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특례시가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에 머물던 기존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기업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해 고용 유지와 매출 성장으로 연결하는 성과 중심 정책으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지난해 말 기준 고양시에는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476개의 사회적경제 조직이 활동 중이다. 다만 대다수가 소규모 기업으로, 재정 지원과 공공구매 의존도가 높아 자체적인 매출 확대와 인지도 제고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일자리 창출, 판로 개척, 교육·컨설팅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 성과를 평가해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가치 창출 성과를 고용과 성장으로 연결하는 구조가 필요하다”며 “사회적경제기업이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 가능한 고용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회적가치지표(SVI) 연동 인건비 지원…취약계층 중심에서 성과 중심으로 시는 고용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성남시는 세계생물다양성정보기구(GBIF·지비아이에프)에 등록한 지역 자연자원 자료가 3년 누적 7만3714건에 달한다고 2일 밝혔다. GBIF는 전 세계 111개 국가와 기관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생물다양성 정보 플랫폼으로, 약 36억 건의 자연자원 관찰 자료를 공유하고 있다. 해당 데이터는 기후변화 대응, 생태계 보전 정책 수립, 과학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성남시는 지난 2023년 6월 2일 국립중앙과학관(GBIF 한국사무소)과 ‘생물다양성 시민과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시민과 함께 조사한 식물·곤충·조류·어류 등 지역 자연자원 자료를 GBIF에 지속적으로 등록해 왔다. 연도별 등록 건수는 △2023년 3만6118건 △2024년 1만8787건 △2025년 1만8809건이다. 등록 자료에는 탄천, 율동공원, 남한산성, 금토산, 영장산 등 지역 곳곳에서 관찰된 성남시 깃대종인 버들치, 파파리반딧불이, 청딱따구리와 흰목물떼새 등 다양한 생물종의 발견 위치와 횟수, 기록 방법 등의 정보가 포함돼 있다. 일반 시민들이 생물종 관찰과 기록 등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강릉시가 고금리·고물가 장기화 속에서도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자금난 완화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강릉시는 2026년 상반기‘기업경영정책자금’ 융자추천 사업을 통해 총 325개 업체에 약 25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연계하며, 경영 안정과 자금 유동성 확보에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특히 강릉시 전체 기업의 96% 이상을 차지하는 소상공인 중심의 산업 구조를 고려해, 운영자금은 물론 시설 개선, 장비 구입 등 실제 경영활동에 필요한 자금을 폭넓게 지원함으로써 고금리 환경 속에서도 사업 지속 가능성을 높였다. 기업경영정책자금은 일반 소상공인도 최대 1억 원까지 융자추천이 가능하며, 업종 특성상 자금 소요가 큰 기업의 경우 최대 5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지역 내 다양한 기업 여건을 포괄하는 금융지원 제도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강릉시는 지원 대상을 일반기업과 우대기업으로 구분해 차등 지원함으로써, 금융 접근성이 취약한 소상공인에게는 기본적인 안전망을 제공하고, 지역경제 기여도가 높은 기업과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업종에는집중 지원 효과를 거두고 있다. &n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강릉시가 새해를 맞아 지역 실정에 맞는 골목 상권 육성과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갓바위 골목형상점가’(입암동/입암오거리 일원)를 추가 지정하며 민생 경제 살리기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신규 지정은 소규모 상권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지역 경제의 사각 지대를 해소하는데 목적이 있다. 시는 지난 2024년 12월‘포남 용마거리’를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한 이래, 2025년 8월 5개소(2~6호)를 동시에 지정하는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꾸준히 넓혀왔다. 골목형상점점가로 지정되면 전통시장법에 따른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중소벤처기업부, 도(道), 시(市) 상권 활성화 공모사업 신청 자격 부여 등의 혜택을 받게 되며 골목 상권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강릉시는 이번 신규 지정이 단순한 구역 확대를 넘어,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활로를 열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각 상권의 특색을 살린 맞춤형 특성화 사업 추진을 통해 경쟁력 있는 상권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김현경 소상공인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남양주시는 2월부터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장소를 직접 찾아 점검하는 ‘시민ON(溫) 발걸음’ 현장 살핌을 지속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시민ON(溫) 발걸음’은 공원, 하천변, 전통시장 등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공간을 중심으로, 시민의 실제 동선을 따라 안전·환경·이용 편의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현장 행정 프로그램이다. 김상수 남양주 부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점검하고, 관계 부서와 함께 신속한 개선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현장 살핌은 시민의 입장에서 생활 공간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둔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시민 불편과 관리 취약 요소,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즉각적인 후속 조치로 이어지도록 운영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 부시장은 첫 일정으로 2월 1일 삼패동 한강시민공원을 찾아 보행 환경과 주요 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확인된 사항에 대해 관계 부서와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산책로 야자매트 고정핀 돌출 등 총 12건의 개선사항을 확인했으며,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불편 요소와 관리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세밀한 점검이 이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양주시 남면 행정복지센터는 행정복지센터 내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 운영일을 기존 평일에서 휴일까지 확대해 지난 17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휴일에도 원활한 민원서류 발급이 가능하도록 시설을 자체적으로 보완해 추진됐으며, 평일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군인 등 주민들의 행정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외부용 무인민원발급기 신규 설치에 약 3천만 원의 예산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해, 기존 무인민원발급기를 행정복지센터 현관 방풍실로 이전 설치하는 방식으로 예산을 절감했다. 이를 통해 그동안 휴일 민원서류 발급을 위해 동두천이나 파주 등 인근지역까지 이동해야 했던 주민들의 불편도 해소될 전망이다. 휴일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가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발급 가능한 민원서류는 총 122종이다. 결제는 카드 또는 현금으로 가능하며, 타지역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정보 등 더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백운구 남면장은 “무인민원발급기 휴일 운영을 통해 주민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없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하남교육재단은 29일 하남시청에서 하남도시공사로부터 하남시 미래인재육성을 위해 장학금과 캠퍼스투어 운영을 위한 기부금 8천만 원을 전달받았다. 하남도시공사는 매년 지역 교육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하남교육재단에 장학금 및 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 확대를 위한 캠퍼스 투어 운영을 기탁하며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최철규 사장은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폭넓은 진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이번 지정기탁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현재 시장(하남교육재단 이사장)은 “매년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시는 하남도시공사에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이 지역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남교육재단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장학사업과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하남시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NH농협은행 하남시지부는 하남시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하남교육재단에 장학금 3백만원을 기탁했다. NH농협은행 하남시지부는 하남시 인재 육성을 위해 12년동안 꾸준히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기탁금은 하남시 학생들의 학업지원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석표 지부장은“지역 학생들의 성장과 미래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현재 시장(하남교육재단 이사장)은 “NH농협은행 하남시지부의 꾸준한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하남교육재단은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비롯해 캠퍼스 투어, 기업체험, 진로·진학 프로그램, 학부모 교육 등 다양한 교육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약 3만여명의 학생들이 교육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는 신중년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성공적인 인생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3일까지 ‘2026년 상반기 신중년 맞춤형 직업능력개발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히 시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직무교육으로 교육 수료가 실제 일자리로 연계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모집 과정은 총 5개로 ▲중장년 생애설계상담사 양성과정 ▲브랜드 메이커 프로젝트(굿즈로 경험하는 창업) ▲생활가전 청소마스터 양성과정 ▲시니어 AI 데이터&워크플로우 교육 ▲약국사무원 실무교육과정이며, 취업·창업·신기술 분야를 아우르는 체감형 교육으로 구성했다. 교육은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과정별로 운영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광명시에 거주하는 신중년(50세~64세)으로, 관련 분야에 대한 취업 또는 창업 의지가 확고한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교육은 신중년이 쌓아온 소중한 경험과 역량을 다시 사회와 연결하는 가교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는 신중년의 인생 2막 탐색과 준비를 지원하는 ‘2026년 상반기 인생플러스 아카데미’ 수강생 380명을 오는 9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오는 3월 9일 개강하는 이번 상반기 교육은 교육체계 개편과 콘텐츠 고도화에 중점을 뒀다. 센터는 생애설계 7대 영역을 기반으로 교육 체계를 재무·경제, 일·경력, 건강·웰빙, 학습·성장, 관계·여가, 인문·교양 등 6개 부문으로 재구성해 신중년이 인생 2막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역량 강화에 무게를 실었다. ‘끝장내는 AI 활용’, ‘그림동화책 이북(E-book) 출간’, ‘한글·엑셀 실무 스킬업’ 등 중급 트랙을 확대하고, 재취업 지원을 위한 ‘AI 인생비서와 이력서부터 면접까지 올클리어’ 과정을 신설했다. 부부 관계 증진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우리 부부 머니플랜’과 ‘부부 건강동행 동의보감 요가’를 통해 부부가 함께 재무 상태를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사자소학 낭독과 필사, 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