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연천군 청소년들의 학습지원과 나눔 실천을 위한 ‘2026 청소년 멘토링 학교’가 지난 11일 토요일 오전 10시 연천군 청소년문화의집에서 개강했다. 이번 청소년 멘토링 학교는 연천군청(연천군드림스타드)과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청소년문화의집)이 협력해 운영하는 교육봉사 프로그램으로, 관내 중·고등학생 청소년 멘토와 초등학생 멘티가 1:1로 매칭되어 학습지도, 놀이 활동,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게 된다. 개강식에서는 멘토와 멘티의 첫 만남을 축하하는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된 후, 멘토–멘티–학부모가 함께하는 ‘우리의 첫 케이크 만들기’ 체험활동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직접 케이크를 꾸미며 어색했던 분위기를 녹이고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연천군드림스타트 박미선 아동통합사례관리사는 “멘토링 학교는 단순한 학습 지원을 넘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관계 형성을 목표로 한다”라며 “청소년들이 나눔과 책임을 배우고, 초등학생들은 따뜻한 관심 속에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청소년 멘토링 학교는 4월~12월까지 매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재)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연천군청소년수련관)이 지역 내 AI·디지털 교육을 선도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AI 교육 전문가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 과정은 AI 및 디지털 교육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청소년 대상 AI·미래기술 교육을 지도할 수 있는 전문 강사를 양성하고 지역 내 교육 인력 기반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4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연천청소년AI센터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AI 및 디지털 기초 이론을 시작으로 수업 설계 방법, 교육 프로그램 기획, 기자재 활용 실습 등 실습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로봇, 메타버스, 생성형 AI 등 다양한 교육 기자재를 활용한 실습을 통해 교육생들이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강의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 수료 이후에는 청소년AI센터 프로그램 운영 시 보조강사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내 교육프로그램과 연계한 강사 활동을 지원하여, 지역 기반 AI 교육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 관계자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연천군은 오는 17일부터 11월 말까지 공공형 외국인 계절 근로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 현장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것으로, 라오스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47명이 16일 1차 입국해 17일부터 농가 현장에 투입된다. 농가 이용료는 1일 8시간 기준 9만 원으로 전국 최저 수준이다. 올해 지역 농가에 배치될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총 60명 규모로, 1차 입국자 47명을 시작으로 이달 말 13명이 추가로 2차 입국해 순차적으로 농가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입국한 계절근로자들은 마약 검사, 근로자 교육, 근로계약서 작성 등 사전 절차를 거친 뒤 3개 농협이 운영하는 농촌인력중개센터 소속 근로자로 채용된다. 이후 시설원예와 과수 등을 재배하는 농가에 배치돼 단기 영농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통한 공공형 계절 근로 사업은 단기 인력 수요에 맞춰 근로자를 공급한다는 점에서 일반 농가에 소속돼 장기간 근무하는 농가형 계절 근로 사업과 차이가 있다. 연천군은 지난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를 위해 3개 지역농협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연천군농업기술센터는 중동 전쟁 등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비료 수급 위기를 첨단 핵융합 기술로 극복함과 동시에, 농업 분야 탄소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저탄소 농업 혁명’에 나선다. 연천군은 2025년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플라즈마기술연구소와 체결한 업무협약의 핵심 사업인 ‘플라즈마 비료 기술’을 지역 대표 작물인 율무 재배에 적용, 화학비료 대체 및 탄소 저감 효과를 검증하는 실증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연천군은 중돈 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화학비료 가격 폭등과 수급 불안정에 대응하고자, 2025년 플라즈마기술연구소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플라즈마 비료 자급 모델’ 실증에 본격 착수한다. 이 기술은 공기 중 질소를 추출해 현장에서 즉시 질소 비료를 제조하는 방식으로, 별도의 수입 원료 없이도 농가에 영양분을 공급할 수 있어 비료 가격 상승에 민감한 율무 농가의 경영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제공한다. 이번 실증은 연천군농업기술센터의 행정 지원과 연구소의 원천 기술, 그리고 연천군율무연구회의 재배 노하우가 결합이 된 민·관·연 협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양주시는 경기도사회적경제원에서 추진하는 ‘2026년 사회환경 문제해결 지원사업’에 양주시 사회적 기업인 감동크린협동조합의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폐편의점 저온창고 업사이클링 기반 보급형 스마트팜 큐브 구축·실증사업’이다. 폐기되는 냉장·공조설비를 재활용해 스마트팜 구축비용을 30~50% 절감하고, 이를 스마트팜 인프라로 전환하는 순환경제 모델로 사업비 3천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 사업은 감동크린협동조합을 중심으로 사회적기업 ㈜나들이와 양주시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 형태로 추진된다. 자원순환–도시농업–일자리 창출을 연계한 지역 협업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주요 내용은 ▲폐편의점 냉장·공조설비 해체 및 업사이클링을 통한 스마트팜 큐브 구축 ▲사물인터넷(IoT) 기반 수경재배 시스템을 활용한 엽채류 생산 ▲고령층 대상 스마트팜 운영자 양성 및 일자리 창출 ▲지역 내 카페·음식점 대상 기업 간 거래(B2B) 납품 체계 구축 등이다. 양주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환경·사회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고, 향후 도시농업, 탄소중립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의왕시 청계참고운도서관(안양판교로 232)이 이달부터 12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4시에 지역 자원봉사자가 참여하는 ‘책 읽어주기 '우루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이용자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책 읽어주기’ 모임을 만들고, 자연스러운 교류를 통해 청계참고운도서관을 지역사회와 함께 책으로 행복을 나누는 공간으로 조성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이에, 청계참고운도서관에서는 자발적인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고자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책 읽어주세요’ 지원 사업과 연계해 해당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재능기부 자원봉사자들은‘노란색 앞치마’를 착용하고 그림책과 옛이야기를 시민들에게 들려주며, 질문과 대화를 통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책 읽어주기 '우루루'’는 청계참고운도서관을 방문하는 아이와 부모라면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책 읽는 즐거움을 나눌 수 있다. 특히, 단순한 독서 활동을 넘어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자원봉사 기반의 문화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에게 눈높이에 맞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양주시 양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우리동네 가족 만들기 2:2 결연 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양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마을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보호체계 구축을 통해 소외된 저소득 독거노인의 안부 확인 및 정서적 안정을 도모해 지역사회 돌봄의 기회를 갖는 사업이다. 이 날 양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4가구에 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동시에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는 시간을 가지며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했다. 강인옥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양주1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에서 맞이하는 첫 번째 사업이라 더욱 뜻깊다”며, “양주1동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더욱 기쁜 마음으로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역 사랑을 실천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최미영 양주1동장은 “주민분들께 더 가까이 다가가는 복지행정의 새로운 시작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천안시는 15일(현지시간) 국제교류도시인 미국 프린스조지스 카운티에서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기업과의 ‘1대1 B2B 수출 상담회’를 개최했다. 천안시와 프린스조지스 카운티가 공동 주최한 이번 상담회에는 ㈜랩투보틀, ㈜베니라이트, 유로메디코스메틱, ㈜에스티엘, ㈜유림고려홍삼 등 천안지역 중소 제조기업 5개 사가 참여해 미국 시장 개척에 나섰다. 행사는 양 지역 간 수출 확대와 경제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교류도시를 넘어 인근 지역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해 기업 간 네트워킹과 수출 상담이 진행됐다. 참가 기업들은 식품·화장품·스마트 제품 등 다양한 K-소비재를 선보여 미국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했으며, 현지 공공기관을 통한 수출 컨설팅도 지원받았다. 특히 ㈜랩투보틀과 ㈜유림고려홍삼은 현지 바이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미국 시장 안착을 위한 가시적인 성과를 일궈냈다. 이종택 전략산업국장은 “이번 상담회는 관내 중소기업이 미국 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실질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교두보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지 밀착형 지원을 통해 해외 판로 확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평창군은 지역 외식산업의 서비스 품질 향상과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식품 위생업소 맞춤형 종합 컨설팅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사업은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되며, 관내 일반음식점 5개소를 선정해 외식 브랜드 컨설팅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1:1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지속되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주를 지원하기 위해 경영 개선 분야를 강화했다. 군은 올해 컨설팅의 핵심을 ‘소상공인 자생력 확보’에 두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중소기업경영지원단 전문가를 초빙해 업종별 맞춤형 정부 지원금 컨설팅을 신설하고, 정보 부족으로 지원받지 못했던 업주들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기초 노무 서류 정비와 손익 분석을 통해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제시하는 등 영업소의 수익 구조 개선과 안정적인 경영 기반 마련을 지원한다. 지난해 추진된 컨설팅 사업은 참여 업소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며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특히 업소별 특색을 반영한 메뉴판,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평창군은 강원특별자치도 공모사업인 '2026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으로 ‘청년 창업아카데미(MVP)-AI 과정’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청년의 AI 기반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창업과 매출로 이어지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5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청년 창업 아카데미 MVP는 2024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올해 3년 차를 맞는다. 평창군은 그동안 기초교육 중심에서 실습과 컨설팅, 팝업 스토어 운영까지 단계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왔으며, 올해는 AI 기술을 접목한 창업 지원 모델로 사업을 고도화했다. 이번 AI 과정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총 40명 규모로 운영되며, 18세부터 49세까지 청년이면 거주지와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며, ▲인공지능의 이해 및 활용 ▲상품 디자인 및 굿즈 기획 ▲AI 기반 마케팅 전략 ▲생성형 AI 활용 콘텐츠 제작 ▲바이브 코딩 입문 등 창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운영된다. 또한 KAIST 교수와 현직 스타트업 대표 등 현장 전문가가 강사진으로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