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부산 금정구 금정문화회관 은빛샘홀에서 펼쳐질 2026년 2월 브런치 콘서트는 ‘카프리치오 & 랩소디’란 특별한 주제로 관객들을 찾아온다. 이번 공연은 형식의 구속에서 벗어나 무한한 꿈의 세계를 그려내는 음악적 실험정신을 무대 위에 담아냈다. 환상곡(Fantasy), 광시곡(Rhapsody), 기상곡(Capriccio), 즉흥곡(Impromptu)에 이르기까지 정형화된 틀을 깨고 자유로운 예술적 표현을 담아낸 선율을 클라리넷, 첼로, 피아노가 어우러진 트리오의 조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포퍼의 ‘헝가리안 랩소디 작품 68’, 바씨의 ‘리골레토 판타지’, 베토벤의 ‘클라리넷 트리오 거리의 노래 2악장 & 3악장’, 생상스의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작품 28’, 거슈윈의 ‘파리의 아메리카인’으로 각 악기의 고유한 매력이 극대화된 섬세하고도 역동적인 앙상블 무대가 펼쳐진다. 연주에는 클라리넷 김우연, 첼로 박건우, 피아노 문재원이 함께하며 음악평론가인 송현민의 해설이 곁들여진다. 2026년에도 부산 금정문화회관을 대표하는 '11시 브런치 콘서트’는 계속된다. 반복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화성박물관이 수원화성 축성 230주년을 맞아 3월 15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틈새전시 ‘윤한흠 그림으로 본 정조의 수원화성 행차길’을 개최한다. 수원화성 축성 230주년과 ‘수원 방문의 해’를 기념해 마련한 이번 전시에서 윤한흠 화백이 1977년부터 1980년 사이 수원 토박이 어르신들의 구술과 자신의 기억을 바탕으로 그린 정조의 수원화성 행차길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전시는 ▲수원 입성길과 화서문 행차길 ▲방화수류정 버들잎살길 ▲동장대 수행길 ▲현륭원 원행길 등 네 가지 주제로 구성했다. 윤한흠 화백의 회화 작품과 일부 미공개 스케치도 처음 선보인다. 당시 수원화성의 풍경을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다. 수원화성박물관 관계자는 “시민의 기억과 예술 작품으로 수원화성의 역사적 가치와 정조의 1797년 2박 3일 수원행차 의미를 되새기는 전시”라며 “230년 전 수원화성의 모습을 그림으로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화성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관람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재)광명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승원) 해냄․오름․나름․디딤․푸름청소년활동센터는 지난 14일(토) 광명시민체육관 실내경기장에서 ‘청소년운영위원회 연합 체육대회 [과즙팡팡 과일대전]’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설 연휴를 맞아 관내 청소년활동센터 소속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레크리에이션과 체육활동을 통해 소통과 유대감을 형성하고, 청소년 참여활동의 주체로서 협력과 공동체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관내 5개 청소년활동센터 청소년운영위원 30여명과 지도자 및 관계자 등 총 50여 명이 참여했고, 과일을 주제로 한 ▲팀별 협동경기 ▲미션형 체육활동 ▲레크리에이션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직접 아이디어 제안과 프로그램 기획에 참여하여 청소년 주도형 활동으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광명시청소년재단 청소년활동사업부 서순남 부장은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시설 운영에 청소년의 의견을 반영하는 중요한 참여기구”라며 “이번 연합 체육대회가 기관 간 교류를 넘어 청소년들이 협력과 리더십을 경험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n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최종진)은 수원시 청소년의 정책 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을 위해 '제22기 수원시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원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5조의2(청소년자치권의 확대)에 따라 청소년이 직접 정책 제안과 의견 개진에 참여하며 청소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공식 참여기구이다. 이번 추가 모집은 수원시에 거주하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총 2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활동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주요 활동 내용은 △수원시 청소년 정책 제안‧발굴 및 자문 △정책 관련 전문교육 참여 △청소년축제 기획 및 운영 △경기도 청소년참여위원회 및 관내 참여기구 교류 활동 등이다. 참여위원회 위원에게는 수원시장 명의의 위촉장이 수여되며 활동에 따라 봉사시간도 부여된다. 모집 기간은 2026년 2월 13일부터 2월 24일까지이며 신청은 재단 홈페이지 또는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경영지원실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가평군 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과 참전유공자를 대상으로 ‘명절음식나눔사업’을 실시했다. 북면 지사협은 매년 ‘오늘이 가장 젊은 날’, ‘목욕데이’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진행한 ‘명절음식나눔사업’에서 만든 음식은 취약계층과 참전유공자 총 28가구에 전달했다. 노성희 위원장은 “우리 주변에 혼자 계시는 어르신들이 너무 많다. 그분들에게도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음식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장동복 북면장은 “항상 이웃들을 생각하며 열심히 활동하시는 북면 지사협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북면 행정복지센터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여수시는 오늘(13일) 순천대학교에서 열린 ‘전남·광주 행정통합 찾아가는 타운홀 미팅’에서 지역 산업위기 극복과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핵심 과제로 ‘율촌 미래 첨단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공식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KBS 광주방송 주관으로 열렸으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을 비롯해 전남 동부권 5개 시·군 단체장 등이 참석해 행정통합 추진 방향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정기명 여수시장은 주력산업인 석유화학산업의 장기 불황으로 지역경제가 심각한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산업구조 다변화와 미래 신산업 전환을 위한 국가 차원의 산업용지 공급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 시장은 산업 용지 부족이 투자 유치의 최대 걸림돌이라고 밝히며 10년 넘게 개발이 지연된 율촌 제2산단을 국가산단으로 조성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여수시는 이번 건의가 행정통합 논의와 연계해 지역의 산업위기 대응, 신산업 전환을 동시에 추진하는 실행 전략으로서 의미가 크다고 보고 향후 기본구상용역과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오는 7월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이 예고된 가운데,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이하 협의회)가 이를 전남 동부권 재도약의 기회로 만들기 위한 협력에 나섰다. 13일 여수시에 따르면, 협의회는 이날 국립순천대학교 우석홀에서 제4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행정통합이라는 거대한 변화의 흐름에서 전남 동부권의 밝은 미래를 담보하기 위한 공동건의 3건(여수시 발의 2건)을 공식 의결했다. 이번 건의는 국가 기간산업의 심장부인 여수‧순천‧광양 지역이 전남광주특별시의 핵심 축으로 기능하기 위한 법적‧제도적 장치를 특별법에 마련해야 한다는 공감대에 따른 것이다. 여수‧순천‧광양시장은 이날 ‘전남 동부권 상생균형발전과 산업대전환’을 위한 행‧재정 지원 근거와 전남광주특별시 3개 청사의 기능별 본부제 운영의 특별법 반영, ‘KTX-SRT 통합에 따른 전라선 좌석 확대 공급’을 정부 부처 등에 건의했다. 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공동건의는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전남 동부권 산업 경쟁력 극대화와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의 전환점으로 삼기 위함”이라며 “특별법 및 하위법령 제정과 정책 수립 과정에 반영될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 광주·의왕·과천시의회 의장들은 13일 양평군의회(의장 오혜자)를 방문해 의정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방문에서는 지방의회 운영 방향과 의정 역량 강화 방안, 지역 현안 대응 사례 등을 논의하고 의장들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정례적 소통 방안을 모색했다. 오혜자 의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 “지방의회가 지역 발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상호 협력과 정보 공유가 중요하다”며 “시·군의회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방문 의장들도 “각 의회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현안을 함께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향후 지속적인 교류 의지를 밝혔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3일 지역내 보훈단체 관계자들과 만나 의견을 듣고,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시장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용인에 있는 보훈단체 7곳(▲6.25참전유공자회 ▲광복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월남참전자회 ▲특수임무유공자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보훈단체장들은 보훈단체가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공용차량 지원과 보훈가족음악회 개최 등 보훈단체 회원들의 복지 수준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전달했다. 이상일 시장은 “대한민국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한 보훈가족들이 용인에서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용인특례시는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보훈단체장들이 전달한 의견을 잘 검토하고, 더 나은 지원 정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용인특례시는 13일 시청 접견실에서 용인예술과학대학교, (사)대한노인회 용인시 처인·기흥·수지구지회와 ‘용인시니어아카데미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신준섭 용인예술과학대학교 기획처장, (사)대한노인회 용인 3개 구 지회장이 참석했다. 앞으로 시는 용인시니어아카데미 사업 홍보, 용인예술과학대는 시니어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개발을 담당한다. 대한노인회 3개 구 지회는 수강생 모집을 맡기로 했다. 용인시니어아카데미는 3월부터 용인예술과학대에서 용인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노인 120명에게 학기당 2개 강좌 총 4개 분야(미술·건강·AI·정서 심리)의 전문교육을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시니어의 학습 경험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며 이해하기 쉽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강의를 통해 새로운 배움에 도전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수강생 120명 모집에 경쟁률이 2대1을 넘었는데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을 확인 할 수 있있다”며 “용인시니어아카데미가 지역 어르신들의 자아실현과 사회 참여를 돕는 든든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