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상남도는 2일 오후 창원 인터내셔널 호텔 1층 회의실에서 관광업종별 대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교통, 음식, 숙박 등 도내 관광수용태세 전반에 대한 개선계획 수립에 앞서 관광업종 대표의 아이디어 청취와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 윤영호 경남관광협회장(前. 한국관광협회 중앙회장)를 비롯하여 도내 9개 관광업종(관광식당업 등) 대표 16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2025년 경남도 관광활성화 추진계획 발표 ▲관광객 편의제공과 지역 관광소비 촉진을 위한 도내 관광수용태세 전반 토론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개별여행객의 접근성과 교통편의를 위해 주요 역사와 터미널 등 공유차량 확대와 정보 제공을 통해 접근성의 취약점을 일부 개선할 수 있다는 의견과 스마트 관광안내시스템 도입 등 수용태세 디지털 전환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수용태세 개선 이외에도 인바운드 전담 지역 여행사 육성, 국내외 유명 요리사 초청, 도내 체류하며 지역 농수산물 요리 기회 제공 등 여러 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상남도는 2일 해양수산부를 방문해 2026년 해양수산분야 주요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상훈 해양수산국장은 해수부 해양정책관 등을 만나 정부의 추진 전략에 맞춰 발굴한 경남의 핵심사업을 설명하고 정부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도는 지난 1월부터 해수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피드백을 반영해 사업비를 조정하고 주요 내용 등을 반영했다. 이번에 건의한 주요 사업은 △K-oyster(굴) 특화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 △패류 부산물 산업화 지원센터 설립 △거제 국립해양과학관 건립 등이다. 도는 수산 자원의 효율적 이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굴 전략품목 생산 특화지의 특성을 살려 수산물 가공·연구개발(R&D)·수출 등이 집적된 종합단지 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굴, 가리비 등 패류 껍데기의 자원화를 위한 배출기준 인증, 부산물 활용 기술 개발 등 수산 부산물의 업사이클링과 산업화를 통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고 환경친화적 양식을 위한 패류 부산물 산업화 지원센터 설립도 건의했다. 또한, 해양수산분야 문화 확산 기반 마련을 위해 거제시의 산업·환경·역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전주권이 대도시권 광역교통망에 포함되는 내용을 담은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하 대광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 이번 법안 통과는 지역 정치권과의 긴밀한 공조와 지속적인 설득 활동의 결과로, 전북 교통 인프라 확충의 중대한 전환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국회는 2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대광법 개정안에 대한 표결을 진행한 결과, 재석 의원 246명 가운데 찬성 171명, 반대 69명, 기권 6명으로 최종 가결했다. 대광법은 대도시권 교통 문제를 국가 차원에서 종합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근거 법률이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특별시와 광역시에만 적용되어 전북자치도는 광역교통망 국고 지원 대상에서 배제돼 왔다. 이번 개정안은 도청 소재지인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와 동일 교통생활권 지역도 포함되도록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전주권이 광역교통시행계획에 포함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앞서 국회는 지난 3월 11일 국토교통위원회 교통법안소위원회를 열어 이춘석, 김윤덕, 조배숙, 이성윤 의원이 대표 발의한 4개 법안을 병합 심사했으며, 김윤덕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대전시는 대전관광공사와 함께 글로벌 MICE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2025년 대전․충청 MICE 얼라이언스 연례총회 및 워크숍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ONE DCMA! 공진화 전략을 통한 대전․충청 마이스 상생방안’을 주제로 대전과 충청권의 MICE 얼라이언스 회원사 및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MICE 산업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메인 프로그램으로는‘브랜드가 되는 MICE 도시가 되기 위한 대전·충청 로컬관광콘텐츠 전략’이라는 주제의 강연이 진행돼,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마이스 전략과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이 공유됐다. 특별히 대전 0시 축제와 보령머드축제의 운영 경험과 성공 노하우를 소개하고 상호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도 이어졌다. 이번 연례총회와 워크숍 캠프는 DCMA 회원사 간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대전·충청 MICE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일홍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이번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강수현 양주시장이 2일 광적면 못자리 설치 현장을 방문해 힘들게 작업하고 있는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직접 일손을 보탰다. 못자리는 일 년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작업으로, 농번기를 맞아 마을 농업인들이 품앗이로 20여 명이 함께 농작업을 진행하는 대규모 농사일이다. 시는 못자리 적기 설치기간을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로 설정하고, 모판 준비, 볍씨 침종 및 소독, 파종 및 상자 쌓기, 육묘 관리 등 현장지도를 통해 농가 지원에 나서고 있다. 특히 매년 문제로 지적되는 키다리병 방제를 위해 30℃ 물에 종자소독 약제를 희석하여 48시간 유지하도록 하고, 이상 저온 대비 보온과 환기 등 환경관리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올해는 특히 경기도농업기술원 지원을 받아 ‘국내육성 품종 최고급 쌀 생산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육성 고품질 밥쌀용 품종벼 재배와 함께 고령화에 따른 생산성 향상 및 자동화 기술 도입으로 노동력 절감과 작업 효율을 높여 양주시 고품질 쌀 생산을 기대하고 있다. 강수현 시장은 “쌀 소비량 감소로 인한 수급 안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4월 2일 오전, 광주시의회 세미나실에서 열린 『2025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정담회』에 참석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담회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김민철 원장과 광주시 관계자를 비롯하여 광주시소상공인연합회 및 지역 상인회 대표들이 함께한 자리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현안을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광주시는 인구 40만을 돌파하며 급속히 성장하고 있지만, 지역 상권을 뒷받침할 인프라와 정책적 지원은 여전히 부족한 실정임”을 지적한 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단순한 소비공간을 넘어 지역 경제와 공동체의 중심지인 만큼, 각 상권의 특수성과 현실적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정책이 절실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 부위원장은 “경기침체가 장기화하며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고, 지역경제 또한 참담한 지경”이라며 “경기도의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고, 정책과 예산 뒷받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김현석 도의원(국민의힘, 과천)은 2일 국회에서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형동 국회의원(국민의힘, 경북 안동·예천)을 만나,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가칭)과천지식3중 설립 문제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김현석 의원은 이날 면담에서 “과천지식3중의 설립은 단순한 지역개발이 아니라, 미래 세대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필수 과제”라며, 관계 부처 간의 조속한 협의를 통한 지구계획 변경 고시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과천지식3중 설립 부지는 도시계획상 공공공지(공공녹지)로 지정돼 있어, 학교용지로 변경하려면 지구계획 변경이 필요하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녹지면적이 줄어들게 되면서, 환경부는 도시 내 녹지 비율 감소와 생태적 기능 약화, 대체 녹지 확보 방안 부족 등을 이유로 유보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현석 의원은 “환경도 중요하지만, 이미 학급당 31명에 달하는 과밀학급 상황 속에서 아이들의 교육권과 쾌적한 학습환경 보장은 그 무엇보다 시급한 문제”라며, “녹지를 아끼는 마음은 공감하지만, 교육환경 개선은 시간을 다투는 문제인 만큼 융통성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일 경기 평택시 이충동에서 ‘GH 빈집활용 공간복지사업’인 통합공공 임대주택의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빈집 터를 활용한 공간복지 사업으로는 지난해 12월 문을 연 동두천 아동돌봄센터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영구‧국민임대주택, 행복주택 등 다양한 유형의 공공임대주택을 하나로 통합해 입주자격을 일원화한 주택유형으로, 거주기간은 최장 30년이다. 평택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주민공동시설을 갖춘 지하1층, 지상 4층 규모의 공동주택으로 신혼부부 5세대, 한부모가족 1세대, 주거약자 1세대 등 총 7세대가 14일부터 입주할 예정이다. 낙후된 비아파트 지역의 빈집을 매입, 철거후 지역내 필요한 시설을 공급하는 빈집활용 시범사업은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유형의 주거환경 개선사업. GH는 이렇게 준공된 임대주택에 아파트 단지에서 누릴 수 있는 커뮤니티센터 등 주민공동시설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공간복지를 접목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 임종철 평택시 부시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양주관아지’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양주시가 오는 4월 19일 관내 ‘양주관아지’에서 ‘2025 양주목 한마당 큰잔치’를 개최하여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2025 양주목 한마당 큰잔치’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득 채워져 있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특별한 하루를 보내기에 더없이 좋은 기회로 각광받고 있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양주관아지 곳곳에서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이 펼쳐진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수공예품과 가지각색의 디저트들이 마련된 프리마켓을 둘러볼 수 있으며 전통을 살린 만들기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또한,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에어바운스 존과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는 푸드트럭도 함께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더욱 뜻깊은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퓨전 국악팀 ‘아리현밴드’의 신명나는 무대다. 전통과 현대의 감각이 어우러진 이들의 공연은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가평군의회는 4월 2일 11시에 제3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총 22건(조례안 15건, 동의안 2건, 예산안 5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가평군의회 공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원발의 조례안 6건과 가평군수가 제출한 조례안 9건, 동의안 2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로부터 심사 보고를 받고 의결한 5건의 예산 관련 안건에 대하여 원안 가결했다. 따라서, 가평군 2025년도 제1회 추가 경정 일반 및 기타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은 본예산 4,871억 9천만 원보다 849억 5천만 원(17.44%) 증가한 5,721억 4천만 원으로 확정됐다. 김경수 의장은 이날 폐회사에서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 안건 심사를 위해 열정적으로 활동해 주신 동료의원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4월 24일에 열리는 제1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와 5월 15일에 열리는 제71회 경기도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를 바란다.”고 집행부에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