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동두천시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찾아가는 어르신 주치의 사업’을 본격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건강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시는 지난 16일 서울요양병원 의료진과 함께 조산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방문형 의료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조산경로당 어르신 약 20명이 참여했으며, 서울요양병원 한의사와 간호사가 직접 방문해 건강 상담,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한의 침 시술 등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평소 관절 통증이나 만성질환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중심으로 개인별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증상에 맞는 상담과 처치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평소 병원을 방문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가까운 경로당에서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찾아가는 어르신 주치의 사업’은 의료기관이 경로당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에게 직접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15일 동두천시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의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 허순 부시장과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해 박물관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이 의견들은 박물관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시 반영될 예정이다. 자유수호평화박물관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은 동두천시 유일의 시립박물관인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의 현황을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중장기적 발전 전략과 시설 개선, 예산 수립 계획 등 박물관 전반에 대한 연차별 5개년 발전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용역이다. 이 용역은 지난 4월 2일 착수됐으며, 오는 9월 완료될 예정이다. 이번 착수보고회에서는 박물관 전시 기획, 유물 관리, 교육 프로그램 구성, 시각 및 공간 디자인 개선, 홍보 등 분야별 발전계획 수립 방향이 제시됐다. 특히 박물관 내부뿐만 아니라 자유수호평화박물관 인근 소요산 일원,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노르웨이 이동외과병원 등 동두천시의 역사·안보·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동두천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는 지난 16일 경기도서관 플래닛경기홀에서 아주대학교 국제대학원 유학생, 공적개발원조(ODA) 수행기관, 도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도 ODA 글로벌 역량강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추진 중인 ‘국제교류 스텝업(Step-up) 프로그램’의 하나로, 경기도 공적개발원조 사업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국제개발협력 참여 주체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방글라데시·네팔·스리랑카·몽골·우즈베키스탄·타지키스탄·모로코·멕시코·필리핀 등 9개국 출신 아주대학교 국제대학원 유학생 23명과 도 공무원, ODA 수행기관 실무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행사는 ▲경기도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소개 ▲외교부 전문가 초청 강연 ▲참여자 간 소통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외교부 전문가 강연에서는 전 주폴란드 및 주에티오피아 대사를 역임한 임훈민 대사가 국내 공적개발원조 정책과 글로벌 동향을 공유해 참여자들의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높였다. 아울러 유학생 대표의 ‘ODA 희망 키워드’ 발표와 공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정읍시가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고품질 사료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오는 5월 8일까지 동계 조사료 재배 현황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지역 내 84개 조사료 경영체와 개인이 신청한 총 6098헥타르(ha), 2만 2525필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중점 조사 대상은 이탈리안 라이그라스(IRG), 보리, 호밀 등 겨울철에 주로 재배되는 대표적인 사료 작물들이다. 특히 시는 이번 조사부터 각 읍·면·동에 위치 정보 시스템(GPS) 기반의 현장 조사 응용프로그램(앱)을 새롭게 도입해 점검의 정확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를 통해 실제 파종이 이루어지지 않았거나 땅만 갈아둔(경운) 필지 등을 가려내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조사료 제조·운반비 지원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 기준으로 동계 6020ha, 하계 1175ha 등 총 7195ha의 조사료 재배 면적을 확보한 바 있다. 이를 통해 매년 고품질의 조사료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공급하며, 사료값 인상으로 시름하는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경영 안정에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정읍시가 농업 현장의 위험한 작업 관행을 개선하고 농업인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총 1억원을 투입해 맞춤형 안전 사업에 본격 돌입한다. 이번에 추진되는 핵심 사업은 ‘작목별 맞춤형 안전 관리 실천 시범사업’과 ‘농업인 재해 안전마을 육성사업’ 이다.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국·도비를 확보해 사업별로 각각 5000만원씩 지원한다. 시는 앞서 공개 모집을 거쳐 지난 2월 말 심의회를 열고 작목별 안전 관리 사업 대상자로 ‘정읍사과연구회’를 재해 안전마을 육성사업 대상자로 칠보면 ‘복호마을’을 최종 선정했다. 본격적인 사업의 시작으로 시는 지난 15일 선정 대상자들을 위한 전문가 상담(컨설팅)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사업 전반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향후 추진 일정을 공유하고 실제 농작업 중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한 체감형 안전 교육을 실시해 참여 농업인과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크게 높였다. 우선 정읍사과연구회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작목별 맞춤형 안전 관리 실천 시범사업’은 작업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군포시는 시와 산하기관 계약 및 사업 담당자의 실무 역량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6년 계약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계약업무의 전문성과 정확성이 행정 신뢰도와 직결되는 만큼, 담당자의 실질적인 업무 수행 능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 특히 계약 관련 법령 이해를 넘어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업무처리 방법 및 판단력 등을 강화하는 데 초첨을 맞췄다. 강의는 계약실무 경험이 풍부하고 다수의 강의 이력을 보유한 현직 공무원이 맡아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와 유의사항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지방계약법의 이해 ▲용역·물품·공사 계약실무 ▲계약시 유의사항 ▲감사지적 사례 등으로 구성되어 담당자들이 업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계약업무 담당자의 역량과 전문성은 공정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는 핵심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담당자의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포시는 향후에도 변화하는 계약제도와 현장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계약행정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군포시 수리동에서 지난 16일 주민들과 함께 2026년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수리동 통장협의회(회장 박경희) 회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오는 4월 18일부터 개최되는 ‘2026 군포철쭉축제’를 앞두고 수리산역, 철쭉동산, 가야아파트 인근 보도 등 축제 주요 개최구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수리동은 이번 대청소를 통해 군포시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깨끗한 도시이미지를 선사하고, 방문객이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 양애자 수리동장은 “이번 봄맞이 대청소를 통해 발길 닿는 곳마다 깨끗한 수리동에서 많은 분이 붉게 물든 철쭉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즐기고 가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속적인 마을 정화 활동을 진행하여 더욱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군포시는 4월부터 5월까지 시청사 및 의회 시설물에 대한 에너지진단 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진단은 '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제7조에 따라 연면적 3,000㎡ 이상의 공공기관이 5년마다 의무적으로 시행해야 하는 제도적 절차다. 진단 대상은 본관, 별관, 후생관, 의회 등 총 4개소이며, 열원 및 사용설비, 냉방·급탕·공조설비, 수배전설비, 동력·조명설비 등 주요 에너지 사용 설비가 포함된다. 총 사업비는 2천만 원 규모다. 군포시는 이번 에너지진단을 통해 청사 내 에너지 이용 실태를 점검하고 비효율 요인을 발굴해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 상황과 맞물려, 관공서 유류 절약 캠페인과 연계해 추진함으로써 고유가 시대에 발맞춘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시청사와 동, 산하기관에서 운영 중인 공무용 차량에 대해서도 차량 2부제 철저 및 친환경 운전 실천을 적극 전개한다. 전기차 우선 배차, 차량 공기압 관리, 정속 주행, 단거리 운행 시 연료 절반만 채우기 등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군포시는 경기도 주관 ‘2026년 성인지 정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군포시는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9년 연속으로 성인지 정책 평가 최우수 및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경기도 성인지 정책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추진 실적과 ▶양성평등정책 추진기반 마련 ▶성별영향평가 활성화 노력도 ▶정책개선 이행노력도 등 정량·정성 지표를 통해 종합 평가한다. 군포시는 이번 평가에서 그간 쌓아온 정책 추진 역량을 인정받으며, 경기도 내 성인지 정책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특히 경기도는 이번 평가 결과를 통해 “군포시는 2018년부터 연속적으로 최우수 및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며 군포시의 지속 가능한 정책 추진 체계를 높이 평가했다. 아울러, 군포시는 지난 4월 2일 개최된 ‘양성평등위원회’를 통해 올해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공고히 하는 등 정책 추진의 동력을 확보했으며, 양성평등정책 시민참여단과 함께 ‘공공시설 성인지 가이드라인’ 수립을 위한 모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군포시 군포1동 통장협의회가 단순 행정 보조를 넘어, 지역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하는 ‘현장 중심 행정 주체’로 자리 잡고 있다. 통장협의회는 골목과 생활권 전반을 직접 점검하는 로드체킹을 통해 주민 불편사항과 안전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행정과 연계해 신속한 조치를 이끌어내고 있다. 2024년에는 총 113건, 2025년에는 총 140건의 생활불편 민원을 발굴했으며, 이 과정에서 군포1동 주무부서(민원행정과)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단순 제보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보완과 개선으로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통장협의회와 군포1동은 현장 발굴–부서 연계–결과 공유로 이어지는 유기적인 협력 구조를 바탕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이처럼 통장협의회는 단순 점검을 넘어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실행형 행정’으로 역할을 확장해 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활동 범위와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군포1동은 올해 통장협의회를 중심으로 정기 로드체킹과 ‘우리동네 새단장’사업을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