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서귀포시는 2월 27일, 서귀포산업과학고 한라봉 하우스에서 황창연 신부와 함께 만감류 소비 홍보 영상을 촬영하고, 서귀포산 만감류 소비 촉진과 서귀포in정 온라인 판매 활성화에 앞장섰다. 1차 영상(2월 4일) 호응에 힘입어 서귀포in정 매출액은 70백만 원 추가 급증했으며, 또한 미래의 감귤 농업 가치와 중요성을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황창연 신부는 제주 명예도민이자 54만 명 이상이 구독하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인문·종교 강연을 통해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두터운 시청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인플루언서이다. 서귀포시는 2월 3일 면담에서 황 신부와 서귀포산 만감류 판로 확대 및 시 공식 온라인 쇼핑몰 ‘서귀포in정‘ 홍보에 협력하기로 하고, 1차 영상에 이어 감귤농업 교육 현장을 담은 2차 영상을 제작하게 됐다. 영상에는 ’요즘 청년이 왜 농업을 택해야 하는지’, ’농업이 주는 행복’ 등에 대한 이야기와 서귀포산 만감류(한라봉 등)의 재배 과정과 품질 관리, 수확·시식 장면 등이 담겨 서귀포 농업의 현재와 미래를 생생하게 보여 주었다. 서귀포시는 이번 2차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김포시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초기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운영 및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월 3일부터 11일까지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창업보육실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1개 업체를 모집하며, 김포시 소재 공고일 기준 창업 5년 이내이며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전환을 준비하는 기업 또는 사회적경제기업 진입 5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은 사회적가치, 지역사회 공헌 실적, 사업계획 지속성 및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한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사무공간을 비롯해 공유회의실, 인터넷 및 공용복합기 등의 사무환경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추진하는 창업멘토링, 역량강화 교육 및 판로지원 사업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창업보육실은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등에 따라 임대료를 납부해야 하며, 입주 기간은 기본 1년, 평가 및 심사를 통해 1회(1년) 연장이 가능하다. 입주기업 모집과 관련된 구체적인 일정과 세부 내용은 김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는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김포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이천시가 2025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결과, 경기도 31개 시군 중 고용률 2위를 기록하며 도내 최상위권 고용도시로 자리매김했다. 통계에 따르면 이천시 고용률은 66.1%로 전국(62.7%) 대비 3.4%p, 경기도 평균(63.4%) 대비 2.7%p 높은 수준을 보였다. 경제활동참가율 또한 67.8%로 전국(64.6%) 및 경기도(65.2%) 평균을 각각 3.2%p, 2.6%p 상회했다. 특히 핵심 생산 연령층(15~64세) 고용률 역시 72.9%로 도내 2위를 기록했다. 해당 지표에서는 포천시가 73.1%로 1위를 차지했으며, 이천시는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었다. 이는 상반기 도내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지속적으로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성과다. 도내 전체 고용률 1위인 화성시(67.1%)와의 격차는 1.0%p 수준으로, 충분히 관리 가능한 범위로 분석된다. 생산 연령층 고용에서는 이천시가 일부 상위 지자체 대비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된다. 이천시는 물류·제조·농업·중소기업이 균형을 이루는 산업 구조를 기반으로 지역 내 고용 흡수력이 안정적으로 작동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이천시가 2월 27일, 관고동 일원의 ‘장터거리시장’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장터거리시장 골목형상점가’는 이천시 영창로 159-1 일원으로 관고동 상가 지역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해당 구역은 지난 2019년 골목상권 신규조직화 이후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과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공모 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온 곳이다. 올해로 골목상권 결성 8년 차를 맞이한 장터거리시장은 그동안의 성장을 발판 삼아, 고객 편의를 높이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온누리상품권 가맹이 가능한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추진해 왔다. 골목형상점가는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2,000㎡ 이내의 면적에 상업지역인 경우 25점포 이상, 상업지역 외 지역인 경우 20개 이상 밀집하고 상인회가 구성된 구역을 지자체가 지정하는 제도로, 지정 시 전통시장에 준하는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장터거리시장이 골목상권을 넘어 골목형상점가로 새롭게 도약하게 된 것을 축하한다”라며 “이번 지정이 온누리상품권 활성화와 함께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진안군이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3월 1일부터 ‘진안고원 행복상품권’의 상시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2%로 상향한다. 이번 할인율 상향은 진안군이 인구감소 지역으로서 확보한 국비 추가 지원을 동력으로 삼았으며, 여기에 군민의 민생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진안군의 강력한 정책적 의지가 더해진 결과다. 군은 이번 개편과 함께 ‘월간 판매 상한제’를 새롭게 도입한다. 그동안 수요에 따라 제한 없이 판매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매월 정해진 한도 내에서 계획적으로 판매하는 방식이다. 이는 할인율 상향으로 인하여 구매가 쏠려 조기에 예산이 소진되는 현상을 막고, 연말까지 중단 없이 상품권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조치다. 이를 통해 상품권 구매가 일부에 편중되지 않고, 더 많은 군민이 연중 내내 고르게 12%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진안고원 행복상품권의 월 구매 한도는 50만 원(카드·지류 통합)이며,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관내 농협, 우체국 등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스마트폰 앱 ‘chak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광주은행은 오는 2026년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입후보자의 선거 관련 자금을 체계적이고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당선기원통장’을 3월 3일부터 선거 전일까지 한시 판매한다고 밝혔다. ‘당선기원통장’은 선거자금 전용 계좌로, 가입 대상은 선거 입후보자 본인 또는 입후보자가 지정한 회계책임자에 한한다. 선거자금의 목적성을 명확히 하고 공신력을 높여 관련 법령에 따른 자금 집행 및 관리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광주은행은 선거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신규 가입일로부터 7월 3일까지 각종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면제 대상은 ▲선거관리위원회 제출용 제증명서 발급 수수료 ▲전자금융 이체수수료 ▲광주은행 자동화기기 이용수수료 ▲창구 송금수수료 ▲제사고신고 수수료 등으로, 선거자금 운용 과정에서 실질적인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상품은 금융기관으로서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문화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선거자금의 흐름을 명확히 관리할 수 있는 전용 통장 제공을 통해 입후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창원산업진흥원은 지역 경제 발전과 방위산업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해군과 연계해 개최하는 전국 유일의 방위산업 전문 전시회인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을 오는 4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해군사관학교 및 군항 11부두에서 개최한다. 격년으로 개최되는 이순신방위산업전은 해군과 협력하여 실제 군항을 활용해 진행되는 국내 유일의 해양 방산 특화 전시회로, 방위산업의 현장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방산기업 100여 개사와 해외 바이어가 참여하는 등 누적 관람객 3만 명 이상을 목표로 한다. 전시는 방산부품·장비관과 벤처·민수기업관 등으로 구성되며, 국내외 바이어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와 Biz-네트워킹을 통해 수출 성과 창출에 집중한다. 또한 ‘스마트네이비컨퍼런스’를 통해 첨단 해양장비와 미래 해군 기술을 공유하는 기술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해양전력장비 시연, 무인잠수정 체험관, 가상 해양훈련 체험관 등 군항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해상시연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관람객에게 현장감 있는 체험과 함께 K-방산의 우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창원산업진흥원은 2026년을 맞아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창업 시대’ 구현을 목표로 창업 인프라 구축부터 펀드 투자, 인재 양성까지 전주기를 연계한 창업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창업지원사업은 정부가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26.1.30.)'에서 제시한 △모두의 창업 △테크창업 △로컬창업 △창업생태계 혁신 등 4대 방향에 부합하는 지역 실행 모델로, 창원을 청년 창업 거점으로 육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 창업 인프라 고도화로 청년 도전 기반 마련 진흥원은 창업지원센터,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창업보육센터 등을 상시 운영하며 예비창업자와 청년 창업기업의 초기 진입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 교육·멘토링·사업화를 연계해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창업 이후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 펀드 투자와 사업화 지원으로 성장 가속 진흥원은 C-블루윙 펀드를 중심으로 지역 유망 창업기업에 대한 공공 펀드 투자를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연계를 통해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단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창원산업진흥원은 급변하는 글로벌 산업 환경 속에서 지역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 전략으로 ‘앵커기업 육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지난 10여 년간 자체 기술력을 보유한 ‘창원형 강소기업’을 발굴‧육성하며 지역 제조업의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왔다. 기술개발과 사업화, 해외진출을 중심으로 누적 약 100억 원을 지원했으며, 그 결과 강소기업들은 창원산업의 핵심 축으로 성장했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창원형 강소기업의 매출은 연평균 9% 이상 성장해 약 1조 4천억 원에서 1조 9천억 원 규모로 확대됐고, 고용 또한 연평균 5% 이상 증가하며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율주행차 핵심 광학부품, 금속 3D프린팅 기반 방산‧원자력 부품, 첨단 정밀금형 등 고부가가치 분야에서 독자 기술을 확보한 기업들이 글로벌 공급망에 진입하며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일부 기업은 글로벌 강소기업 1000+, 소부장 으뜸기업 등 상위 정부사업에 선정되거나 증권시장에 상장하는 성과를 거두며 성장 사다리를 단계적으로 확장하고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창원산업진흥원은 성과 중심의 성장 전략을 목표로 2026년 지원사업을 구성 및 관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성과 중심 성장 전략의 핵심은 평가-관리-보상의 확실한 체계를 마련하는 것으로, 평가 단계에서는 기업의 수요를 파악하고 전년도 사업 결과를 환류하여 새로운 사업을 기획하며, 도출된 실적이 기업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지를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리 단계에서는 기업이 사업 수행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마지막 보상 단계에서는 우수 성과를 사례화하고 우수 기업 및 팀에 포상을 진행 함으로써 성과 관리체계를 완성한다고 했다. 이번 전략은 기존 체계가 사업 및 사업비 집행의 공정성을 중심에 두었다면, 새로운 체계는 기업의 실질적 성과를 최우선으로 두는 방향으로 진흥원의 사업관리 시스템을 전반적으로 개선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고 한다. 특히, 사업에 대한 사업조정위원회를 도입한 전년도에는 총 543개사가 지원을 받았으며, 유형별로 살펴보면 사업화 기술개발로 99개사를 지원했고, 신규 창업 40개사, 특허출원 56건 등의 주요 성과를 창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