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상북도는 대구지방환경청이 주관하고 대구광역시, 한국에너지공단 대경본부, 한국전력공사 대경건설지사 등 지역 유관기관이 참여하는‘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2026년 1월 30일 14시, 대구지방환경청 회의실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심화되는 기후변화와 정부의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재생에너지(태양광, 풍력 등) 보급 확대 및 에너지 구조 전환을 가속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유관기관들이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체결한 기관들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대한민국 재생에너지 시장을 선도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 경북도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상북도 김미경 에너지산업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경상북도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협업 선도 모델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재생에너지 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더 나아가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
뉴스다 김지연 기자 | 가수 성시경의 지난 25년 음악 인생을 집대성한 역대급 콘서트가 설을 맞아 SBS에서 최초 공개된다. 설 연휴 첫 날인 14일(토) 밤 8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인 SBS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은 2000년 10월 17일 데뷔 이후 대한민국 최고의 발라더로 자리매김한 성시경의 '음악 타임라인'을 그대로 따라가는 특별한 콘서트로 ‘올 매진’을 기록했던 지난해 12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콘서트 성시경’의 TV판이다. '아무것도 몰랐던 스물둘 청년' 성시경의 ‘믿고 듣는 성발라’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한 편의 영화처럼 그려내는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은 우리가 함께 귀 기울이고 설레었던 성시경의 수많은 히트곡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위로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이번 콘서트는 단순히 공연을 중계하는 것을 넘어 지난 25년간 우리와 함께 한 성시경이라는 아티스트가 걸어온 길을 함께 걷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재방송 없이 오직 본 방송으로만 만날 수 있는 SBS ‘설 특집 콘서트 설시경’은 14일 토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뉴스다 김지연 기자 | SBS ‘틈만 나면,’ 조인성, 박해준, 박정민이 ‘으리으리한’ 매력으로 찾아온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27일 방송이 최고 시청률 5.4%, 2049 1.4%를 기록, 2049 동시간대 및 화요 예능, 드라마 전체에서 압도적 1위를 거머쥐며 화요 예능 강자의 면모를 공고히 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이 가운데 오는 3일(화)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조인성, 박해준, 박정민이 강동구에서 스펙터클한 아드레날린을 선사한다. 이날 조인성, 박해준, 박정민은 시작부터 끊이질 않는 수다 삼매경으로 유재석, 유연석과의 찰떡궁합을 과시한다. 특히 조인성은 친한 형 동생과 모인 만큼, 주요 관심사인 야구 얘기에 열을 올려 웃음보를 자극한다. 조인성과 박정민은 야구 팬덤 사이에서도 유명한 ‘한화 찐팬’. 유재석이 “2위 한 거 축하해요”라며 운을 떼자, 조인성은 웃음을 참지 못하며 어깨를 으쓱거린다. 이어 각자 응원 구단이 어디인지 호구 조사에 나선 조
뉴스다 최광묵 기자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가 달리는 섬박람회 홍보관 ‘다섬이 트럭’을 운영한다. ‘다섬이 트럭’은 전국 각지의 대규모 축제 등 행사에 직접 찾아가는 이동형 홍보 플랫폼으로, 보다 많은 국민들에게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의미와 비전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했다. 트럭 외부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마스코트와 로고로 꾸몄으며, 내부는 섬박람회 홍보영상 송출이 가능하다. 현장 여건에 따라 리플릿 배포, 이벤트 운영 등 다양한 홍보를 펼칠 예정이다. 조직위는 섬박람회 D-200일 기념하여 여수 주요 거점을 시작으로 3월 부산국제보트쇼, 4월 고양국제꽃박람회, 10월 순천만갈대축제 등 전국 주요 행사에 운영할 계획이다. 조직위 김종기 사무총장은 “다섬이 트럭을 통해 전국 대규모 행사와 연계한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며 “이를 통해 섬박람회에 대한 인지도와 관심을 높이고 적집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성남시의회 서은경 의원(수내1·2동, 정자1동)은 지난 29일 열린 제308회 임시회 주요업무계획 청취 중, 성남시 공무원의‘가족돌봄휴가’ 운영 방식이 지나치게 증빙 중심의 질병 돌봄에 치중되어 있음을 지적하며, 시대적 변화에 맞춘 제도적 보완을 강력히 주문했다. ◆ “사후 제출 가능해도 ‘증빙’ 자체가 부담... 행정 편의주의 벗어나야” 현재 성남시를 비롯한 공직사회에서는 가족돌봄휴가 사용 시 병원 진단서나 처방전 등 증빙자료를 제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긴급한 상황에는 휴가를 먼저 사용한 후 사후에 증빙서류를 보완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는 있으나, 서 의원은 이 역시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서은경 의원은 “긴급한 상황에 휴가를 쓰면서도 나중에 제출할 증빙서류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 자체가 직원들에게는 심리적 장벽”이라며, “사후 제출이 가능하다 하더라도 결국 ‘의료적 증빙’이 가능한 경우로만 사용 범위가 국한되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꼬집었다. 이어 “행정적 절차를 간소화하고 직원의 상황을 우선시하는 효율적인 운영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촉구했다. ◆ "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 4층 강당에서 장애인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정보를 제공해 스스로 학습을 선택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평생교육 사업 전반 소개 △연간 프로그램 일정 안내 △참여 방법 및 이용 절차 설명 △현장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총 34개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자기주도적 삶을 지원하고 사회참여 촉진을 위한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고령 장애인과 발달 장애인 등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이 포함돼 실질적인 학습 지원이 가능해졌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장애인이 자신의 학습욕구에 맞는 프로그램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으며, 평생교육 참여율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유기적 연계를 강화하고자 했다. 김남국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장은 “장애인이 학습의 주체로서 평생교육을 선택할 수 있도록 이번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함양군은 지역 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해 ‘2026년 단체 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 사업’과 전담여행사 모집을 함께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국 여행사를 대상으로 하는 ‘인센티브 지원 사업’은 지난 1월 2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되며, 유치 관광객 규모와 체류 형태 등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지원 기준은 △내외국인 10명 이상 유치 시 1인당 1만 원(당일), 2만 원(1박), 4만 원(2박 이상) △수학여행의 경우 20명 이상 유치 시 1인당 5,000원(당일), 1만 원(1박), 1만 5,000원(2박 이상)이다. 함양군은 해당 사업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총 3,627명의 관광객을 유치하고, 인센티브 3,627만 원을 지급해 약 8,216만 원 규모의 지역 관광 소비 효과를 창출했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실질적인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사전 단체관광객 유치 계획서를 제출한 여행사로, 여행 종료 후 10일 이내에 지원금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또한 ▲관내 음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통영시는 지난달 30일 저녁 7시 통영리스타트플랫폼 1층 아트홀 통에서 ‘드림보이스 뮤지컬 콘서트’를 개최했다. ‘드림보이스 뮤지컬 콘서트’는 지역 내 활동가 등의 재능 나눔으로 진행되는 통영리스타트플랫폼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통영 청소년 뮤지컬 극단 ‘드림보이스’ 단원 6명과 김민주 대표(꿈꾸는 뮤지컬 아카데미)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이번 공연에서는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지금 이 순간’ 등 국내외 유명 뮤지컬 대표 넘버 15곡이 무대에 올랐으며, 2022년 통영국제트리엔날레에서 선보였던 지역연계전 주크박스 뮤지컬 '행복 청춘은 말이야' 넘버 10곡도 함께 선보여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공연을 제공했다. 이날 청소년 단원들은 노래와 연기, 안무가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였으며, 지도강사의 전문적인 지도와 연출을 바탕으로 완성도 있는 공연을 구현했다. 김민주 대표는 “무대 위에서 끝까지 책임지고 서로를 믿으며 최선을 다해 준 모습이 무척 대견하고 자랑스러웠다. 완벽함보다 진심을 선택했던 오늘의 경험이 앞으로 서게 될 모든 무대의 든든한 밑거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해남군 가족어울림센터가 연간 이용객 8만여명을 기록하며 농어촌지역 가족친화 복지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2025년 한해동안 해남군 가족어울림센터에는 총 8만 3,254명의 주민들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2023년 3월 개관 첫해 6만 775명에 이어 2024년 8만 2,180명, 지난해는 8만 3,254명으로 이용자들이 꾸준히 늘면서 생활기반시설이 부족한 농어촌 지역에서 보기드물게 수준높은 가족 친화시설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해남군 가족어울림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4,237㎡ 규모의 복합형 시설로, 다양한 가족 지원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1층에는 365일 연중 무휴의 공립 해남어린이집과 방과 후 초등 돌봄을 위한 다함께 돌봄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2층에는 영유아기 장난감은 물론 돌상, 백일상과 행사 의상 일체를 대여해주는 장난감 도서관이 인기리에 운영 중이며, 만남과 소통이 가능한 동네카페, 어린이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신체활동을 위한 실내놀이터가 자리잡고 있다. 3층에는 부모·부부 역할지원, 가족상담, 다문화가족 관계향상 등 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군포시의회 박상현 의원(국민의힘, 재궁동·오금동·수리동)은 AI 기술 확산 시대를 맞아, 청년의 현실적 요구를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한 ‘군포시 청년에게 묻는 AI 조례 제·개정 간담회’를 지난 1월 31일 군포시의회 2층 문화강좌실에서 주도하여 주목받고 있다. 군포시의회가 주최하고 박상현 국민의힘 대표의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AI 정책 수요자인 청년의 경험과 인식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기존의 일방적인 정책 설명이나 형식적인 의견 수렴을 넘어, 청년이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정책 설계의 주체로 참여하는 구조로 설계된 점에서 차별성을 보였다. 박상현 의원은 간담회 전반을 이끄는 좌장으로 참여해, 논의의 방향을 조율하고 청년들의 자유로운 발언을 이끌었다 박 의원은 좌장 발언을 통해 “AI 정책은 기술 도입의 속도가 아니라, 현장에서 누가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중심으로 설계돼야 한다”며 “청년이 느끼는 필요와 부담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AI 정책 논의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간담회에 앞서 진행된 더사피엔스 이사회 조전혁 의장(제18대 국회의원)의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