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특례시는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청년드림데이’개최를 앞두고, 기업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일자리 멘토단을 모집한다. 청년드림데이는 오는 5월 21일 내일꿈제작소에서 개최하며, 기업 인사담당자인 멘토 6명과 청년 멘티 4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은 △진단도구를 활용한 자기탐색 특강 △인사담당자와 그룹 멘토링 △채용기업 현장면접으로 구성돼, 청년들이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멘토단은 기업 인사담당자 커뮤니티에 가입한 인사담당자 또는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며, 최종 선정된 멘토는 청년 구직자에게 취업 관련 조언을 하는 등 멘토링을 진행한다. 멘토 신청은 인사담당자 커뮤니티 공지 또는 포스터 내 QR코드 링크를 통해 가능하고, 접수 마감일은 4월 24일이다. 또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은 오는 5월 6일까지 구인 신청을 하면 된다. 이후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의 사전 매칭을 통해 행사 당일 현장면접을 진행할 수 있다. 김경한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구직자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
뉴스다 류대현 기자 | 2026년 상반기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자에게 콘페리투어 출전권이 부여된다. KPGA 투어는 콘페리투어의 스폰서인 콘페리 코리아와 2026시즌 KPGA 투어 상반기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선수에게 콘페리투어 출전권을 부여하기로 협의했다. 따라서 올 시즌 KPGA 투어 개막전인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부터 상반기 마지막 대회인 ‘KPGA 군산CC 오픈’까지의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15위 이내 선수 중 상위 2명에게 콘페리투어 대회 출전권을 부여된다.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선수에게 출전권이 주어지는 대회는 오는 8월 열리는 ‘피나클 뱅크 챔피언십’과 ‘알버트손 보이스 오픈’이다. 콘페리투어는 PGA투어에 진출하기 위한 관문 중 하나로 2025년 이승택(31.경희)이 KPGA 투어의 제네시스 포인트 특전 제도를 통해 콘페리투어에서 활동한 후 콘페리투어 포인트 상위 20명에게 주어지는 PGA투어 카드를 획득하기도 했다. 2025년 제네시스 대상 옥태훈(28.금강주택)은 “PGA투어 진출을 꿈꾸는 선수들에게 이번 출전 기회는 크게 다가올 것”이라며 “계기가 생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좌석은 늘리고, 운임은 낮추고 ■ KTX-SRT 연결 운행 - 4월 15일부터 승차권 예매 개시 수서 ↔ 광주송정: 410석 → 820석 KTX 운임 10% 할인(SRT 수준) · 온라인 예매 - 코레일 앱, 누리집 - 에스알 앱, 누리집 · 현장구매 - 창구발매, 자동발매기는 열차 구분 없이 이용 가능 [뉴스출처 : 국토교통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상남도는 산업통상부의 ‘2026 메가시티협력 첨단산업 육성지원 사업’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타 시도와의 연계 및 기술 협력을 통해 첨단산업 공급체계를 강화하고 글로벌화 지원으로 지역경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남도는 부산시, 울산시와 공동으로 ‘중소형 선박용 영상기반 디지털 브릿지 항해지원 플랫폼 개발 및 실증’ 사업을 신청했고 선정평가 심사를 통과했다. 경남·부산·울산은 올해 4월부터 내년까지 총 88.9억 원(국비 46.4억, 지방비 19.9억, 기타 22.6억)으로 선박 조정실의 항해지원을 위한 가칭 ‘MEB(Marine Eye Bridge)’ 제품 개발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중형화물선, 여객선, 관공선, 군함 등 중소형 선박에 탑재 가능한 영상 기반 항해지원 제품을 개발하고 실증을 통해 성능을 확인하는 사업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 수출까지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숙련 선원 감소, 외국인 의존도 증가로 의사소통 문제와 항해 장비 운용 미숙에 따른 선박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이런 추세는 레이더·선박자동식별장치(AIS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이천시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통합돌봄 대상을 보다 촘촘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통합돌봄 사업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내 지속 가능한 돌봄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취지이다. 모집분야는 ▲일상생활돌봄 ▲주거환경개선이다. 일상생활 분야에는 가사 지원, 이동지원, 개인위생관리, 방문목욕 등 대상자의 일상 유지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관을 모집한다. 주거환경개선 분야는 노후화된 주거환경 개선(설비나 부품 설치, 교체 등)을 통해 통합돌봄대상자 및 돌봄제공자의 편리성 향상을 지원하는 기관이 대상이다. 이천시는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갖춘 기관의 참여를 통해 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대상자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지역 대 다양한 서비스 자원을 연계해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제공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기관들의 참여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통합돌봄 제공기관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이천시는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욱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현장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교육에는 읍면동 통합돌봄 업무 담당자 및 사례관리사 등이 참석했으며 ▲통합돌봄 업무 추진 절차 ▲보건소 및 보건의료 서비스 안내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읍면동 담당자는 통합돌봄의 접수·상담·조사 등 전반적인 단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력과 업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천시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다양한 서비스가 현장에서 잘 연결되는 것이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 담당자의 업무 이해를 돕는 교육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군포시의회가 일본과 중국의 사절단을 맞이해 각국 의회와의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의회에 의하면 군포시 자매도시인 일본 아츠기시와 중국 린이시의 ‘2026 군포철쭉축제’ 축하 사절단은 각각 지난 17일과 18일 방문해 의회 의장단과 우호 교류 활성화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츠기시의 부시장과 시의회 의장, 린이시 선전부 부부장과 외사판공실 섭외종합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진 이번 만남에서 시의회는 최근 제정한 ‘군포시의회 국내외 지방의회 간 교류렵력에 관한 조례’를 소개하며 향후 관계 강화를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귀근 의장은 “집행부 중심의 교류 관행을 개선, 의회 차원에서 군포시 자매․우호 도시와 지역 자치의 전반적 수준을 높일 변화를 꾀하고 싶다는 의견을 전달했다”라며 “정책 제안 및 연구 협력 등 교류의 범위를 확대해 나갈 기반을 닦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군포시의회 의원들은 18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2026 군포철쭉축제(gunpofestival.or.kr)’의 안전 강화와 원활한 행사 진행 지원을 위해 축제 기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한화커넥트 서울역 4층에서 '여주 관광·축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여주도자기축제와 여주 관광자원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여주도자기축제 현장 사진과 함께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강천섬 등 주요 관광지 이미지가 전시되어, 여주의 축제 분위기와 관광 매력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특히 대한민국 도예명장 박광천 명장의 ‘도자 색채 시연회’가 4월 18일 12시 30분부터 14시까지 진행되어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 예정이다. 시연회에서는 도자기에 색이 입혀지는 과정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선보이며, 여주 도자기의 기술력과 예술성을 함께 전달한다. 또한 홍보부스에서는 박광천 명장의 작품과 청년 도예가들의 생활 도예 작품이 함께 전시되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여주 도자 문화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현장 SNS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여주 쌀과 관광 기념품을 제공하여 전시 관람과 연계한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홍보부스는 사진 전시와 명장 시연을 통해 여주도자기축제와 문화·관광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오는 4월 22일, 명성황후기념관 4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손으로 새긴 전통, 각자(刻字)공예로 길상문 새기기'를 진행한다. 명성황후기념관은 여주에서 태어나고 자란 명성황후를 기념하고 관련된 조선시대의 문화를 전시, 연구하는 박물관으로 매달 여주시민을 위한 문화가 있는 날을 진행하고 있다. ‘전통의 경험과 발견’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문화가 있는 날은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우리의 전통문화를 경험하는 기회로 4월에는 선사시대 사람들의 일상을 보여주는 울주 반구대 암각화부터 지금의 건물 앞 현판까지 유구한 전통이 이어지고 있는 각자(刻字)공예를 탐구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각자(刻字)란 나무, 금속, 돌 등 다양한 재료에 글씨나 그림을 새기는 것을 말한다. 자신의 일상, 지식, 소망 등을 기록하고자 하는 사람의 본능에서부터 시작된 각자공예는 돌에 새긴 암각화로부터 시작되어 조선시대에는 구하기 쉽고 세밀한 표현이 가능한 나무를 활용한 각자공예가 발전했다. 큰 작품은 광화문 현판처럼 건물의 이름표가 되고, 세밀한 글씨가 새겨진 나무판은 팔만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재)부천아트센터는 개관 3주년을 맞아 2026년 5월 한 달간 공연과 전시, 야외축제를 아우르는 특별한 문화예술 페스티벌을 선보인다. ‘계절의 여왕’ 5월, 세계적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클래식 공연을 중심으로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부천아트센터의 지난 3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한다. 5월의 시작을 여는 무대, BAC가 선택한 연극 '반쪼가리 자작'(5/2~5/3) 5월의 시작을 여는 공연은 부천아트센터의 다재다능한 공간인 소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연극 '반쪼가리 자작'은 이탈로 칼비노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전쟁으로 몸이 반으로 갈라진 자작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선과 악이라는 본질적인 질문을 던진다. 여섯 명의 배우가 광대처럼 역할을 넘나드는 ‘극중극’ 형식과 오브제를 활용한 아날로그적 연출이 결합되어 철학적인 주제를 유쾌하고 생동감 있게 풀어낸다. 배우들이 직접 인형과 소품을 조작하며 만들어가는 무대는 관객에게 동화적 상상력을 전달하며 색다른 공연 경험을 선사한다. 이번 작품은 서울연극제 대상 등 주요 시상식을 석권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