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충남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도내 관광 홍보 활성화를 위해 ‘제2기 대학생 관광 홍보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도는 도내 관광 자원의 매력을 젊은 감각으로 알리기 위해 대학생 관광 홍보단을 기획했다. 이번 홍보단에는 천안 남서울대와 아산 선문대, 호서대 등 지역 대학이 힘을 모았으며, 특히 대학별 특색을 살린 운영이 눈에 띈다. 남서울대는 배성화 교수를 단장으로 외국인 유학생이 주축이 된 국제 홍보단을 운영한다. 홍보단은 모든 콘텐츠를 각 팀의 모국어로 제작해 현지인의 감성과 문화적 특성을 깊이 있게 담아낸다. 유학생 특유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충남의 매력은 전 세계인에게 친숙하면서도 설득력 있게 다가가며 전 세계적인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선문대는 3000여 명이 넘는 외국인 유학생 기반을 적극 활용해 국내를 넘어 전 세계에 충남의 매력을 알리는 ‘세계 홍보대사’ 역할을 한다. 또 김문경 교수를 단장으로 항공서비스학과의 전문 교육과정과 홍보단 활동을 연계해 국제 감각과 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산시의회가 8일 본회의장에서 제30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시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이번 시정절문에는 박은경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는 김진숙 송바우나 박은정 의원이 참여했으며 의원들은 시정 현안에 대한 날카로운 문제의식을 드러내면서 시의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일괄질문 일괄답변 방식의 시정질문에 나선 박은경 의원은 사동 90블록 복합개발사업의 10년 추진 경과를 되짚으며, 관련한 4개의 주제를 가지고 질의에 임했다. 박은경 의원은 먼저 8년이었던 사업기간이 1·2차 협약 변경을 거쳐 15년으로 늘어난 경위를 지적하며, 2023년 1차 협약 변경 때 시가 사업자에게 공식 요구한 사항이 무엇이었고 이것이 협약에 실제 반영됐는지를 따져 물었다. 당시 추가 기부채납 확보 방안이나 미이행 시 제재 조항 없이 사업 기간만 3년 연장해 준 것 아니냐는 문제의식에서였다. 기부채납과 관련해서는 최초 실시협약 시 기부채납하기로 했던 700억원 중 450억원에 대해 PFV 법인과 안산시 간 심각한 의견 대립이 계속되고 있음을 전하며 합의 불발 시 민사소송으로 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부산시는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 1단계 사업(화명·금곡, 해운대)을 국토부로부터 승인받고, 비수도권 최초로 고시하며, 부산형 미래도시 전환을 위한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 시는 노후계획도시 주거환경의 대변혁을 이끌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 1단계를 올해 4월 2일에 국토교통부로부터 승인받고, 4월 8일에 고시했다. 이번 고시는 비수도권 최초의 사례로, 노후계획도시들의 재건축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음을 의미한다. 이번에 고시된 1단계 지역은 화명·금곡지구와 해운대 지구이다. 먼저, 화명·금곡 지구는 북구 화명동·금곡동 일원 2.71백만 제곱미터(㎡) 규모이며, ‘숲과 강을 품은 Humane 도시, 화명·금곡’을 비전으로 역세권을 중심으로 생활기반시설(SOC)을 확충하여 15분 생활권을 실현하고, 산지와 하천을 동서로 연결하는 입체적 그린블루네트워크 조성 등이 주요 내용이다. 특히,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기준 용적률이 232퍼센트(%)에서 350퍼센트(%)(2종일반주거지역 340%, 3종일반주거지역 370%)로 상향됐으며, 계획인구는 기존 7.5만 명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가 행락철을 맞아 도내 출렁다리 21개소, 번지점프 29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10일까지 민관 합동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실시한다. 출렁다리는 케이블에 의해 지지되는 보행자 전용 교량의 한 종류로 경관이 좋은 산악·하천 등 관광지에 설치된다. 집라인은 안전장치 착용 후 와이어에 연결된 도르래(트롤리)를 타고 이동하는 레포츠로 청년층에 인기가 높다. 이들 시설은 이용 중 흔들림, 안전장비 관리 부실에 따른 추락 등 대형 사고 위험이 있어 안전관리에 각별히 주의가 필요하다. 도는 현장에서 위험요소가 확인되면 관리주체가 곧바로 개선하도록 조치하고 시군 관련부서에도 점검내용을 통보할 예정이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8일 가평군 운악산 출렁다리와 남이섬 스카이라인 집라인을 대상으로 가평군, 도 북부안전특별점검단, 민간전문가 등과 함께 현장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현장에서는 케이블 마모·노후 상태, 안전장치인 하네스 손상 여부, 주요 구조부 결함 등을 집중점검했다. 안전요원 배치와 안전교육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도 직접 확인했다. 김규식 안전관리실장은 “지속적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파주시의회는 박대성 의장이 지난 3일 동두천 자연휴양림 어울림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74차 시·도대표회의에서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방의정봉사상은 지방의회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과 함께 민생 현안 해결과 지역 발전을 위해 기여한 지방의회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박 의장은 제8대 파주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서, 운영과 관련된 업무를 수행해 왔으며, 회기 운영과 의사 진행 등 의회의 기본적인 기능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역할을 해왔다. 아울러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정책 관련 의견 제시 등 의회의 기능 수행에 참여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의장 임기 중 불황 및 지속되는 물가상승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과 지역상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민생회복 생활안정지원금에 대한 추가경정예산을 통과시켰으며 이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직접적인 도움과 지역 상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나타났다. 박대성 의장은 “열린 의정으로 시민과 함께하며 새롭게 도약하는 의회를 만들고, 의정활동 과정에서 나
뉴스다 류대현 기자 | 양산시청 여자탁구단이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경북 문경시 국군체육부대에서 개최된 '2026 문경시 춘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에서 다수의 입상 성과를 거두며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실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프로팀인 삼성생명을 비롯한 9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됐으나 단체전 3위, 복식 우승·준우승, 혼합복식 우승·3위를 기록하며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양산시청 탁구단은 단체전에서 전년도 우승팀 금천구청을 상대로 접전 끝에 3대2 승리를 거두며 4강에 진출했으나, 4강에서 삼성생명에 패해 최종 3위를 기록했다. 복식에서는 양산시청의 저력이 돋보였다. 권아현·이정연 조는 우승 후보인 삼성생명 김성진·이윤지 조를 3대0으로 이기는 이변을 보여주며 4강에 진출했고, 4강에서는 작년에 우승한 금천구청 송마음·이다솜 조를 3대2로 물리치며 결승에 진출했다. 공교롭게도 반대편에선 양산시청 유다현·박예은 조가 삼성생명 이연희·임지수 조를 3대1로 꺾으며 4강에 진출, 4강에서는 안산시청 이나경·김고은 조를 3대1로 이기며 결승에 진출해 양산시청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과 다산연구소는 지난 4월 7일, 남양주시 정약용유적지 내의 정약용 선생 묘소에서 시민과 연구자, 문중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산 정약용 선생 서세 190주기 묘제 및 헌다례’(이하 다산 정약용 묘제)를 봉행했다. 다산 정약용 묘제는 다산 정약용의 업적을 기리고, 그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년 다산 정약용 선생의 기일인 4월 7일(음력 2월 22일 양력 변환)에 맞추어 시민과 함께 참배를 올린다. 2006년 다산연구소의 주도로 시작됐으며, 2009년 실학박물관 개관 이후 두 기관이 협력하여 운영해왔다. 행사는 올해로 20년째를 맞이하며 다산 정신 계승의 새로운 전통으로 자리 잡았다. 이날 묘제는 전통 예법에 따라 삼헌(三獻)으로 엄숙하게 거행됐다. 올해 묘제에서는 임진택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장(이하 진흥원장)이 초헌관(初獻官, 제례를 대표해 첫 번째로 잔을 올리는 제관)을 맡아 잔을 올리며 의례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정호영 다산 정약용 7대 종손이 아헌관(亞獻官, 두 번째로 잔을 올리는 제관)을, 지역사회를 대표해 지영환 조안파출소장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과천시는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정보과학도서관과 문원도서관에서 시민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진행되며, 체험 프로그램과 강연,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정보과학도서관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낡은 책을 활용해 새로운 작품을 만드는 ‘업사이클링 북아트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완성된 작품은 4월 23일까지 ‘너와 나의 이야기를 펼쳐 봄’을 주제로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그림책과 함께 꽃차를 체험하는 ‘꽃그림책, 꽃차 그리고 봄’ 강연도 마련된다. 문원도서관에서는 성인을 대상으로 여행 인문학 강의 ‘예술을 만나는 이탈리아 미술기행’을 운영하고, 공예 체험 ‘미니 바구니 만들기’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어린이자료실에서는 독서 활동과 연계한 ‘독서 탑승권 만들기’ 체험도 운영된다. 이와 함께 그림책 원화 전시도 마련돼 정보과학도서관과 문원도서관에서 각각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도서관 이용자는 자유롭게 관람할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은 지난 4월 2일 오후 2시 ‘2026 소나기마을 첫사랑콘서트 김종회 문학교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황순원 탄생 111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2026 소나기마을 문학교실’과 공동으로 마련됐다. 김종회 촌장은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26년간 재직했으며, 현재 한국디카시인협회장, 한국디지털문인협회장, 한국문학관협회장을 맡고 있다. 김환태평론문학상, 김달진문학상, 편운문학상, 유심작품상, 대한민국기독예술대상 등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박물관·미술관 발전 유공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바 있다. 행사는 소나기마을 홍보대사 이현영 방송인의 진행으로 시작됐다. 김종회 촌장의 인사말과 내빈 소개에 이어 황순원기념사업회 안영 회장과 소나기마을 문화예술포럼 김연화 공동대표의 환영사가 이어졌다. 이어 지역 초등학생 오시헌·양시은 어린이가 권정생의 시 ‘소꿉놀이’를 낭송하며 순수한 감동을 전했다. 소나기마을 자원봉사단 한선희 대표는 자원봉사단의 활동을 소개했으며, 자원봉사자 20명은 황순원 선생과 양정길 여사가 즐겨 부르던 ‘봄이 오면’과 ‘매기
뉴스다 김지연 기자 | 두 워커 홀릭, 안효섭과 채원빈의 철벽을 허물 덕풍마을 사람들이 나타난다. 오는 22일(수)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가 청년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의 우당탕탕 덕풍마을 생활을 담은 3차 티저 영상으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장부터 벌집 퇴치까지 각종 마을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밤낮없이 팔을 걷어붙인 매튜 리의 사투가 담겨 눈길을 끈다. 담예진도 덕풍마을의 실세 송학댁(고두심 분)의 불호령에 닭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다가도 먹거리를 끊임없이 권하는 총애(?)에 힘겨워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자신의 일에만 철저하던 두 젊은이(?)의 벽을 한순간에 무너뜨려 버린 덕풍마을 사람들의 유쾌하고 정겨운 에너지가 물씬 느껴지고 있다. 그런 가운데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의 전무이사 서에릭(김범 분)이 등장하면서 매튜 리와 담예, 세 사람에게는 미묘한 기류도 감돌기 시작해 더욱 흥미진진함을 자극한다. 뿐만 아니라 동네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