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군포시는 2026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이용 활성화를 위해 1월 29일 군포시청 토론방에서 사업 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문화누리카드 지원 금액 인상과 생애주기별 추가 지원 도입에 따라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고, 실제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와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제도 변경 사항을 공유하고, 대상자 안내 과정에서의 개선 필요 사항을 집중 점검했다. 2026년부터 군포시에 거주하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1인당 연간 15만 원의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소득 공백으로 문화 향유에 어려움을 겪기 쉬운 청소년(13~18세)과 은퇴 이후 국민연금 수급 개시 이전에 해당하는 생애전환기(60~64세)에게는 1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군포시는 제도 확대에 발맞춰 대상자들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복지시설과 요양원 등을 직접 방문해 안내와 신청을 지원하는 현장 중심 운영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디지털 이용이 어려운 고령층과 거동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포항시는 오는 3일부터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의 구직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포항시 청년 취업 준비패키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포항시에 1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34세 미취업 청년으로 ▲자격증 응시료(연간 10만 원) ▲전문 서적 구입비(연간 5만 원) ▲면접 정장 대여비(연간 5만 원) 3개 항목을 실비로 지원한다. 신청 희망자는 포항청춘센터&청년창업플랫폼(이하 청춘센터)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이 사업은 12월까지 운영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원 기준 및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홈페이지 및 청춘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청춘센터(☎054-252-2833)로 문의하면 된다. 권오성 일자리청년과장은 “청년 각자의 상황을 단계별로 고려해 구직 단념에서 취업까지 이어지는 연속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지역 정착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는 구직 단념 청년을 위한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비롯해 구직 활동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보건복지부는 올해 21년 차에 들어선 노인일자리를 역대 최대인 115만 2천 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109.8만 개에 비해 5만 4천 개가 증가*한 것으로, 올해는 노인역량활용형(기존 사회서비스형)을 가장 큰 폭으로(67%, 3만 7천 개) 늘려 건강·소득·교육 수준이 상대적으로 높은 1차 베이비붐 세대(’55~’63년생)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하는 일자리를 중점적으로 확대했다. 지난 12월부터 전국 65세 이상(일부 60세) 노인을 대상으로, 2026년 ①공익활동형, ②역량활용형 ③공동체사업단* 97만 개 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하여 현재까지 총 88만명(약 91%)이 선발됐으며, 지속적으로 추가 선발할 예정이다. 한 달이 넘는 집중모집 기간(11.28.~12.26., 29일간)에는 일자리 수를 크게 상회하는 122만 명이 노인일자리를 신청하여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경쟁률 1:1.24) 선발된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은 안전·소양·직무 교육을 1월 중 수료하고 거주지·경력·개인의사 등을 반영하여 근무할 분야·장소가 결정된다. 또한 혹한기 운영안내에 따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제천시가 단시간 근로를 희망하는 구직자와 인력난을 겪는 기업 및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2026년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참여자를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여 대상은 충청북도 또는 인접 시도에 주소를 둔 20세 이상 75세 이하 미취업 근로자다. 참여 가능한 기업 및 소상공인은 관내 소재 중소·중견기업(제조업 등)과 사회복지서비스업, 사회적경제기업 등이며, 특히 착한가격업소와 연 매출 3억 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 백년가게 등은 우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업에 참여하는 근로자는 최저시급 이상의 급여와 4대 보험 가입 혜택을 받으며, 교통비로 하루 1만 원이 지급된다. 또한 3개월 이상 만근 시 20만 원의 근속 성과급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참여기업은 인건비의 일부(최저시급 40%)와 3개월 이상 고용 유지 시 근속 성과급 2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을 위한 인건비 지원은 채용 시간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주 15시간 이상 채용 시 하루 최대 4시간(1만 6,520원), 주 14시간 이하 채용 시 하루 최대 8시간(3만 3,040원)의 인건비를 지원받을 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제천시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독서 모임을 돕기 위해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 독서동아리를 대상으로 ‘독서동아리 활동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독서 모임 운영에 필요한 도서 구매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등록을 마친 지역 내 독서동아리다. 시는 신청 동아리 중 심사 점수가 높은 17개 팀을 선정해 활동비를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평가 항목은 ▲동아리 규모 ▲지난해 모임 횟수 ▲회원 출석률 ▲제천시 독서문화 행사 참여도 ▲보조금 집행 절차 준수 여부 등이다. 제천시는 2월 9일 공고를 시작으로 23일부터 26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하며, 선정 결과는 3월 9일에 발표한다. 선정된 동아리는 3월부터 12월까지 독서 활동을 진행한 뒤, 12월 31일까지 운영 결과와 정산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천시립도서관장은 “이번 활동비 지원이 정기적인 독서 모임을 장려하고, 시민들이 책으로 소통하는 독서공동체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의 독서 문화 기반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해운대구는 지역 주민의 풍부한 삶의 경험과 지혜를 이웃과 나누는 ‘2026년 해운대 사람책방’ 사업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람책방’은 종이책 대신 특정 분야의 지식과 생생한 경험을 지닌 사람이 ‘사람책’이 되어 독자와 직접 만나 대화와 소통을 통해 경험과 정보를 나누는 주민 참여형 평생학습 사업이다. 기존의 일방적인 강의 형식을 벗어나 공감과 소통 중심의 배움이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사람책 등록 대상은 해운대구에 거주하는 만 45세 이상 신중년으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등록은 해운대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접수하며, 해당 분야에서 20시간 이상의 강의 경력이 있거나 3년 이상의 직장 근무 또는 프로젝트 참여 등 전문 경력을 보유한 경우 신청 가능하다. 사람책으로 활동할 경우 자원봉사 시간 인정 또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사람책을 만나고 싶은 구민은 개인 및 단체는 2인 이상, 기관은 5인 이상이 모여 신청할 수 있으며, 만남 희망일 기준 최소 14일 전까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보다 많은 구민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사람책
뉴스다 김지연 기자 | SBS ‘베일드 컵’ 최종 우승의 영광은 필리핀의 라구나 디바에게 돌아갔다. 1일(일) 방송된 SBS ‘베일드 컵’ 그랜드 파이널에서는 아시아 9개국 보컬 국가대표 TOP5 ‘경상도 강철성대’, ‘라구나 디바’, ‘방콕 소울맨’, ‘비엔티안 레드헤어’, ‘팡아만 파이터’가 생방송 무대에 올랐다. 이날 TOP5는 각자의 음악적 색깔이 담긴 선곡으로 마지막 경연을 펼치며 치열한 승부를 벌였다. 파이널의 포문을 연 첫 번째 무대는 태국의 ‘팡아만 파이터’였다. ‘Stevie Wonder - Don’t You Worry ’Bout A Thing‘를 선곡한 파이터는 파워풀한 에너지로 무대를 압도했다. 10CM는 “너무나 멋진 디바의 무대를 본 것 같다”며 극찬했고, 티파니 영은 “왜 눈물이 나지?”, “저한테도 걱정하지 말고 노래하라는 것 같았다”는 깊은 감동의 심사평을 전했다. ‘팡아만 파이터’는 심사위원 점수 457점을 기록했다. 두 번째 무대는 필리핀의 ‘라구나 디바’가 장식했다. ‘Michael Bublé - Feeling Good’을 자신만의 해석으로 풀어낸 ‘라구나 디바’는 여유있는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2월 2일 국회를 방문해,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 한정애 정책위원회 의장을 잇따라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과 국회 통과를 적극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함께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특정 지역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광주·전남, 대전·충남과 함께 국가 균형발전을 이끄는 ‘5극 3특 성장전략’의 핵심 축”이라며, “민주당이 일관되게 강조해 온 국가균형발전 기조와 정확히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양 시도지사는“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지방이 스스로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과감한 권한 이양과 재정 확충으로 실질적 자치권을 보장할 수 있는 특별법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대구경북이 앞장서 새로운 지방분권 모델을 만들고, 이를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민주당 지도부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지방소멸 대응과 국가균형발전 측면에서 갖는 의미에 공감을 표하며,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 과정
뉴스다 류대현 기자 | 겨울시즌 국내 최대 수준의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인 ‘2026 서귀포 칠십리 춘계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이 2월 6일부터 2월 12일까지 걸매축구장, 효돈축구공원, 공천포전지훈련센터에서 7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제주특별자치도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서귀포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작년보다 33개 팀이 늘어난 고학년(12세 이하) 64개, 저학년(11세 이하) 63개 총 127개 팀·약 2,500여 명이 전국 각지에서 출전해 각 팀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고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 경기방식은 고학년, 저학년 조별 4개 팀으로 조를 편성하여 풀리그 방식으로 1차 리그를 3일간 진행한다. 2차 리그는 1차 리그 순위로 상·하위 그룹 조를 편성하여 새롭게 3일 동안 리그를 진행한다. 이러한 경기 방식은 참가 팀들이 여러 상대와 연속적으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구성해 실전 경험을 폭넓게 제공하며 선수들의 경기 감각 유지와 팀 전술 점검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서귀포시와 제주특별자치도축구협회는 대회 참가팀 지도자 인센티브 지원 차원에서 축구 지도자 자격을 유지·갱신을 위한 대한축구협회(KFA)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남양주시는 2일 진접읍 주민자치센터 3층 회의실에서 진접읍 지역사회안전네트워크와 현대병원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합동 안전 거버넌스를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 13개 참여 기관‧단체에 의료 전문기관인 현대병원이 새롭게 합류해 ‘긴급 의료 지원 체계’를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재난 예방 및 신속한 정보 공유 체계 구축 △재난 취약계층 대상 의료 서비스 및 구호 활동 지원 △지역 안전 증진을 위한 공동 캠페인 및 교육 추진 등 지역사회 안전망 확충을 위해 적극 협력한다. 협약식 이후에는 현대병원을 포함해 진접읍 관계자와 주민자치회, 이장협의회, 진접119안전센터, 진접파출소, 해밀파출소, 진접읍 자율방재단, 진접적십자봉사회, 진접의용소방대, 진접여성의용소방대,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해병전우회진접지대,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북부분소 등 총 14개 지역사회안전네트워크 협력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새롭게 구성된 단체장 간 상견례를 통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지고 각 기관의 역할을 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