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흥군이 스마트폰 하나로 지역 관광지의 상세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 관광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시책은 관내 주요 명소와 관광시설 52개소를 대상으로 ‘주요 관광지 디지털 QR’을 제작·설치해, 관광객들이 현장에서 6개 권역별 관광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관광객들이 QR코드를 스캔하기만 하면, 고흥군 관광 홈페이지 내 해당 명소 페이지로 자동 연결돼 관광지 현황, 이용 안내, 주변 볼거리 등 상세한 정보를 바로 안내받을 수 있다. 아울러 여행 동선을 고려해 디지털 관광주민증 운영 시설(숙박, 음식점, 카페 등 30개소)에도 QR코드를 확대 설치한다. 관광객들은 주요 명소뿐만 아니라 식당이나 카페 등 일상적인 공간에서도 고흥의 다양한 관광 정보를 손쉽게 접하며 다음 여행지를 계획할 수 있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관광객들이 고흥의 아름다운 명소들을 더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홈페이지와 연동된 스마트 안내 체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방문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디지털 관광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순천시는 관내 매실 농가의 작업 부담을 줄이고, 소규모 농가도 직접 가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승주읍에 위치한 매실 가공·저장시설을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운영 기간 동안 가공시설·저장시설을 갖추지 못한 관내 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시설·장비 사용을 무료로 제공하며, 시설 이용을 희망하는 농가는 순천시 친환경농업과에 방문하거나 전자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가공시설에서는 매실 원물을 세척·탈수·씨 분리하는 등의 1차 가공은 물론, 절임기·배합기·건조기 등을 활용해 매실청, 건과일, 과일잼 등을 생산하는 2차 가공까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시설 비용에 대한 부담으로 가공품 생산이 어려웠던 소규모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친환경농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관내 저소득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오늘은 맛난데이’ 행사를 추진했다. '오늘은 맛난데이'는 △시골밥상 △삼성반점 △피자알볼로 정자점 △BHC 정자점 △신의정부부대찌개(우림) △교촌치킨 정자1호점 등 관내 음식점 8곳이 참여해 매월 셋째 주 목요일마다 부식과 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7년부터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총 27가구에 식료품을 전달했으며, 참여 업소의 자발적인 나눔을 바탕으로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지속적으로 지원해오고 있다. 특히 민간 자원이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통해 일회성 지원을 넘어 정기적인 돌봄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5월부터는 정자2동 ‘마음나누미’가 발굴한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찬과 식료품을 전달하고, 안부 확인 등 마음돌봄 활동을 함께 추진할 예정으로 위기 징후를 지속적으로 살피며 필요 시 복지서비스와 관계기관 연계를 통해 필요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최갑수 정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정읍시가 지역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22일 농산물 유통 핵심 거점인 ‘단풍미인조합공동사업법인’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인 정읍단풍미인조합공동사업법인은 지난 2015년 운영을 시작해 지역 농산물의 선별과 가공, 유통을 도맡고 있는 주요 거점 시설이다. 수박과 토마토를 포함한 30여 개 품목을 취급하며 지난해 251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하는 등 참여 농업인의 경영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수많은 인력과 대형 장비가 상시 가동되는 곳인 만큼 체계적이고 철저한 안전 관리가 필수적이다. 이에 시는 민간 분야별 전문가와 공공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 점검반을 꾸려 점검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 이들은 건축 구조의 안전성부터 전기 설비 상태, 소방 시설 작동 여부 등 시설 전반의 안전 관리 실태를 종합적이고 깐깐하게 들여다볼 예정이다. 시는 점검 결과 보수나 보강이 시급한 사항이 발견될 경우, 해당 시설에서 신속하게 후속 조치를 이행하도록 철저히 지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특례시가 학교급식 식자재 공급업체를 불시 점검한 결과, 모든 업체가 ‘우수’ 등급을 받았다. 수원시 생명산업과장, 식생활개선팀장, 식자재 공동구매 담당자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지난 4월 1일부터 9일까지 수원시 학교급식 식자재 공급업체 추천 사업에 참여하는 10개 업체(수산물 5개, 김치 4개, 가공식품 1개)를 불시에 현장 점검했다. ▲식자재 가공·처리 현장 청결, 온도 관리 상태 ▲제품의 보관·유통 기한 관리 상태 ▲법적 서류 관리, 현장 위생 관리 상태 ▲원물·부재료 등 수급·현장 관리 상태 등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10개 업체 모두 90점 이상(100점 만점)을 받아 ‘우수’ 등급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 관계자는 “안전한 학교급식 식자재 공급을 위해 공급업체 위생 상태를 철저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재)김포시청소년재단 김포시독립운동기념관은 박물관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다양한 역사 콘텐츠를 확충하고자 2026년 소장품 공개 구입을 추진한다. 2026년 구입 대상 소장품은 3·1운동, 독립운동 단체·독립운동가 자료 등 크게 세 가지 분야이다. 첫 번째, 김포 독립운동가 자료(권덕규, 김도연, 김정의, 박충서, 임용우 등), 두 번째, 김포애국계몽 활동 자료, 세 번째, 일제강점기 김포의 사회·경제 등을 보여 주는 자료(학생·청년운동, 김포수리조합, 장터 등)이다. 구입한 유물은 김포시독립운동기념관 전시를 비롯한 교육·연구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참가 자격은 개인 소장자, 문화유산매매업자 및 법인이 이에 해당하며, 도굴, 도난, 밀반입 등 불법적인 행위와 관련된 유물은 매도신청을 제한한다. 서류 접수 기간은 4월 28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매도 희망자는 김포시독립운동기념관 홈페이지에서 자료 매도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양주2동은 지난 15일 LH13단지 이영 통장(노인회장)이 이웃 돕기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영 통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 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영 통장은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만큼 서로를 돌보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백기철 동장은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마음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용인특례시는 시민이 전세사기 피해를 입지 않도록 민관이 협력하는 현장 중심의 예방 체계를 구축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용인시 부동산 안전거래 및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했다. 이 조례안은 지난 6일 열린 ‘용인특례시의회 제30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조례안은 용인특례시의 안전전세 프로젝트 추진 체계를 제도화하고, 공인중개사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 추진에 대한 지원 방안을 담고 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용인시 안전전세 프로젝트’ 추진 ▲공인중개사 자율참여 기반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 추진 ▲각 구청 단위 ‘안전전세 관리단’ 구성·운영 ▲의심 거래 모니터링 및 합동점검 ▲교육·홍보 및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은 지역 내 공인중개사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전세피해를 예방하는 활동이다. ‘안전전세 관리단’은 현장 중심의 상시 모니터링과 불법행위 예방 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시는 관리단의 활동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직무교육을 마련하고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용인특례시는 16일 가수 이두헌 씨를 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두헌 씨는 2028년 4월 15일까지 2년 동안 용인특례시 홍보대사로서 시 공식 행사와 여러 축제에 참여하는 등 활동을 하게 된다. 이날 이상일 시장은 시장실에서 이두헌 씨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용인의 매력을 널리 알려달라고 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두헌 홍보대사는 80년대부터 수많은 명곡으로 큰 감동을 선사해 온 대한민국 대표 가수이자 오랫동안 우리 시에 거주하며 용인에 깊은 애정을 가진 자랑스러운 시민”이라며 “앞으로 다채로운 문화 예술 활동을 통해 용인특례시의 품격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두헌 씨는 1980년대 록 밴드 ‘다섯손가락’의 보컬‧기타리스트이자 '수요일엔 빨간장미를', ‘풍선’, ‘새벽기차’ 등 시대를 뛰어넘어 사랑받는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킨 작사·작곡가다. 현재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예술을 지도하고 있으며, 여러 기업에서 강연자로서 활동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시는 이두헌 씨가 용인에 거주하며 지역에서 자신의 음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포천시 소흘권역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 도시 기능을 재편할 ‘포천송우2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조성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시는 시공사인 진흥기업㈜이 지난 3월 31일 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착공계를 제출함에 따라,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히 지원해 올해 상반기 중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포천시의 맞춤형 행정 지원으로 공정 정상화 청년·신혼부부 및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해 국토교통부가 지정·승인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하는 송우2지구(약 38만㎡)는 2018년 지구 지정 이후 보상 협의 등 필수 절차를 이행해왔다. 포천시는 지연됐던 사업의 정상화를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의 긴밀한 협의를 중심으로 행정 역량을 집중해왔다. 시는 보상협의회를 운영하며 토지소유자와 사업시행자 간 소통을 적극 중재하는 한편, LH와의 실무협의체를 정례화하여 사업 전반에 대한 협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갔다. 이를 통해 시의 주요 정책 방향과 기반 시설 연계 계획이 지구단위계획에 합리적으로 반영되도록 조율했으며, 특히 송우사거리 6차로 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