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비원뮤직홀에서는 오전이 여유로운 관객들을 위한 마티네 콘서트 ‘콰르텟이 들려주는 봄’을 오는 4월 22일 개최한다. 마티네(Matineè)란 프랑스어의 아침(Matin)에서 파생된 단어로 오전이나 낮에 하는 공연을 일컫는 단어다. 저녁보다 오전에 여가 시간이 있는 지역민, 아이를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에 보내고 남은 잠깐의 오전 시간이 생긴 지역민들을 위해 오전의 아름다운 음악회 마티네 콘서트를 개최해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오전에 감상하기 편한 악기를 손꼽으라면 단연 첫 순위에 꼽히는 현악기로 공연을 기획했으며, 봄과 주제를 연계해 감미롭고 우아한 소리를 관객들에게 전달하고자 한다. 이날 무대에 오르는 연주자들은 지역의 실력 있는 남성 4인조 콰르텟으로 바이올리니스트 김찬영, 이진하, 비올리스트 조우태, 첼리스트 이희수가 출연한다. 바이올리니스트 김찬영은 만 11세에 창원시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협연했으며, 만 16세에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대학에 입학하는 등 어려서부터 영재적인 능력을 보여왔다. 국제서울음악콩쿠르 실내악 부분 1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 가정분과 권선지회에서는 지난 14일 권선구(구청장 고호)를 찾아 간편식 60인분을 후원했다. 나눔의 기쁨, 함께하는 행복을 주제로 모인 권선구 가정어린이집 원장님들이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매월 간편식, 밀키트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달에는 간편식을 후원하여 세류3동 독거어르신, 저소득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2020년 11월부터 시작된 것으로 일회성 기부가 아닌 항상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들이 모여 5년 이상 지속되고 있어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최규희 가정복지과장은 “따뜻한 온정으로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앞장서 주시는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 가정분과 권선지회 회원분들에게 감사하다”며, “기부한 물품은 나눔이 꼭 필요한 가정들에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유가 피해지원금, 어떻게 신청하고 언제부터 쓸 수 있지? 한 분당 10만 원~60만 원, 전 국민 70%께 드리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생활이 어려울수록, 지방으로 갈수록, 더 두텁게 지원합니다. (기초수급자) - 수도권: 55만 원 - 비수도권: 60만 원 -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원지역: 60만 원 - 인구감소지역 특별지원지역: 60만 원 (차상위·한부모) - 수도권 45만 원 - 비수도권: 50만 원 -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원지역: 50만 원 - 인구감소지역 특별지원지역: 50만 원 (소득하위 70%) - 수도권: 10만 원 - 비수도권: 15만 원 - 인구감소 우대지원지역: 20만 원 - 인구감소 특별지원지역: 25만 원 ■ 4월 27일 신청이 시작됩니다. 생활이 어려운 분들 먼저 드리고 나머지 분들은 5월 18일부터 드립니다. · 1차 신청 4월 27일(월)~5월 8일(금):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 · 2차 신청 5월 18일(월)~7월 3일(금): 70%의 국민 + 1차 신청을 놓친 대상자 ★신청 첫 주는 요일제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파주시는 4월 말부터 공공기관이 1회용품 줄이기에 앞장설 수 있도록 본청, 읍면동, 사업소, 시의회 등을 대상으로 다회용컵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공공기관 내에 회의 진행 시 또는 민원인 방문 시 접객용으로 다회용컵을 지원해, 1회용컵(플라스틱, 종이컵)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컵 사용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방식은 사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본청, 읍면동 등 지정된 장소에 대여・반납함을 설치해 운영된다. 각 부서는 대여함에서 다회용컵을 가져가 사용 후 물류박스에 담아 반납함에 넣는 방식으로 이용하면 된다. 이후 운영업체가 주 1회 이상 정기 방문하여 사용된 컵을 수거·세척 한 뒤 다시 공급하는 순환 체계로 진행된다. 파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1회용컵 30만 개의 사용을 줄이고, 약 13톤의 탄소배출을 감축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재우 자원순환과장은 “다회용컵 활성화 사업은 공공부문이 먼저 일회용품 줄이자는 취지에서 추진하는 것으로, 회의와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1회용컵 사용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파주시는 전체 31만 8천282필지에 대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개별공시지가는 개별토지의 토지이용 현황과 용도지역, 도로접면 등 토지 특성을 조사하여 국토부 장관이 매년 공시하는 표준지 공시지가를 반영하여 산정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파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결정·공시된다.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파주시청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결정가격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5월 29일까지 파주시 부동산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제출하거나 부동산가격공시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다. 시는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 가격의 적정성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가 직접 상담을 진행하여 현장 동행 검증을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 이후 파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김영기 부동산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각종 조세와 부담금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파주시는 최근 고유가 여파로 운영 위기에 직면한 사회복지시설의 이동지원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긴급대책을 추진한다. 중동정세 불안 등으로 경유 가격이 급등하면서, 취약계층의 사실상 유일한 이동 수단인 시설 차량 운행이 위축될 우려가 커진 데 따른 선제적 조치다. 사회복지시설은 제한된 운영비 내에서 유류비를 부담해야 하는 구조로, 지금과 같은 고유가 상황이 계속될 경우 노인·장애인·아동을 위한 이동지원서비스 축소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에 파주시는 취약계층의 돌봄 공백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 간 형평성 있는 지원을 위해 긴급 유류비 지원을 결정했다. 특히 그동안 상대적으로 지원이 부족했던 지역시설과 미지원 시설까지 포함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중점을 뒀다. 이번 긴급 지원은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한시적으로 시행된다. 지원 대상은 ▲노인 주야간보호시설 45개소 ▲장애인 이동편의 지원시설 및 단체 11개소 ▲차량을 운영하는 지역아동센터 18개소 ▲동(洞) 지역 통학차량 운영 어린이집 76개소이며, 약 4천 명의 이용자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대한민국 제1호 독서도시 수원을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최근 수원시가 대한민국 제1호 독서도시를 선포하고 책 읽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널리 알렸다. 지난 3월30일 ‘독서도시 수원 비전 선포식’에서 수원의 학생과 시민, 교육과 공공의 주체들이 모두 모여 책을 통해 배우고 성장하는 독서 문화를 만들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수원의 어린이는 책을 통해 꿈을 키우고, 수원의 청소년은 책을 통해 깊이 탐구하고, 수원시민은 마을에서 책을 나누고, 수원시도서관은 지식과 문화의 공간을 만들고, 수원지역 학교에서는 독서교육의 힘을 기르고, 수원시는 독서를 도시의 미래 전략으로 추진하겠다는 다짐이었다. ◇대한민국 제1호 독서도시는 수원! 수원시의 독서도시 선포는 국가적 전략과 맞닿아 있다. 지난 1월 국회 교육위원회의 주도로 독서국가 선포식 및 독서국가추진위원회 출범식을 열어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전략으로 삼자는 프로젝트에 동참한 것이다. 인공지능 시대를 헤쳐나갈 수 있도록 스스로 생각하고,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질문하는 인재를 만들어 인공지능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한 능력을 먼저 키우겠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군포시 산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에치와이 군포점과 함께 ‘행복배달 띵동(안부확인)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의 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주 2회 배달원이 독거 청년, 독거 중장년, 노인 등 정기적인 안전 확인이 필요한 1인 가구를 방문해 야쿠르트와 식재료(구운 달걀, 연두부 등)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배달원은 대상자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건강 상태와 안부를 체크하고, 만약 물품이 방치되는 등의 위기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산본2동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해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고독사와 같은 비극적인 사건을 예방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세심한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한다. 손연섭 산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사회적 연결감을 회복하고, 지역사회 내에서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민관 협력을 통해 소외된 이웃이 없는 산본2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에치와이 군포점 이승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군포시는 4월 13일 안양천 일원에서 시간당 100mm 이상의 극한강우 상황을 가정한 재난 대응 및 복구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짧은 시간에 집중호우가 빈발함에 따라 실제 재난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군포시 관련부서를 비롯해 군포경찰서, 군포소방서, 군포시 자율방재단 등 유관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협업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훈련은 시간당 100mm의 호우경보 상황을 가정하고 안양천 수위 상승에 따른 하천 통제 및 산책로 진출입로 차단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한 재난안전상황실과의 실시간 교신과 민방위 경보시설 송출 훈련을 병행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하천변 무단 출입자를 통제하고 드론을 활용한 고립자 수색 및 인명구조 활동을 실시하는 등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훈련이 이루어졌다. 아울러 자율방재단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해 반지하주택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인명대피 훈련을 실시했으며, 전기모터펌프와 흡수성 마대 등 수방자재 사용법 교육과 시연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도시를 가치있게, 시민을 행복하게” 군포시는 오는 4월 18일 개막하는 2026 군포철쭉축제를 앞두고 축제 주요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막바지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축제장 전반의 준비 상황을 사전에 확인해 무대 배치와 관람객 동선, 안전요소, 편의시설 운영 현황 등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흡한 부분을 개막 전에 신속히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차없는거리와 철쭉동산, 철쭉공원 등 축제 주요 행사장이다. 차없는거리에서는 개막식 무대와 메인 축제장 조성 상황, 시설물 설치계획, 교통통제계획, 주차장 등 전반적인 운영 준비 상태를 점검했으며, 철쭉동산에서는 공연 운영 계획과 함께 계단, 전망데크, 야외무대 등 주요 시설을 살폈다. 철쭉공원에서도 축제장 조성계획과 각종 시설물 설치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군포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사항은 개막 전까지 신속히 보완하고,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 안전점검도 이어갈 계획이다. 안전총괄과 주관으로 4월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