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화성특례시가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 중인 ‘찾아가는 입주자대표회의 대면 교육’이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시는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이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윤리·운영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온라인 교육 방식에 더해 해당 단지를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대면 교육을 올해 3월부터 시범 운영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상·하반기 각각 10개 단지를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상반기에는 총 15개 단지가 교육을 신청했다. 이 중 4월 현재 7개 단지에 대한 교육이 완료됐다. 교육은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공동주택관리 제도 및 관련 법령 이해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실무 ▲윤리교육 및 분쟁 예방 ▲감사 사례 등으로, 각 단지의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특히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례를 집중적으로 다뤄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의 판단과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홍보의 적절성’, ‘교육 내용 만족도’ 등 모든 항목에서 참석자 전원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화성특례시가 시민 삶의 기본을 보장하는‘기본사회’실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며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전국 최초로‘화성형 기본사회’에 대한 개념을 조례에 명확히 정의함으로써 정책 추진의 방향성과 기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화성형 기본사회’는 생애 전 주기에 걸쳐 시민 모두에게 경제적 기본권과 보편적 서비스를 보장하는 정책으로, 기본소득·기본서비스·사회연대경제를 3대 축으로 재정적 범위 내에서 추진된다. 화성특례시에 따르면‘화성시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조례’는 지난달 17일 열린 제294회 화성시의회 임시회에서 의결·통과됐으며, 20일 공포와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이번 조례에는 ▲시장의 책무 ▲기본사회 종합계획 수립 ▲실태조사 및 평가 ▲교육·홍보 등 기본사회 정책 전반을 추진하기 위한 기본 사항이 담겼다. 특히 경기도 최초로 신·재생에너지 사업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기본소득과 기본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지속가능한 재원 기반을 구축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시는 조례 공포 이후 기존 기본사회 추진체계를 개편해 기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5일 장애인을 대상으로 숲 체험 프로그램 ‘우리들의 오감산책’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고, 지역사회 적응과 사회성 향상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우리들의 오감산책’은 국립양평치유의숲에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편백나무 볼을 활용한 전신 지압과 휴식을 통해 신체 이완과 혈액순환을 돕는 ‘편백 향기 테라피’, 허브차를 시음하며 식물의 효능을 알아보고 참여자 간 소통을 돕는 ‘차 테라피’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숲길을 따라 산책하며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양평군은 국립양평치유의숲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참여자들이 자연 속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사회참여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앞으로도 장애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양평군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성 강화를 위해 ‘2026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공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지역 일자리 공시제에 따라 노동시장 현황과 지역 여건을 고려해 수립됐으며, 2025년 고용률 목표 달성과 청년 고용률 상승 등 지역 고용 여건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2025년 15~64세 고용률은 70.0%, 취업자 수는 4만 9,5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목표치인 고용률 68.3%, 취업자 수 4만 9,000명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목표 대비 102%를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15~29세 청년 고용률은 41.1%로 전년 대비 3.7%p 상승했으며, 청년 취업자 수는 5,500명으로 전년보다 400명 증가했다. 청년 지원 사업의 효과가 가시화되며 고용률 상승과 취업자 증가로 이어져 지역 고용시장에 활력을 더한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고용 구조 측면에서는 상용근로자보다 임시·일용근로자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어 고용의 질적 안정성 강화를 위한 정책적 보완이 필요한 상황이다. &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4일 오전 10시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공직자 지속가능발전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에는 청내 부서와 직속기관, 12개 읍면에서 총 83명이 참여했다. 양평군은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에 따라 2023년부터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지속가능발전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도 상·하반기 각 1회씩 총 2회 추진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인사말에서 “지속가능한 양평을 위해 단기적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미래 세대까지 고려한 발전이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인공지능(AI)을 미래 행정의 핵심 도구로 이해하고, 이를 군정에 적극적으로 접목해 지속가능한 정책으로 발전시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을 맡은 이명호 (사)케이썬 이사장은 “인공지능(AI)은 지속가능발전을 가속하는 핵심 기술로, 행정 혁신과 공공서비스 효율화를 이끌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지만, 디지털 격차와 기후 영향 등 다양한 위험이 수반된다”며 “공공부문은 인공지능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인간 중심의 정책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nbs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가평군이 군의회 개원 35주년을 맞아 1991년 제1대 지방의회 출범 당시의 역사적 순간을 담은 기록물을 최근 일반에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자료는 제1대 지방의회 선거 개표 현장과 당선통지서 전달식 등을 담은 시청각 기록물, 그리고 1991년 4월 15일 열린 개원식 회의록이다. 지방의회 구성부터 실제 개원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사료다. 특히 선거 관련 사진은 지방자치제 부활 직후 지역 민주주의가 뿌리 내리던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는 평이다. 함께 공개된 개원식 회의록에는 초대 의장 선출과 의사 진행 과정이 상세히 기록돼 있어 가평군 의정활동의 효시를 확인하는 핵심 행정기록으로 꼽힌다. 이번 기록물은 그간 필름 형태로 보관돼 오다 ‘2025년 시청각기록물 DB 구축 사업’을 통해 디지털로 변환됐다. 기록물의 훼손을 방지하는 동시에 군민들이 언제든 찾아볼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가평군은 이번 공개를 통해 지역의 역사적 순간을 군민과 공유하고 기록정보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다. 공개 기록물 목록은 가평군 홈페이지 사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가평군이 한국수력원자력㈜ 청평수력발전소의 지원을 바탕으로 ‘전기사랑 독서마라톤’의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했다. 군은 지난 7일 양 기관의 업무협약 체결 이후, 13일부터 군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전기사랑 독서마라톤이 펼쳐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가평군도서관이 한수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5,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운영된다. 현재 참가 신청을 가평군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받고 있다. ‘독서마라톤’은 책 1쪽을 거리 2m로 환산해 참가자가 설정한 코스를 완주하는 방식의 독서 캠페인이다. 참가자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대회 기간 중 도서 대출 권수가 기존 7권에서 10권으로 확대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핸드크림이 기념품으로 증정된다. 완주를 위해서는 한수원 필독서에 대한 독서일지를 반드시 작성해야 하며, 상세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독서마라톤에 전기와 에너지 관련 필독서를 포함함으로써, 독서를 통해 에너지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교육적 효과도 꾀했다. 코스별 완주자에게는 완주 인증서와 기념품, 그리고 도서 연체 시 활용할 수 있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가평군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 ‘숲의 약속’이 어린이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2026년 비대면 환경성질환 예방관리교실’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봄·가을철 반복되는 비염 등 환경성질환을 올바른 생활습관을 통해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과 학교에 교구를 무료로 제공해 자율적으로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오는 9월까지 이어지는데, 현재 참가자를 교구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모집중에 있다. 전체 모집 인원은 5,000명 규모로, 아직 4,000명 이상의 여유가 있어 참여가 용이한 상태다. 대상은 가평, 구리, 남양주, 동두천, 양주, 연천 등 경기 북부 소재 어린이집·유치원 및 초등학교 1~3학년이다. 교구와 택배비를 포함한 교육 비용은 전액 무료다. 프로그램은 연령별로 차별화했다. 미취학 아동은 천연 비누 만들기를 통해 위생 습관을 익히고, 초등 저학년은 천연이끼(스칸디아모스)를 활용해 실내 공기 관리법을 배운다. 참여 희망 기관이 QR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선정 후 교구가 순차 발송된다. 교육 후에는 1장 이내의 결과보고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상남도는 중동 지역 정세 불확실성 지속에 따른 유가 상승과 물류 차질 등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분기 중소기업 육성자금’ 신청을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금은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과 시설투자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규모는 ▲경영안정자금 2,000억 원(일반 및 대환자금 포함) ▲시설설비자금 800억 원(건축, 임차, 매입 등)으로 구성되며, 기업별로 0.75%에서 최대 2.1%까지 이차보전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경영안정자금의 경우 사업장과 본사가 모두 경남에 소재한 기업이며, 시설설비자금은 경남에 사업장을 두었거나 둘 예정인 중소기업으로 자금 사용처가 경남 도내인 경우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도는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5월 중 지원 대상 기업을 확정하고, 해당 기업과 취급 은행에 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공고문을 통해 제출서류와 신청 요건을 사전에 충분히 확인하고, 서류 누락 등으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일동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5일 관내 홀몸 어르신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반찬 봉사를 추진했다. 이날 반찬 봉사에서 새마을부녀회 10여 명은 전과 진미채 무침을 만들고, 간편식(김, 쌀국수)과 같이 포장하여 관내 홀몸 어르신 등 고독사 예방 40가구에 전달했다. ‘든든찬! 따뜻찬! 행복찬! 반찬나눔 봉사’는 일동면에서 2025년 9월부터 추진하는 사업으로, 짝수달에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홀수달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봉사자들이 밑반찬을 만들고, 복지팀에서 관내 취약가구에게 전달해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명자 일동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직접 만든 반찬으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복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했다. 이경재 일동면장은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일동면 새마을부녀회에 감사하다”며 “지역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답했다. 한편, 반찬 나눔봉사가 이루어지는 ‘일동면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