 단체이다. 장호원농협 송영환 조합장 및 농가주부모임 김재연 회장은 “우리 회원들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과 불우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해 육묘장 모판 세척 및 고구마 수확 작업을 하고, 이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이천쌀을 기증하게 됐다”라며 “명절을 맞이하여 따뜻한 손길이 됐으면 한다”라고 했다. 후원된 쌀은 장호원읍 사랑의 밑반찬 봉사의 도화봉사회 회원들이 진장화 중식당(노탑리 소재) 후원의 짜장면과 함께 거동이 불편하거나 식사 지원이 필요한 반찬 지원 대상인 50가구에 가정 방문하여 전달할 예정이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1월 30일 센터 다목적실에서 ㈜우앤주(대표 송우)의 지원으로 현물 기탁식을 진행했다. (주)우앤주는 연말연시 집중 자원봉사 기간을 맞아 배즙청 270박스(약 1,270만 원 상당)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천시자원봉사센터에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이천시 국공립 장애아동 어린이집인 해누리어린이집을 비롯해 관내 아동·청소년들에게 전달되어 겨울철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날 현물 기탁식과 함께 다성테크의 지원으로 진행된 ‘이천시 사랑의 연탄나눔’ 활동에도 동참하여 백사면 취약계층 1가구에 연탄 500장을 전달하며 겨울철 난방 부담을 덜어주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송우 ㈜우앤주 대표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의 아이들과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고자 이번 나눔에 참여하게 됐다”라며 “기업의 역할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데 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나눔과 자원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미선 자원봉사센터장은 “우앤주의 기탁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아동·청소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구리시는 시민의 대사증후군 예방과 건강 인식 제고를 위해 ‘건강 한 걸음! 내 허리둘레 재보기’ 챌린지를 2월 3일부터 2월 17일까지 15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복부비만이 고혈압·당뇨병·심뇌혈관질환 등 만성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임을 알리고, 시민들이 스스로 허리둘레를 측정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허리둘레는 체중이나 체질량지수(BMI)보다 대사증후군 위험을 더욱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지표로, 일상 속 간단한 실천만으로도 효과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다. 참여자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통해 본인의 걸음 수를 확인하고, 미션형 걷기 도전 잇기(챌린지)를 비롯해 지역 기반 인터넷 동아리(커뮤니티) 활동과 경품 이벤트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챌린지 참여 방법은 ▲워크온 앱 설치 ▲구리시 공식 인터넷 동아리(커뮤니티) ‘즐거운 걷기, 더 행복한 건강생활’ 가입 ▲도전 잇기(챌린지) 기간 동안 10만 보 걷기 달성 ▲허리둘레 측정 사진 인증 순으로 진행된다. 챌린지는 구리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임무를 달성한 참가자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구리시는 구리새일센터에서 구리시 거주 여성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2026년 취업 기술 취득프로그램' 가운데 ‘SNS 블로그 마케팅 실무과정’ 참여자를 오는 2월 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직업교육을 제공해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수요에 맞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든 과정은 교육비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2026년 취업 기술 취득프로그램’은 ▲역사 체험학습 지도사 과정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블로그 마케팅 실무과정 ▲시니어 돌봄 전문가 과정 등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이 가운데 이번에 모집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블로그 마케팅 실무과정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실무를 중심으로 한 교육으로, 온라인 판매 담당자 분야 취·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3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진행되며, 교육 장소는 구리 여성행복센터 나눔동 204호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2월 9일부터 3월 5일까지 신분증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구리시는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시민 텃밭 ‘더 행복한 시민 텃밭, 행복팜팜(farm farm)’에 참여할 도시농부를 오는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더 행복한 시민 텃밭, 행복팜팜(farm farm)’은 갈매동 552-9번지 일원, 인창동 659-3번지, 토평동 465-157번지 등 총 3개소, 14,125㎡(약 4,272평) 규모로 조성되며, 체험용 텃밭 950구획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분양하는 사업이다. 텃밭 규모는 16㎡형과 10㎡형 두 가지로 구성되며, 구리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경기 공유서비스 ▶ 참여 서비스 ▶ 텃밭 분양) 을 통해 신청받는다. 구리시 관계자는 “도심 속 녹색 힐링 공간에서의 텃밭 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건전한 여가 생활을 제공하고, 도시농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구리시는 2026년 수도관 개량 공사비 지원 사업의 신청을 오는 2월 2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수도관 개량 공사비 지원 사업은 녹물 발생으로 수도관 사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관내 주택을 대상으로, 총 6천7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준공 후 20년 이상 지난 연면적 130㎡ 이하의 노후 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수도관 부식으로 인한 녹물 발생 등으로 생활 불편을 겪는 수용가를 지원해 시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금액은 가구당 최대 ▲옥내급수관 180만 원 ▲공용배관 60만 원까지이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소유 주택은 전액 지원된다. 그 외 일반 가구는 주택 면적에 따라 공사비의 70%에서 최대 90%까지 차등 지원받을 수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 사업’의 홍보와 지원에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관세청은 2월 2일부터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원산지검증 대응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급변하는 통상환경 속에서 수출기업의 원산지 관리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원산지 관리 역량을 강화화고 상대국의 원산지검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원산지 검증 전문가인 관세사가 직접 방문하여, 기업 맞춤형 원산지 관리 및 검증 대비에 필요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컨설팅 주요 내용은 원산지 증명서류 작성·보관 방법, 원산지검증 대응 매뉴얼 작성 방법, 모의 원산지 검증 실시, 원산지 관리시스템(FTA-PASS) 활용 등 원산지 관리에 필수적인 사항으로 구성된다. 올해는 대미 수출기업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여, 중소 수출기업이 미국 관세정책 변화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대미 수출기업에 대한 지원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본 사업을 상반기 내에 완료하여 중소 수출기업의 원산지 관리 기반을 사전에 마련하고 원산지검증 리스크를 완화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올해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해썹)을 인증받는 소규모 축산물 제조업체 등 약 300여 곳을 대상으로 위생‧안전 시설개선자금 총 30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현재 해썹 의무적용을 추진중인 소규모 축산물 업체에 도움을 주기 위해 위생·안전 설비 등 개·보수에 사용한 비용의 50%를 국고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한도는 업체당 최대 1천만 원까지이다. 신청 대상은 해썹 의무적용 대상 소규모 축산물 제조업체 중 올해 해썹 인증을 받는 업체이며,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국고보조금 소진 시까지이다. 특히, 작년 매출액 5억 원 미만이거나 종업원 수가 10인 미만인 소규모 식육포장처리업체는 우선 지급 대상이 된다. 식약처는 신청업체의 자격과 현황 등을 평가한 후에 시설개선자금을 지급하며, 시설개선자금을 받은 후 1년간 해썹 인증 유지 여부 등을 확인하여 시설개선자금 지급의 적정성 등을 검증할 예정이다. 세부적인 신청 절차‧방법 등을 담은 공고문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인증원에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 첨단제조 스타트업의 스케일업 지원을 위해 시험·실증과 투자연계를 포함한 '첨단제조 스타트업 스케일업 지원사업'을 2026년 새롭게 시작하고, 2월 2일부터 2월 25일까지 주관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첨단제조 분야 스타트업의 성장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역혁신기관이 보유한 시험·분석 장비, 전문 인력, 실증 환경 등 제조·기술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설계했다. 각 지역에 기구축된 인프라를 스타트업의 성장 단계에 맞춰 연계함으로써,스타트업이 개별적으로 구축하기 어려운 인프라 구축 부담을 완화하고 제품 성능 검증과 기술 고도화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한다. 스케일업 사업은 지역별 산업 구조, 스타트업 분포 등 지역별 특성을 반영해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설계·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테크노파크(TP), 대학, 연구기관 등으로 구성된 첨단제조 스타트업 지원기관은 각 지역이 보유한 인프라와 역량을 바탕으로 지원 대상 분야와 성장 단계별 중점 지원 내용을 지역 여건에 맞게 결정할 수 있다. 이러한 방식을 통해 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