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이 공‧사립 유치원 및 초등 저경력 교사 300명을 대상으로 ‘2026 유·초등 교사 적응기 교직실무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18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저경력 교사의 학교생활 이해와 학급 운영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5개 권역(고양, 의정부, 남양주, 수원, 성남)으로 나누어 실시한다. 특히 저경력 교사의 학교 적응 지원 및 자기 효능감 증진, 현장 맞춤형 교직 실무 등 교사의 핵심역량 및 전문성 향상에 목적을 두고 운영된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교육법으로 알아가는 안전한 학교 ▲교육활동 보호 실무 ▲K-에듀파인 이해와 활용(G-ONE, 교육데이터포털 포함) ▲마음을 열어주는 학생(유아) 중심 상담 Q&A ▲어디든 통하는 수업 기술 ▲슬기로운 학급경영 나눔 사례 등으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구성했다. 또한 학교급 특성을 반영한 공‧사립 유치원, 초등 분반 강좌를 편성해 저경력 교사가 학교급에 따라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심한수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장은 “이번 연수가 신규 및 저경력 교사들이 핵심역량
뉴스다 류대현 기자 | 세종시 BDH 파라스 사격팀이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사격테마파크에서 열린 ‘제3회 화성시장배 전국장애인사격대회’에서 모두 15개 메달을 획득하며 세종시 위상을 높였다. 이번 대회는 제5회 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및 2026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전국 규모 대회로, 소총·권총·산탄총·청각 종목 등 다양한 부문에서 경쟁이 펼쳐졌다.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격팀은 감독 1명, 코치 1명, 트레이너 1명, 선수 11명, 장비매니저 1명, 로더 2명 등 총 17명이 출전해 각 종목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작년 전국체전 MVP인 김정남 선수와 다관왕 조정두 선수가 맹활약했다. 김정남 선수는 개인전 P1 남자 공기권총, P3 혼성 25m 권총, P4 혼성 50m에서 금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 조정두 선수는 P5 혼성 스탠다드 공기권총 개인전에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소총 선수들의 활약도 눈부셨다. 이번에 새롭게 합류한 정다인 선수는 청각 여자 공기소총, 여자 50m 소총 3자세, 여자 50m 소총복사 개인전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1일 대구지역 응급환자 이송체계 점검 회의를 주재하여 소방 및 의료계 관계자로부터 응급환자 이송체계 현황 및 애로사항을 보고받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번 ‘광주-전라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 릴레이 점검’ 이후, 효율적인 이송체계의 타 지역 확산을 앞두고 대구지역 이송체계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먼저 ▴대구지역 응급환자 이송체계 ▴대구지역 응급진료 체계 현황 및 개선방안을 보고받고 종합 토의를 진행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대구지역은 ’23년부터 ‘대구시 응급환자 이송․수용지침’을 만들어 지역 특성에 맞게 응급의료 체계를 운영해왔다”고 언급하며, “다만, 운영 과정에서 병원-응급환자 간 미스매치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복지부와 긴밀히 협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부는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이 종료되기 전에도 다른 지역에 효율적인 이송체계가 확산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편 성과 및 시사점에 대한 대국민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응급실 미수용 문제가 발생하는 지역에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의회 오세풍 의원(국민의힘, 김포2)은 21일 열린 제389회 임시회 제1차 교육행정위원회에서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2026년도 제1차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심사하며 김포 지역 학교 신설 및 증축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의 책임 있는 대응을 주문했다. 이번 계획안에는 풍무역세권과 향산지구 개발에 따른 학생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학교 신설과 함께, 김포 지역 주요 교육 현안과 직결된 사업들이 포함됐다. 특히 풍무역세권 내 유치원·초·중학교와 향산지구 (가칭)시네초 신설과 관련해, 오 의원은 “김포는 인구 유입이 가파른 만큼 학교 신설 속도가 이를 뒷받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과밀학급 해소와 안정적인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계획된 사업은 반드시 일정대로 추진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기존 도심 지역의 교육환경 개선 필요성도 함께 언급했다. 오 의원은 김포초등학교 교사 개축과 신곡초등학교 급식실 증축 사업과 관련해 “쾌적한 교실과 안전한 급식 환경은 기본적인 교육권의 핵심”이라며, “교실 부족 문제를 겪는 김포초와 급식 환경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21일 열린 제389회 임시회 농정해양위원회 현안보고에서, 중동 정세 장기화 등 대외 여건 변화에 따른 농업 분야 비상대응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제안했다. 이날 보고에 따르면 농수산생명과학국은 수시 모니터링과 선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비상대응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농자재ㆍ유통ㆍ어업ㆍ친환경 등 분야별 대응체계를 통해 농가 피해 최소화를 추진하고 있다. 방 위원장은 “농업 현장이 기름값, 사료비, 농자재 가격 등 복합적인 영향을 받고 있는 만큼, 대응 역시 종합적이고 유기적으로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농수산생명과학국의 종합 대응체계는 의미 있는 방향”이라면서도 “축산동물복지국, 농업기술원 등 관련 기관과의 연계를 더욱 강화한다면 정책 효과가 현장에서 더 체감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농업기술원은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연결된 현장 중심 기관이고, 축산 분야 역시 다양한 비용 구조와 연계된 만큼, 기관 간 협업을 통해 대응의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n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민생에 플러스+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 고유가 피해지원금 Q&A 1편 ①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금액은 얼마인가요? 70%의 국민을 대상으로 하되, 소득수준 및 거주지역에 따라 지급금액이 달라집니다. [지급금액 안내] ·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취약계층을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대상으로 지급 ·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그 외 70%의 국민께 거주지역별로 차등 지급 (기초수급자) - 수도권: 55만 원 - 비수도권: 60만 원 -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원지역: 60만 원 - 인구감소지역 특별지원지역: 60만 원 (차상위·한부모) - 수도권: 45만 원 - 비수도권: 50만 원 -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원지역: 50만 원 - 인구감소지역 특별지원지역: 50만 원 (소득하위 70%) - 수도권: 10만 원 - 비수도권: 15만 원 - 인구감소 우대지원지역: 20만 원 - 인구감소 특별지원지역: 25만 원 ② 인구감소지역 중 우대지원지역과 특별지원지역은 어디인가요? 인구감소지역 중 균형발전 하위지역과, 예타 낙후도 평가 하위지역에 공통으로 해당하는 40개 시군을 특별지원지역으로 구분, 나머지 49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더불어민주당의 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21일 고 노무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하며, 수도권 본선 후보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다짐을 새롭게 했다. 정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사실을 알리며, 봉하마을에서 노무현 대통령에게 경의를 표했다고 전했다. 이번 참배에는 추미애, 정원오, 박찬대 후보 등 더불어민주당의 주요 인사들이 함께 참여하여, 노무현 대통령의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정 후보는 "노무현 대통령님은 많은 국민께서 가장 존경하고, 그리워하는 대통령으로 기억된다"며, 그의 삶과 철학이 여전히 국민의 마음속에 깊이 남아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노무현 대통령이 권위보다 원칙을, 특권보다 상식을, 갈등보다 통합을 선택했던 점을 언급하며, 이러한 가치가 오늘날 대한민국에 여전히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지역주의의 벽을 넘어 국민통합의 길을 열고, 사람 사는 세상을 꿈꾸셨던 노무현 대통령님의 뜻은 오늘 대한민국 곳곳에 살아 숨 쉬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노무현 대통령이 심어놓은 복지와 균형발전, 지방분권, 검찰 개혁 등의 씨앗들이 시간이 흐를수록 더 큰 가치로 자라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
뉴스다 류대현 기자 | 합천군이 지난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열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며 체육 강군으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군은 이번 대회에 총 22개 종목, 564명의 선수단이 출전했다. 종목 수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전략적인 선수 운영과 집중력을 발휘한 끝에 군부 종합 3위라는 값진 성과를 올렸다. 육상·그라운드골프 등 주요 종목 ‘압도적 기량’ 종목별로는 육상(트랙·마라톤)과 그라운드골프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지난해에 이어 정상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또한 ▲육상 필드 ▲유도 ▲궁도 ▲사격 ▲족구 ▲게이트볼 등 6개 종목에서 종합 2위를, ▲볼링에서 종합 3위를 기록하며 상위권을 휩쓸었다. 특히 씨름, 골프, 족구 등에서도 작년대비 향상된 기량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이는 합천군 체육이 특정 종목에 편중되지 않고, 종목별 균형 발전을 통해 탄탄한 저변을 갖추고 있음을 증명하는 지표로 평가받고 있다. ‘모범상’ 수상으로 스포츠맨십 빛나… 2027년 개최 준비 박차 성적뿐만 아니라 경기 외적인 매너도 빛났다. 합천군은 시군 간 화합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2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중등 수업탐구공동체 261개 팀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개최한다. 수업탐구공동체 대표교사가 참여해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올해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자 마련한 자리다. 수업탐구공동체는 ‘교사가 학생의 변화와 성장을 지원한다’는 공동의 목표 아래, 교육과정·수업·평가 개선을 위해 자발적으로 연구하고 실천하는 교사 학습공동체다. 올해에는 지난해 115팀에서 대폭 늘어난 261개 팀으로 확대했다. 2026년 수업탐구공동체는 참여하는 활동 교사 소속에 따라 ▲학교단위(199팀) ▲지역단위(40팀) ▲도단위(22팀)로 구성해 상호 유기적 협력 관계를 형성한다. 또한 지난해와 달리 ▲교과역량 중심의 수업·평가의 설계·운영 모델 개발 ▲교과 융합 수업·평가의 설계·운영 모델 개발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설계·운영 모델 개발 중 한 가지 과제를 선택해 연구와 실천을 추진할 방침이다. 워크숍에서는 ▲깊이있는 수업과 인공지능(AI) 데이터 기반 논술형 평가 설계(별가람중 교사 이정연) ▲디지털 기반 수업혁신으로 성장하는 깊이있는 수업(고진중 교사 최윤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상주시는 2026년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포항 영일대 장미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경북의 맛 축제'에 관내 농가 2개 업체가 참여하여 지역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경상북도가 후원하고 (재)경상북도 농식품유통교육 진흥원이 주최하여 도내 22개 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대표 먹거리와 특산품 전시·판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이 함께 진행되며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끌었다. 상주시에서는 [농골곶감농원]과 [채파머오이]가 참여해 곶감 및 가공품, 신선 오이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직거래 방식으로 운영된 이번 행사에서 참여 농가는 소비자와의 직접 소통을 통해 제품의 신뢰도를 높이고, 현장 판매에서도 긍정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직거래 행사를 통해 유통 단계를 최소화하고 생산자와 소비자 간 교류를 확대함으로써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 기여한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 반응을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