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가평군 조종면에 있는 현등사의 불화 ‘아미타여래회상도’가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승격됐다. 가평군은 최근 경기도 유형문화유산이던 ‘가평 현등사 아미타여래회상도’가 ‘가평 현등사 아미타여래설법도’라는 명칭으로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됐다고 4일 밝혔다. 가평군 조종면에 위치한 현등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 봉선사의 말사다. 『운악산현등사사적(雲嶽山懸燈寺事蹟)』에 따르면 현등사는 신라 540년(법흥왕 27) 인도 승려 마라가미가 불법을 전하러 왔을 때 왕이 창건했다. 이후 898년(효공왕 2) 도선, 1210년(희종 6) 보조국사 지눌, 1411년(태종 11) 함허대사가 중창했다고 알려져 있다. 이번에 보물로 지정된 ‘가평 현등사 아미타여래설법도’는 현등사 극락전 후불탱화로 봉안돼 있는 아미타불로 가로 298㎝, 세로 265㎝의 비단 바탕에 진채색으로 그려졌다. 화면 구성은 아미타불이 중앙의 높은 대좌 위에 결가부좌하고, 그 좌우에는 보살, 사천왕, 십대제자, 성중들을 배치했다. 화면 아래 화기(畵記)에 있는 기록을 통해 1759년(영조 35)에 이 회상도를 아미타불의 개금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가평클린농업대학이 3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2026년 제20회 가평클린농업대학 입학식’을 열고 76명의 신입생을 맞았다. 입학식에는 농식품학과, 스마트농업과, 농촌관광과 입학생과 내빈 및 관계자 등 9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가평클린농업대학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전문 농업인 양성을 목표로 2007년 첫 문을 연 이후 지난해까지 총 2,06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 교육은 3월부터 9월까지 25주간 주 1회 4시간씩, 총 120시간 과정으로 진행한다. 전공·교양·현장학습·실습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이론은 물론, 실무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학과별로는 농식품학과의 경우 지역 농산물 가공 및 상품화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스마트농업과는 데이터 기반 과학영농과 스마트팜 기술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농촌관광과는 농촌자원 활용과 체험·관광 활성화 교육을 진행한다. 이날 입학식은 입학생 대표 선서, 축사와 환영사, 학사 일정 안내 순으로 이어졌다. 서태원 군수는 “가평 농업의 미래는 여러분과 같은 열정 있는 학습자들에게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가평군 조종청소년문화의집 늘해랑방과후아카데미가 3일 초등학생 40명이 참가한 가운데 입학식을 갖고 새롭게 출발했다. 행사는 개회를 시작으로 환영사와 방과후아카데미 지도자 소개가 이어졌으며, 청소년 대표에게 입학증서를 수여하고 입학선서문을 낭독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기념촬영을 마친 뒤 각 반 교실에서 반별 소모임을 열어 학생들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늘해랑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들이 균형 잡힌 성장을 이루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앞으로도 창의력과 자립심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성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파주시 파주읍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2월 22일부터 3월 2일까지 2주간에 걸쳐 4개 마을에서 척사대회를 개최했다. 척사대회는 한 해의 건강과 풍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주민과 단체를 중심으로 마련됐으며, 각 마을 주민들이 참여해 윷놀이를 비롯한 전통놀이를 함께하며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겼다. 2월 22일 백석3리 마을회관에서 열린 첫 행사를 시작으로, 2월 28일 파주2리, 3월 1일 향양1리, 3월 2일 연풍2리까지 이어진 척사대회는 세대와 이웃을 잇는 소통의 장이 됐다. 특히 어르신들은 전통 윷가락을 던지며 옛 정취를 나누었고, 청·장년층과 아이들은 응원과 참여로 활기를 더했다. 마을 부녀회는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나누며 따뜻한 정을 보탰다. 장연희 파주읍장은 각 마을 행사장을 찾아 주민들과 함께 윷을 던지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매서웠던 겨울을 지나 따뜻한 봄기운이 느껴지는 3월, 이렇게 주민 여러분과 함께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라며 “봄에 새싹이 움트듯 우리 마을 공동체도 더욱 단단히 뿌리내리고 활짝 꽃피우길 바란다”라고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시흥시 매화동은 지난 2월 28일 매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매화동 관계단체 정월대보름 맞이 척사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매화동 체육회가 주관했으며, 매화동 10개 관계단체장과 단체원, 내외빈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윷놀이와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가 펼쳐져 단체원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행운권 추첨과 종목별 시상, 다양한 먹거리 제공 등이 더해져 화합의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 김기세 매화동장은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한 해의 풍년과 행복, 화합을 기원하는 이번 척사대회가 매화동 관계단체 간 단결과 발전을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행사를 준비한 체육회와 협조해 준 각 단체원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김동일 매화동 체육회장도 “오랜만에 관계단체원이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단체 간 화합을 이어갈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3일 남양주시 진접읍 봉선사에서 열린 2026년 병오년 정월대보름 봉선사 달집태우기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올 한해의 안녕을 빌었다. 봉선사에서 주최하는 달집태우기 행사는 한 해의 액운을 불에 태우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전통 행사로 매년 봉선사에서 열리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및 주광덕 시장, 국회의원, 국립수목원장, 신도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행사는 △예불 △달집이운 △달집태우기 의식 △문화공연 △달집태우기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봉선사 경내 범종루 야외에서 예불을 올리고, 달집을 일주문까지 이운·봉송하는 의식에 이어 봉황 그리기 시연, 풍물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즐겼다. 특히, 본 행사인 달집태우기에서는 모두 함께 소원을 빌며 불꽃을 올렸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달집태우기는 한 해의 액운은 불에 태워 보내고, 새해의 복과 평안을 맞이하는 우리 고유의 아름다운 의식”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달집 불꽃에 여러분 가정의 근심은 다 타서 사라지고 건
뉴스다 류대현 기자 | 동해시가 올해 개최되는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돌입한다. 동해시는 3월4일 14시, 시청에서 도민체전 D-100을 맞아 자원봉사 협약 및 발대식과 D-100 카운터보드 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심규언 동해시장, 김윤재 동해시체육회장, 황윤상 동해시자원봉사센터장과 자원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성공 체전을 위한 결의를 다진다. 동해시와 동해시자원봉사센터는 협약을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자원봉사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경기 운영 지원과 안내·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어 진행되는 D-100 카운터보드 제막식에서는 도민체전 성공 개최를 염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대회 준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는 동해시의 역량과 저력을 대내외에 보여주는 뜻깊은 무대”라며 “자원봉사 발대식과 D-100 행사를 계기로 시민과 함께 만드는 감동 체전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7일 서부희망케어센터가 ‘서부! 커피 한 잔과 함께라면’에서 다산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임선자)와 함께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1인 가구 커뮤니티 공간 돌봄사업 ‘함께 Time’행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인 가구 어르신의 정서적 고립을 완화하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이웃과 관계를 맺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식사와 문화 활동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 만족도와 참여 의지를 높이고자 기획했다. 행사에는 다산1동 새마을부녀회 임선자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여해 배식과 진행을 지원했다. 서부희망케어센터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도 함께해 행사 전반을 도왔다. 행사는 고전영화 상영과 식사 나눔 순으로 진행했다. 부녀회원들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영화 상영 후에는 서로의 근황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지는 등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시 관계자는 “다산1동 새마을부녀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따뜻한 식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신 것 같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함께 주민 돌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광주문화재단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자발적으로 활동하는 생활문화예술 동아리를 지원·육성하기 위해 '2026년 생활문화예술활동 동아리지원사업' 참여 동아리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3월 10일부터 3월 25일까지 15일간 진행되며, 총 105개 동아리를 선정해 동아리별 200만 원을 정액 지원한다. 공모 분야는 ▲공연예술(음악, 연극, 무용, 전통) ▲시각·매체예술(미술, 사진, 영상) ▲문학 분야이며, 기존 ‘다원’ 장르는 활동 특성에 따라 해당 분야 중 선택하여 신청하도록 운영한다. 접수는 3월 11일 10시부터 3월 25일 17시까지 이메일로만 가능하다. 이후 1차 행정심사(3월 27~31일)와 2차 전문가심사(4월 1~10일 중 1일)를 거쳐, 4월 13일 오전 10시 재단 누리집을 통해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사업설명회는 3월 6일 오후 2시, 광주문화재단 4층 다목적실에서 개최되며, 공모요강 안내와 질의응답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문화재단 배동환 사무처장은 “생활문화예술은 시민의 일상과 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창원특례시는 3월 12일까지 ‘제6회 창원맛스터(Master)요리학교 마스터반’에 참여할 영업주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원맛스터(Master)요리학교는 창원시 소재 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요리 전문성 향상과 지역 대표 맛집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교육 및 컨설팅 프로그램으로, 2021년부터 마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을 교육기관으로 선정해 운영해오고 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창원맛스터요리학교는 마스터반(15명), 메뉴개발프로젝트반(10명), 청년지원반(20명), 온라인홍보반(60명) 총 4개 반으로 구성되며, 이번 모집은 마스터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마스터반은 실습 중심의 맞춤형 조리교육을 비롯해 업소관리·위생·서비스 등 경영 전반에 대한 이론교육과 스마트폰을 활용한 홍보교육을 병행해 외식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주는 창원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하면 되며, 시는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15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박경옥 보건위생과장은 “창원맛스터요리학교는 지역 외식산업을 이끌어갈 역량 있는 영업주를 발굴·육성하는 과정”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