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0일 예봉산과 관내 주요 등산로에서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 자살예방센터)가 남양주시산악연맹과 함께 자살예방 등산리본과 현수막을 설치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위기 대응 환경 조성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살 위험이 우려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달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이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남양주시산악연맹 등 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등산리본과 자살예방 현수막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된 물품은 예봉산을 시작으로 관내 주요 등산로 총 30개에 순차적으로 설치될 예정이다. 특히 남양주시산악연맹이 생명존중안심마을 참여기관으로서 산지 지형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자살 위험이 예상되는 구간을 중심으로 리본과 현수막 설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에 기여했다.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남양주시산악연맹은 앞으로도 협력을 지속해 지역 전역의 산행 구간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광주시는 여성비전센터 개소 초기 인지도 확산과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해 오는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상반기 프로그램 시범 과정을 운영하고 이에 따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3일 복지행정타운 9층에 개소한 여성비전센터는 기존 여성문화센터 기능에 여성 취업·창업 지원 기능을 통합한 공간으로 지역 여성의 능력개발과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다. 이번 시범 과정은 여성비전센터의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시민들이 센터를 직접 경험하고 앞으로 정규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4개 분야 3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모든 과정은 하루 과정 특강 형태로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4월 20일 오전 9시부터 4월 27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광주시 평생학습포털 ‘어흥’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와 교재비는 수강생이 부담해야 한다. 방세환 시장은 “여성비전센터가 지역 여성들의 능력개발과 취업·창업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며 “이번 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판교유스센터는 4월 13일부터 11월 25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총 63학급 1,424명이 참여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자기 생명보호 능력 향상과 물에 대한 적응력 강화를 목적으로, 생존수영 표준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수영장 안전교육 및 재난대피 훈련 ▲물 적응 및 호흡훈련 ▲생존뜨기 및 체온 유지법 ▲수중 이동 및 구조 기초활동 등이 진행되며, 실제 위기 상황에서 필요한 대응 능력을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체온 유지법과 생존뜨기 활동을 중점적으로 운영하며, 물에 대한 두려움을 완화하고 수중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전문 강사가 직접 지도한다. 판교유스센터 정영숙 센터장은 “생존수영은 단순한 체육 활동을 넘어 학생들의 생명을 보호하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판교유스센터는 생존수영 교육 외에도 학생들의 안전의식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서울 중구는 오는 19일 오전 9시 훈련원공원 종합체육관에서 ‘제2회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생기념 활쏘기 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순신 장군의 탄생일(4월 28일)을 앞두고, 장군이 무과에 급제한 역사적 장소인 훈련원에서 구민 누구나 활쏘기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 중구 궁도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초등부와 일반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실내 스크린 설비를 활용해 안전하게 치러진다. 특히, 지난해 개설한 ‘궁도 생활체육 교실’ 수강생들도 참가해 그간 쌓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회 당일 현장에서는 방문객을 위한 체험 행사도 운영된다. ▲활쏘기 체험부스 ▲팀 대항 편사 체험마당 ▲이순신 캐릭터 인생네컷 ▲역사 OX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행사장 곳곳에 준비했다. 같은 날 오후 1시부터는 오는 25일 열리는 ‘2026 이순신 축제’를 미리 알리는 ‘이순신로드 도보투어 및 활쏘기 체험’을 진행한다. 사전 모집한 구민 30명이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명보사거리부터 장군의 생가터, 중부시장 등을 거쳐 훈련원공원까지 도보로 탐방한다. 도보 투어 후에는 훈련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정부는 4월 17일 오전,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마약류 대응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했다. 오늘 회의에는 수사‧단속 관계부처와 치료‧재활 및 예방‧교육 관계부처가 참석했고, 민간 전문가들도 함께 자리했다. 이날 회의는 마약류가 국민 일상에 깊숙이 침투하고, 특히 청년층을 중심으로 확산하는 양상이 뚜렷해짐에 따라, 각 부처의 대응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부처 간 협력이 필요한 사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총리는 “마약은 청년의 미래를 갉아먹는 엄중한 사회문제”라며, “우리 사회가 경각심을 높여야 하고, 마약 청정국을 향해 정부가 한 몸처럼 움직여야 한다”고 말하고, 관계 부처에 수사·단속 강화, 치료·재활 체계 정비, 예방교육 확대 등 긴밀히 협업해 총력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오늘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❶ 수사·단속 분야 대검찰청은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와 원점타격형 국제공조시스템을 중심으로 마약류 유통 공급망 및 해외 공급원 차단을 강화하고, 사법-치료-재활 연계 조건부 기소유예 활성화도 함께 추진한다. &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용인도시공사(사장 신경철)가 관리하는 공중화장실의 청결 상태와 안전 관리에 대해 시민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한 시민은 국민신문고를 통해 공중화장실의 위생 상태와 불법촬영 방지 장치 등 세심한 관리 수준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특히 현장 관리 직원의 노고에 대한 감사 의견도 함께 전달되어 시설 관리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현재 용인도시공사는 용인시 관내 공중화장실 50개소를 관리하고 있다. 생활환경팀 직원이 주 6회 정기 청소와 상시 개보수를 진행하며, 이용객 안전을 위해 비상벨 및 불법촬영 탐지기 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 6일부터는 50개소 전역에 ‘디지털 종합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시설물 점검 체계를 데이터 기반으로 현대화하고 민원 대응력을 높였다. 신경철 사장은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격려에 감사드리며, 이번 칭찬은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직원들에게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는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다 김지연 기자 | '금타는 금요일' 장윤정과 손빈아의 손절설이 제기된다. 4월 17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제2대 골든컵을 향한 새로운 경쟁의 서막이 오른다. 지난 레이스를 나란히 황금별 5개로 마무리하며 팽팽한 접전을 벌였던 선(善) 손빈아와 진(眞) 정서주가 첫 대결부터 정면으로 맞붙으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선공에 나선 손빈아는 장윤정의 '애가타'를 선곡,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무대를 적신다. '골든 스타' 장윤정은 "좋다"라는 감탄사를 연신 내뱉으며 무대에 깊게 몰입하는 모습을 보인다. 지금까지 무려 4차례나 100점을 기록했던 손빈아가 이번에도 '올백 사나이'의 저력을 과시하며 기세를 잡을 수 있을지 기대감이 고조된다. 손빈아에 맞서는 정서주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정서주는 장윤정의 '바람길'을 선곡, '천상계 보이스'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수려한 가창력으로 귓가를 사로잡는다. 특히 정서주의 무대를 본 춘길은 "원곡자인 장윤정 씨보다 더 잘 부른 것 같다"는 파격적인 감상평으로 현장을 발칵 뒤집어 놓는다. 춘길의 극찬에 장윤정이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증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국민의힘, 안양5)은 4월 17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2025년 경기도 감사위원회 종합감사 조치결과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날 보고에서는 기관 주요 사업 추진 및 각종 위원회 운영, 예산의 편성·집행, 공사·용역·물품 등 계약업무 실태, 공개감사제도 운영에 따른 제보 사항 등 감사 중점분야에 대한 조치결과가 설명됐다. 또한 기관경고 및 행정상 처분 등 세부 조치사항에 대한 보고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에 대해 유영일 부위원장은 “공공기관의 감사 지적은 단순한 사후 조치에 그쳐서는 안 되고, 조직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며 “업무 추진 과정에서부터 절차와 기준을 체계적으로 정립해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내부 관리체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부분은 신속히 보완하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 노력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성 의원(분당,수내3,정자2·3,구미)은 17일 열린 제310회 임시회 제1차 도시건설위원회 조례안 심사에서 '성남시 재개발·재건축사업 추진을 위한 공공지원 및 주민 참여 활성화 조례안'의 미비점을 지적하고, 관련 내용이 반영된 수정가결을 이끌어냈다. 최 의원은 “재개발·재건축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갈등을 완화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려는 조례의 취지 자체는 충분히 공감한다”면서도, “주민협의체의 구성·운영·권한 등에 관한 핵심 기준이 조례에 명확히 규정되지 않은 점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특히 “협의체의 설치·기능·구성 및 운영과 같은 핵심 사항을 구체적 기준 없이 ‘시장이 따로 정한다’라고 한 것은 공정성과 객관성을 훼손할 우려가 있으며, 포괄적 위임금지 원칙에도 저촉될 소지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협의체는 단순 자문기구가 아니라 사업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구조임에도 불구하고, 구성 기준과 권한, 책임, 예산 통제 장치가 빠져 있었다”라며 “이대로 조례가 통과될 경우 향후 갈등과 혼란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최 의원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이 교육활동 운영 중 교육활동 침해로 인해 정신적, 신체적 어려움을 겪고 있던 교원을 대상으로 ‘2026 교원 마음회복 휴(休)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에서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이번 연수는 맞춤형 마음회복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의 자기돌봄과 회복탄력성을 높이고 자긍심과 사기를 증진함으로써 경기교육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했다. 연수는 전문가와의 1:1 심리상담과 스트레스 해소 및 심신 재충전 시간, 현장 복귀를 위한 심리적 지지 기반 마련 등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의 회복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주요 교육과정은 ▲맞춤형 심리 치유 체계 구축: TCI 검사 ▲오감을 활용한 테라피 프로그램: 싱잉볼 명상, 산정호수 숲트레킹, 풀피리와 국악이 어우러진 힐링 컬처 ▲현장 중심의 회복 지원: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양방향 소통 등이다. 송준호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의 긍정적 에너지와 잠재적 능력이 발휘되어 행복한 경기교육이 실현되기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