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전라남도가 2026년을 ‘미래 100년 SOC 국가계획이 결정되는 대전환의 해’로 규정하고, 지역 핵심 현안사업이 국토교통부의 국가계획에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2~3분기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026~2030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년),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2030년) 등 주요 SOC 국가계획 수립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올해 총 41건, 71조 원 규모의 지역 현안사업을 건의했고, 국가계획에 대거 반영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개별사업의 타당성과 당위성을 더욱 강화해 중앙부처와 국회를 설득하고, 대내외적으로 지역 간 연대를 통해 공동 대응할 방침이다. 고속도로 분야에서 건의 중인 사업 규모는 총 8개 사업, 25조 9천977억 원 규모다. 최근 국가전략산업 육성, 전남·광주 통합 이슈와 맞물려 고속도로망에 대한 중요성이 크게 부각됐다. 특히 영암~광주, 진도~영암 고속도로는 오픈 AI-SK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삼성SDS 국가 AI컴퓨팅센터, LS그룹 해상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시는 인천 지역 뿌리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신규 채용 활성화를 위해 ‘2026 채용연계형 뿌리기업 공정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참여 기업은 3월 1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천 관내 뿌리기업의 수작업·고강도·비효율 공정을 현장 맞춤형으로 개선해 생산성을 높이고, 신규 고용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인천 소재 중소·중견 뿌리기업으로 상시 근로자 5인 이상 기업이다.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의 뿌리기업 확인서를 보유하거나 인천 뿌리기업 인정 분류코드에 해당하는 기업이어야 한다. 선정 기업에는 공고일 이후 신규 채용 인원 1인당 최대 1,500만원, 기업당 최대 3명(총 4,500만원) 한도로 공정개선 설비 구축 비용을 지원한다. 주요 지원 분야는 수작업 자동화 로봇, 생산 효율화 시스템, 고위험 작업 원격화 설비 등이며, 단순 안전·복지 설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3월 1일부터 25일까지 인천 기업지원 종합시스템 ‘비즈오케이(bizok.incheon.go.kr)’를 통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오는 3월부터 백수문학관과 김천시립박물관이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백수문학아카데미’를 운영한다. ‘백수문학아카데미’는 백수 정완영 선생의 문학정신을 계승하고, 시민들의 문학·예술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문화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매주 1회씩 14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수요일에는 시조반, 목요일에는 시수필반을 운영한다. 수강생 모집은 2월 13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문학과 예술에 관심 있는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2만원이다. 다만 별도의 교재비가 발생할 수 있다. 신청은 김천시립박물관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예약하기’–‘교육예약’ 메뉴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백수문학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재광 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백수 정완영 선생의 정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다 류대현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는 세종특별자치시 및 세종체력인증센터와 함께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건강 100세 팔팔 생활체육 무료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체력 증진과 근력 향상을 통해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근력운동 수업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사전·사후 검사를 통해 개인의 신체 변화를 직접 확인하도록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참여자는 프로그램 시작 전 세종체력인증센터에서 인바디 검사, 악력 검사, 8자 걷기 검사를 통해 자신의 현재 체력 상태를 파악하고, 생활체육지도자의 지도로 근력운동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이후 프로그램 종료 후 동일한 항목으로 측정을 실시해 체성분, 근력 등의 변화를 직접 비교·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단순히 운동에 참여하는 것을 넘어, 스스로의 신체 변화를 확인하고 체감하여 지속적인 체육 활동 참여를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이를 통해 무리하지 않으면서 효과적인 운동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접수 기간은 2월 19일 오전 9시부터 2월 24일 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파주시 교하동은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들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파주의 관문 자유로휴게소 일원을 중심으로 ‘우리동네 새단장 설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교하동을 비롯해 교하파출소, 신교하농협과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협의회 등 관내 기관·단체, 출판도시 기업체 및 자유로휴게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민관이 힘을 모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환경 정비 활동을 넘어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청소가 진행된 자유로휴게소는 지난 10년 넘게 이어진 갈등 끝에 2025년 마침내 파주시의 품으로 온전히 돌아왔기 때문이다. 이에 교하동은 설 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들이 파주시와 교하동의 관문인 이곳에서 쾌적하고 따뜻한 첫인상을 느낄 수 있도록 자유로휴게소 일원과 인근 자전거도로, 주요 진입 구간을 중심으로 이번 대청소를 기획했다. 참여자들은 도로변에 쌓인 각종 쓰레기와 무단 투기 폐기물을 수거하고, 자전거도로 주변 환경 취약 구간을 정비하는 등 귀성객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세심한 청소
뉴스다 류대현 기자 | 지난 1월 31일부터 기장-KBO 야구센터에서 진행된 중3(예비 고1) 전국권 Next-Level Training Camp가 2월 14일을 마지막으로 14박 15일간의 일정을 마치며 종료했다. 이번 캠프는 지난해 10월 진행된 중3 권역별 캠프(북부/중부/남부 각 40명씩)에서 훌륭한 기량과 태도로 좋은 평가를 받은 우수 선수 40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이번 캠프에서의 평가와 함께 고교 입학 후의 성장 과정또한 지속적으로 체크하여, 6월에 진행 예정인 고1 권역별 캠프에 다시 참가할 수 있다. 김한수 감독을 비롯한 권오준, 김명성(투수), 민병헌(타격), 이성우(포수), 채종국(내야수비), 정진호(외야수비/주루) 7명의 코칭스탭은 각 파트별 전문성을 기반으로 선수들의 기본기 훈련 및 기술 훈련을 지도했으며, 전문 트레이닝 코치 2명은 피지컬 트레이닝 및 부상 관리에 힘썼다. 또한 영역별 피지컬 데이터 측정을 통해 선수 각각의 신체 상태를 점검하고, 분석된 피지컬 데이터 결과를 기반으로 1:1 피드백을 진행하여 앞으로의 운동 방향성을 컨설팅했다. 이번 캠프를 이끈 김한수 감독은 “중학교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진주시립도서관은 오는 20일부터 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문화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어린이 문화교실’은 3월 16일부터 5월 18일까지 어린이전문·도동어린이·비봉어린이·남부어린이도서관에서 과학실험 등 15개 강좌 130명의 유아 및 초등학생(전 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성인 문화교실’은 3월 24일부터 6월 16일까지 연암·서부·남부어린이도서관에서 어반 스케치 등 12개 강좌를 운영하며, 총 177명을 모집한다. 수강 신청은 2월 20일 오전 10시부터 3월 4일 오후 6시까지 진주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비(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 자세한 내용은 진주시립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연암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문화 활동을 접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연령과 관심사를 반영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올 설 연휴에 도내 문화시설 253곳을 개방한다. 박물관과 미술관, 도서관, 관광지, 체육시설이 고루 포함돼 도민과 귀성객, 관광객이 명절에도 다양한 문화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개방 시설에서는 전시와 공연이 이어지고, 지역 곳곳에서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명절 행사가 펼쳐져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 도립미술관·시군 전시관에서 만나는 설 특별전 전북도립미술관 본관에서는 ▲허산옥 특별전 '남쪽 창 아래서' ▲청년작가 기획 '보이지 않는 땅' ▲기증소장품전 '고귀하고 고귀한Ⅲ' 등 6개 기획전이 이어진다. 서울분관과 대아스페이스에서도 대관전과 소장품전이 운영돼 연휴 기간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시군에서도 설 연휴를 맞아 전시와 공연이 이어져 전주 팔복예술공장 '사라지는 순간, 남겨진 형상'전과 전주대사습청 설 브랜드 공연, 익산 백제왕궁박물관 세계유산 등재 10주년 기념전, 마한박물관 ‘홀로그램 헤리티지’ 특별전이 관람객을 맞는다. 정읍시립미술관 '버라이어티 베어–WINTER', 남원 김병종미술관 '오상아'전,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공연·체험 프로그램 등 20여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서울시 감사위원회는 2월 12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발표한 ‘서울시는 부정부패 유발하는 매입임대주택 정책 전면 재검토하라!’는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감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김경 전 서울시의원의 SH 매입임대주택과 관련하여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당시 SH 매입임대주택 공급 촉구 발언을 했으며, 김경 전 서울시의원 외에도 다수의 11대 서울시의원이 SH 매입임대주택 매입가격 상향 및 주택매입 촉구 발언을 한 사실이 있다라며, 서울시는 부정부패와 고가매입, 부동산시장 과열 논란인 매입임대주택 정책을 즉각 재검토하라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감사위원회는 SH를 대상으로 매입임대주택의 매입기준 및 선정과정 등에 대한 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최근 쿠바 내 전력 및 연료 부족으로 인해 교통, 보건, 통신 등 기본적 생활 여건이 악화됨에 따라, 외교부는 한국시간 2월 13일 17:00부로 쿠바 전역에 여행경보 2단계(여행자제)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을 여행할 예정인 우리 국민은 여행 필요성을 신중히 검토하여 불필요한 여행은 자제하고, 해당 지역에 체류중인 우리 국민은 안전에 특별히 유의하여야 한다. 외교부는 쿠바 내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여행경보 추가 조정 필요성 등을 지속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외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