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양산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창업 활성화를 위해 ‘2026년 2분기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 신청을 오는 4월 20일부터 2분기 자금 소진 시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2분기 융자 규모는 보증 75억원, 담보·신용 20억원 규모로 운영되며, 청년창업특별자금은 연간 기준으로 보증 30억원, 담보·신용 20억원 규모로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양산시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 후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최대 4년간 이자차액보전 2.5%(청년창업자금은 3%)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 보증대출을 이용할 경우 보증수수료 1년분을 분할 지급 방식으로 추가 지원한다. 양산시 관계자는 “소상공인 육성자금이 경기 침체로 인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세한 신청 방법 및 구비서류는 양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2026년도 2분기 양산시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 계획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송진영 개혁신당 오산시장 예비후보자가 17일 오산시 언론 조례의 부당함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송 예비후보는 ‘오산시의 언론 관련 예산 운용 조례에 대한 대법원의 소송 지연이 시민의 알 권리와 공공의 이익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이러한 상황에 대해 강력한 입장을 표명하며, 언론의 자유와 시민의 권리를 수호하기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대법원에서 조례안 재의결 무효 확인 소송이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오산시의 홍보 활동은 큰 차질을 빚고 있다. 송 후보는 이 조례가 지방자치법에 따라 시장의 예산 편성 및 집행 권한을 과도하게 제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상위법을 위반할 가능성이 있으며, 헌법이 보장하는 언론의 자유를 침해하는 독소조항을 포함하고 있어 법적 타당성이 결여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조례의 특정 조항이 언론 자유를 심각하게 저해할 우려가 있다고 경고했다. 특정 언론사에 대한 광고 제한은 정론직필의 가치를 훼손하며, 언론을 길들이기 위한 도구로 악용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이는 언론의 독립성을 위협하고 민주적 사회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로 간주된다. 송 후보는 인터넷 언론에 대한 과도한
뉴스다 류대현 기자 | 진주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6일 진주시장애인문화체육센터에서 ‘제29회 경상남도 장애인 생활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진주시 선수단의 선전을 다짐하는 출전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진주시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진주시와 진주시의회 관계자를 비롯해 장애인단체와 시설 관계자, 장애인체육회 임원, 가맹 단체장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고 격려했다. 이번 대회에 진주시 선수단은 26개 종목에 236명의 선수가 출전할 예정이며, 지난해 단체 종합 1위에 이어 올해에도 조정과 보치아, 론볼 등 다양한 종목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진주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우리 진주시를 대표해 출전하는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한다”라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29회 경상남도 장애인 생활체육대회’는 오는 23일과 24일 이틀간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18개 시군에서 4,500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가 참여하고, 28개 종목이 진행될 예정이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김현석 의원(국민의힘, 과천)은 경기도교육청이 과천시 내 일반계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소도시형 고등학교 1교 2캠퍼스 도입 여건 분석 및 실행 방안 연구용역’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과천 교육 현장에서 제기돼 온 고등학교 학생 수 변화와 학교 간 교육여건 차이 등 교육구조 전반을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김 의원이 지속적으로 제안해 온 핵심 정책 대안이다. 현재 과천시는 고교 학령인구 변화와 학교 간 교육환경 차이 속에서, 내신 부담에 대한 우려와 학생 이동 문제 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특히 고교학점제 시행 이후 학교 규모가 대입 경쟁력과 직결되면서 학부모들의 우려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이번 연구용역(4월~9월)에서는 과천시 일반계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고교 교육구조 전반을 진단하고, ‘1교 2캠퍼스’ 도입 가능성과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역 맞춤형 실행 방안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김현석 의원은 이번 연구용역의 취지에 대해 “1교 2캠퍼스는 다소 생소한 정책인 만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성남시의회는 4월 16일부터 4월 22일까지 7일간 제310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일정을 진행한다. 임시회 첫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안광림 부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제310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의 건, 2026년도 제1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제안설명의 건 등 부의안건을 진행했다. 특히 정용한 의원, 서은경 의원, 최종성 의원, 정연화 의원, 황금석 의원, 추선미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한 제언과 정책 제안을 이어가며 시의 현안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공유했다. 안광림 부의장은 개회사를 통해“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조례안 등 시민의 삶과 밀접한 주요 안건들에 대해 세밀하고 심도 있는 심사를 당부한다”며,“이번 회기가 시민 복리 증진과 시정 발전에 기여하는 생산적인 임시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17일부터 21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일반의안을 심사하고,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제1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예비심사를 할 예정이다. 이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여주시는 지난 4월 15일 점동도서관 청미홀에서 김지훈 작가를 초청해 “단 3개의 미국 ETF로 은퇴하라”를 주제로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복잡한 투자 방법을 지양하고 핵심 ETF를 중심으로 누구나 실천 가능한 장기 투자 전략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하고자 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자인 김지훈 작가는 네이버 경제 전문 블로거 ‘포메뽀꼬’로 활동하며 개인 투자자들을 위한 자산관리 노하우를 공유해 온 재테크 전문가로 이날 강연에서는 ▲ETF의 기본 개념 ▲미국 ETF 시장의 특징 ▲핵심 3개 ETF를 활용한 자산배분 전략 ▲은퇴를 위한 현금흐름 구축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강성조 평생교육과장은 “재테크와 안정적인 노후 준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특강이 경제적 자유를 꿈꾸지만 투자에 어려움을 느끼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 주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재정경제부는 국무조정실이 주관하는 2026년도 기획형 규제샌드박스 과제로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화폐 활용 국고금 집행 시범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추진하는 전기차 충전시설 구축 국고보조금 시범사업에 이어 디지털화폐 및 예금토큰을 국고금 집행에 활용하는 두 번째 사례로써 블록체인 기반의 재정집행을 본격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업무추진비는 정부구매카드(신용·체크카드)로 집행되고 있으며, 심야·주말 등 제한 시간에 사용 시 사후 소명을 통해 관리되고 있다. 현행 '국고금관리법'은 업무추진비 등 관서운영경비를 정부구매카드로 집행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예금토큰 활용에 제한이 있으나, 이번 규제샌드박스 적용으로 예금토큰을 활용한 집행이 가능해짐에 따라 새로운 지급·결제 방식의 실증 기반이 마련됐다. 이번 시범사업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업무추진비를 예금토큰으로 집행할 때, 집행 가능 시간과 업종을 사전 설정하여 관리함으로써 집행 투명성을 높이고, 중개자 없는 결제 구조를 통해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 완화 효과도 기대된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정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하여 지급 대상·금액 안내, 카드 사용 승인·신청 등의 다양한 문자 결제사기(스미싱) 공격이 예상됨에 따라 특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작년 민생 회복 소비 쿠폰 관련 문자 결제사기(스미싱) 단속 결과에 따르면, 불법 도박사이트 접속유도, 개인 정보 탈취 악성 앱 설치 유도 등 총 430건의 문자 결제사기(스미싱) 시도가 발생한 바 있다. 정부·카드사·지역화폐사는 문자 결제사기(스미싱) 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된 ‘인터넷 주소 바로가기(URL·링크)’가 포함된 문자 및 누리 소통망(SNS)은 일절 발송하지 않는다. 또한, 인터넷 주소 바로가기(URL)와 유사한 기능을 하는 띠 광고 연결(배너 링크) 및 앱푸쉬 기능도 제공하지 않을 방침이다. 이용자는 문자 결제사기(스미싱) 피해 예방을 위해 국민 비서 사전 알림서비스를 적극 활용하고, 출처가 불분명하거나 인터넷 주소 바로가기(URL)가 포함된 의심스러운 문자와 알림의 경우 클릭하지 않고 신중히 살펴보아야 한다. 한국인터넷진흥원 ‘문자 결제사기(스미싱)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통영시는 통영국제음악재단에서 만 20세 이상 통영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예술인문학 프로그램‘TIMF 행복학교’운영을 오는 2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TIMF 행복학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영재교육원 경남통영캠퍼스의 수업 공간을 활용해 지역 주민에게 수준 높은 예술인문학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4월부터 12월까지 재즈·클래식·판소리·대중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각 5회씩 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다. 강사진으로는 재즈평론가 남무성을 비롯해 음악평론가 조희창, 국악인 정주희, 유튜버 복고맨, 피아니스트 이미정 등이 참여한다. 첫 강의는 오는 29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통영12스쿨플랫폼(한국예술영재교육원 경남통영캠퍼스)에서‘재즈 잇 업(JAZZ IT UP)’이란 주제로 진행된다. 한국 최초의 재즈 월간지 MM JAZZ 발행자이면서 창간자인 남무성 재즈평론가가 강연을 맡아,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재즈의 탄생(뉴올리언스 시기 등)부터 현대까지의 흐름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 수강생들의 재즈 입문을 돕는다. 수강 신청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장수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 전북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과 협력해 사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기상예보 기술 보급과 현장 실증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이 추진하는 인공지능(AI) 기반 기상예측 기술개발 과제에 참여해 사과시험장에서 서리·우박 피해 저감을 위한 현장 실증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AI 기반 농작물 주요 병해충 발생 월간 전망 기술 개발’ 과제에도 협력해 병해충 발생 시기와 위험도를 사전에 예측하고, 농가가 적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 과수원 현장에서는 작업자의 노동 강도를 줄이고 농약 노출을 최소화하는 무인방제기 도입 및 실증을 병행해 농약 살포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있다. 이수란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진흥청과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기상재해와 병해충에 대한 사전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AI 기반 기술과 현장 실증을 지속 확대해 사과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과 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 이상기후로 인해 서리, 우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