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함안군은 함안군재향군인회가 지난 23일 가야어울림센터에서 ‘2026년 제65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는 석욱희 함안부군수와 이만호 함안군의회의장, 도의원과 군의원, 재향군인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총회는 1부에서 감사보고와 결산을 시작으로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을 심의했으며, 2부에서는 우수회원에 대한 감사패 수여와 결의문 채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감사패 전달식에서는 함안군재향군인회 최재식 이사와 조도제 감사, 재향군인회 여성회 이혜선 부회장이 향군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함안군수 감사패를 받았다. 석욱희 함안부군수는 “그동안 투철한 안보 의식과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안보 역량 강화와 공동체 발전에 크게 기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함안군재향군인회가 국가 안보의 선봉이 돼 지역 안보를 든든히 이끌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재향군인회는 지역 봉사활동과 안보 교육, 안보 현장 견학 등 지역 안보 의식 강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대구 달서구 달서가족문화센터는 2026년 새 가족특강 프로그램으로 '달서가족 북 콘서트-책, 책, 책! 책을 읽읍시다.'를 1월 29일오전 10시 30분, 센터 4층 소공연장에서 개최한다. '달서가족 북 콘서트'는 작가 초청 강연과 사전 독서모임을 통해 가족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가족친화 프로그램이다. 책을 매개로 가족 간 대화의 폭을 넓히고, 함께 성장하는 시간을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강연에는 『공부머리 독서법』의 저자로 잘 알려진 최승필 작가가 초청돼, 『다시, 공부머리 독서법: 영유아·초등 저학년 편』을 중심으로 아이의 문해력과 언어 습관을 키우는 독서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최근 아이들의 문해력이 중요한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이번 북 콘서트는 가정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독서 방향을 제시해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독서 습관 형성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달서가족문화센터는 가족 친화적 문화환경 조성과 세대 간 소통 확대를 위해 설립된 시설로, 공연·강연·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가족이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생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동해시는 버려지는 폐기도서를 활용해 만든 그림책 '업사이클링 팝업북' 작품 300여 점을 선보이는 '보는 책, 노는 책, 만드는 책, 다시 보는 책 展'을 1월 21일부터 2월 28일까지 망상해뜰책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업사이클링 팝업북'이란 각 가정에서 다 읽은 후 버려지거나 활용도가 낮아진 그림책을 환경 업사이클링 과정을 거쳐 제작한 작품으로, 책의 소중함과 완성된 결과물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제고하고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전시는 4회째를 맞는 팝업북 전시로, 2024년 1월 '망상해뜰책뜰 누리봉사단' 창단 이후 회원들이 팝업북 만들기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제작한 작품 300여 점으로 구성됐다. 전시 종료 후에는 이 가운데 200여 점을 바닷가작은도서관(2층)에 상시 전시해, 휴관일(매주 월, 화)을 제외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한편, 망상해뜰책뜰에서는 매년 상·하반기(3~6월/9~12월) 둘째 주 토요일을 ‘문화의 날’로 지정해 인형극, 마술공연 등 다양한 공연을 개최하고 있으며, ‘책 읽어주는 도서관’ 등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서울 강동문화재단은 쇼뮤지컬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을 1월 30일부터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 19일에 열린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아동가족뮤지컬상을 수상한 뮤지컬 '사랑의 하츄핑' 제작사의 신작으로, 티켓 오픈과 동시에 예매 순위 1위를 기록하며 개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쇼뮤지컬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은 현재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의 새로운 시즌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새로운 티니핑의 등장과 확장된 세계관, 한층 깊어진 스토리 위에 더욱 화려해진 쇼 연출을 더해, 티니핑 고유의 캐릭터성을 극대화한 무대로 관객을 만난다. 특히 개성 넘치는 움직임과 애니메이션적인 감정 표현을 섬세한 퍼펫 연출로 구현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하이엔드 패밀리 콘텐츠로 완성도를 높였다. 전작 뮤지컬 '사랑의 하츄핑'에 이어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이 총감독을 맡아 더욱 깊어진 스토리와 독창적인 무대 표현, 한층 업그레이된 쇼 연출로 환상적인 판타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뮤지컬 '캣츠', '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예산군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는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연합회 임원과 회원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11대 회장 이·취임식과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시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및 예산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도 연중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연합회 발전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어진 이·취임식에서는 제10대 배동만 회장이 이임하고 제11대 박진수 회장이 취임해 연합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개회식에서는 한 해 동안 연합회와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공로패와 감사패, 감사장이 수여됐으며, 제10대 배동만 회장에게는 재직 기념패가 전달됐다. 또한 연합회의 전통을 이어가는 연합회기 전달식과 함께 2026년을 이끌 신임 임원진 소개, 내빈 축사가 이어지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박진수 신임 회장은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가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군 농업 발전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구리시의회 신동화 의장이 2026년 1월 28일,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사회 봉사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8회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이 상은 전국 기초의회 의원 중 의욕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주민들로부터 칭송을 받는 의원에게 수여하는 지방의정 분야의 권위 있는 상이다. 신동화 의장은 제6대, 제7대(전반기 의장)를 거쳐 현재 제9대 후반기 의장으로 재임 중인 3선 의원으로 , 입법기관 본연의 역할인 조례 제·개정은 물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선제적인 의정 활동을 펼쳐온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신 의장은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주력해 왔다. '구리시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하여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역량 강화 기반을 마련했으며 , '구리시 교통약자 이동편의 시설의 사전·사후 점검에 관한 조례' 등을 제·개정하여 교통약자의 이동 안전성을 제도적으로 강화했다. 또한, GTX-B노선 갈매역 정차 촉구 결의문 의결, 별내선(8호선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충남도는 오는 4월까지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군 지방보조금 미정산·미반납 및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체계적인 보조금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지방보조금 교육·컨설팅’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군 보조금이 도 전체 지방보조금의 96.2%를 차지하는 만큼 실제 집행하는 시군 공무원과 민간 보조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실무 중심 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추진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지방보조금 제도(편성·집행·정산) △감사 및 부정수급 사례 △보탬이(e) 정산 절차 △계약 절차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다. 도는 기존보다 한 달 앞당긴 1월부터 교육·컨설팅을 조기 시행해 보조금 집행 초기 단계부터 관리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또 도 예산담당관실을 중심으로 도 감사위원회, 인재개발원, 행정안전부 재정협력과, 보탬이(e) 운영지원단과 함께 부정수급 유형, 관리 방안, 시스템 활용법, 계약·감사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교육·컨설팅 과정에서 청취한 현장의 어려움과 제도 개선 필요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충북도가 28일 진천군 소재 농업회사법인 만나CEA㈜를 방문해 AI 혁신기업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미래 AI 농업혁신을 위한 현장 간담회에는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만나CEA㈜ 기업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AI·ICT기술을 접목한 만나CEA㈜의 스마트팜 실증 연구시설 현장을 둘러보고, 기업현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석자들은 기후위기와 심화되는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AI를 융합한 농업혁신이 필요하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이를 위한 정책 추진 방향과 기업 지원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만나CEA㈜는 충북 진천군에 본사를 두고 지난 2013년 설립된 농업회사법인으로 진천, 대전 등 국내외 스마트팜 약 8,000평을 운영하고 있으며, AI에 기반한 농장환경제어 시스템과 아쿠아포닉스 농법, 분산형 센서 및 제어 시스템 등 스마트 농업 실증 연구시설을 기반으로 스마트팜 구축·운영 컨설팅 서비스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향후 미래 농업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28일 화성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화성시 지역자율방재단 이·취임식'에 참석해, 지역 재난 대응의 최일선에서 활동해 온 방재단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 집행부의 출범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상균·이용운 의원이 참석했고, 방재단 단원 등 약 100명이 함께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신상희 단장 이임사 및 공로패 수여, 신임 단장 임명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이·취임식은 '화성시 지역자율방재단 운영 등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추진됐으며, 지난 1월 13일 지역자율방재협의회를 통해 단장 선출을 완료하고, 읍·면·동 대표 및 부대표 역시 각 단원들의 민주적 절차를 거쳐 선출됐다. 이날 신임 단장으로는 한상현 단장이 임명됐으며, 부단장에는 전승호·정영지 씨가 함께 임명됐다. 또한 남양읍, 동탄1·2·5·6·7·8·9동, 병점1·2동, 봉담읍, 향남읍 등 17개 읍·면·동 대표 및 부대표에게 임명장이 수여됐다. 배정수 의장은 “지역자율방재단은 행정의 손길이 미치기 전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하는 시민 안전의 최전선”이라며 “폭우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남양주시는 2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도시농업위원회’를 개최해 도시농업 분야 주요 사업계획과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도시농업 기반 확대와 지속가능한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위원장인 김상수 부시장을 비롯해 관련 분야 전문가, 시민단체 대표 등 총 10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회의는 전년도 성과 공유를 시작으로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 보고, 주요 안건에 대한 심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도시농업 정책 전반에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날 참석자들은 도시농업을 매개로 한 지역 공동체 활성화 방안과 유휴농지를 활용한 도시농업 참여 기회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생태 순환의 가치를 반영한 ‘퍼머컬처텃밭’ 운영 등 지속 가능한 도시농업 모델 확산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시는 이번 위원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도시농업 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찾아가는 도시농업 프로그램 운영 등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도시농업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김상수 부시장은 “도시농업위원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