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익산시가 철저한 관리로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고품질 친환경 쌀 생산에 나섰다. 익산시는 16일부터 오는 24일까지 탑마루 친환경 쌀 생산단지 200㏊에 대한 현장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나 친환경 인증기관의 검사와는 별도로,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익산시가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검사다. 점검 대상은 탑마루 친환경 쌀 생산단지 200㏊로 친환경 인증 기준에 맞는 재배 관리 시행 여부와 논두렁 제초제 사용 여부를 중점 확인한다. 점검 결과 위반이 적발된 필지는 생산 불가 조치가 내려진다. 시는 현장점검과 함께 재배 농가 교육을 진행해 생산부터 철저한 품질관리에 힘쓰고 있다. 특히 수확기에는 행정·농협·생산단지 대표·민간 심사위원이 참여하는 품질검사반이 전체 면적에 대해 엄격한 품질검사를 실시하고, 최종 출하 여부를 판단한다.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생산된 탑마루 친환경 쌀은 익산시 학교급식은 물론 서울시 노원구·은평구·성동구와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등에 연간 800톤 이상 공급되고 있다. 또한 SPC그룹(파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김제시는 지난 15일 김제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서 배달·대리기사 등 플랫폼 종사자를 대상으로 ‘김제시 플랫폼 종사자 세무·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배달 라이더, 대리기사 등 플랫폼 종사자의 세무 이해도를 높이고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강화해 보다 안전하고 공정한 노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그동안 플랫폼 종사자의 권익 증진을 위해 ‘이동노동자 쉼터’ 개소와 안전용품 및 산재보험료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교육은 전북노동권익센터와 연계해 분야별 전문 강사가 참여한 가운데 ▲플랫폼 종사자를 위한 세무 기초 이해,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수칙, ▲질의응답 및 지원사업 안내 순으로 운영됐다. 참석자들은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정보를 습득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또한 당일 교육 참석자들에게는 강의교재 및 야간 활동 시 안전 확보를 위한 야광조끼를 제공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플랫폼 종사자들의 권익 보호 기반을 강화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관련 제도에 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부여군은 지난 15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관내 친환경 농업인 및 교육 희망 농가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친환경 농업 의무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친환경 인증 갱신 및 신규 인증을 위해 1년마다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 과정으로, 친환경 인증농가 준수사항과 충청남도 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신품종 벼의 특성을 파악하고 부여군에 적합한 친환경 재배 기술을 정립하여 쌀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저탄소 농업 관련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충남농업기술원 쌀연구팀장인 윤여태 박사가 강사로 나서 충청남도 개발 신품종의 안정적인 생산 구축과 전문적인 친환경 벼 재배 기술을 전수했다. 참가 농가들은 신규 인증 3시간, 갱신 2시간 이상의 필수 교육 시간을 이수하며 친환경 농업의 철학과 변화되는 제도에 대한 실효성 있는 정보를 공유했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이번 의무교육을 통해 친환경 인증농업인들의 역량을 강화하여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건강한 먹거리 생산과 저탄소 농업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는 (재)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도내 바이오·제약 기업의 기술사업화와 투자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26’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 오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제주 휘닉스아일랜드에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분야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 기술거래의 장이다. 산·학·연·벤처·스타트업 간 협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지난해 행사에는 전국에서 2,108명의 바이오산업 관계자가 참석해 1,595건의 협력 제안과 3천여 건의 파트너링 미팅이 진행되는 등 활발한 교류가 이뤄졌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2019년 5개 기업 지원을 시작으로 매년 규모를 확대해 지난해 37개 기업을 선정·지원했으며, 지속적인 파트너링 지원을 통해 도내 기업의 기술이전, 공동연구, 투자유치 기반을 강화해 왔다. 올해는 총 3천만 원 규모의 예산으로 20개사 이상의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150만 원의 참가 등록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내 유망 바이오기업의 기술 홍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서관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협업 프로젝트 ‘지-콜라보(G-Collabo)’를 기후환경 중심에서 인공지능(AI) 분야까지 확대하고, 오는 6월까지 초·중등 대상 로봇공학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콜라보는 경기도 공공기관 간 협업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하는 프로젝트로, 이달 기후환경 분야에서 처음 시작됐다. 양 기관은 디지털 전환에 따른 교육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협업 범위를 AI·SW 분야로 넓히고, 향후 협업 주제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4월 18일부터 6월 27일까지 10주간 경기도서관에서 초등학교 4~6학년 대상 7회, 중학생 대상 3회 과정으로 나눠 운영된다. 참가자는 인공지능과 컴퓨팅 기술이 실생활과 로봇 공학에 어떻게 활용되는지 체험 중심으로 배우게 된다. 이론 전달보다 실습과 경험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이다. 참가 신청과 세부 일정은 경기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공공기관과 대학, 민간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앙한 기관들과의 협업을 기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4월 21일부터 6월 26일까지 도내 대기 배출시설 측정대행업체와 환경측정기기 검사기관을 대상으로 대기분야 숙련도 평가를 실시한다. 도내 대기 먼지시료채취 숙련도 평가 대상 업체는 전국 297개 중 약 30%를 차지하는 89개소다. 연구원은 측정 데이터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매년 국립환경과학원과 함께 대기 배출시설 시료채취 담당자의 숙련도를 점검하고 있다. 평가 항목은 굴뚝먼지 시료채취 능력으로, 평가 결과 80점 이상이면 ‘적합’, 80점 미만이면 ‘부적합’ 판정을 받는다. 1차 평가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업체는 연구원의 숙련도 향상 전문교육을 수료하고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주관하는 2차 평가를 받아야 한다. 2차 평가에서도 부적합할 경우 6개월간 영업정지 처분을 받게 된다. 김동기 기후대기연구부장은 “최근 미세먼지와 오존 등 대기오염 문제가 심각해지는 가운데 대기배출시설의 정확한 오염도 측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숙련도 평가를 통해 도내 민간 대기 측정대행업체 및 환경측정기기 검사기관의 데이터 신뢰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는 자립준비청년과 보호종료 예정아동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자립지원 포켓북’을 제작해 17일 온·오프라인으로 배포한다. 이번 포켓북은 자립준비청년과 보호종료 예정아동의 주거·일자리·금융·교육 등 자립 과정 전반에 걸친 197개 지원사업을 분야별로 정리하고 정책별 지원 대상, 신청 방법, 문의처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사업으로는 ▲개인별 맞춤형 사례관리 ▲자립지원정착금 및 자립수당 ▲자립준비청년 주거 지원사업 ▲취업역량강화 지원 ▲멘토-멘티 함께서기 ▲찾아가는 마음건강 상담지원 ▲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이 있다. 도는 17일부터 포켓북 1,500부를 도내 자립준비청년과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지원센터 등 유관기관에 배포하고, 경기도 누리집과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 누리집에도 게시한다. 오명숙 경기도 아동돌봄과장은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포켓북이 정책과 청년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안내서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5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시·구·동 및 산하 기관 기록물·정보공개 담당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공공기록물 관리와 정보공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국가기록원과 투명 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강사를 초빙해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기록물 보존 △기록물 재난 대응 및 응급복구 △사전정보공표 △정보공개 청구 절차 △비공개 정보 기준 등으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참석자는 “재난·재해 발생 시 기록물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관리할 수 있는 대응 방안과 최근 정보공개제도의 변화 방향을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천시 행정지원과장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 추진해 행정의 신뢰성을 제고해 나가겠다”며 “체계적인 기록관리와 정보공개를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지난해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2015년부터 중요기록물 데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부천시는 정비사업 추진 및 예정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정비사업 교육(재개발·재건축)’ 참여자를 올해 9월까지 상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 추진 과정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을 희망하는 지역으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해 주민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교육 내용은 △구역 지정 요건 및 정비계획 수립 절차 △조합·공공·신탁 방식 등 사업 유형 △추진위원회 구성 및 운영 실무 △협력업체 선정 및 계약 기준 △정비사업 절차 및 분쟁 사례 △추정분담금 산정 방법 등 정비사업 전반을 포함한다. 이와 함께 주민 수요에 따라 자유 주제 교육도 운영한다. 교육 대상은 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10인 이상 주민이며, 신청을 통해 원하는 장소와 일정에 맞춰 교육받을 수 있다. 교육은 6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부천시 정비사업 통합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우편, 전자우편, 방문 등의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주거정비과를 통해 안내받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부천시는 원도심 정비사업 3곳(소사3, 소사본1-1, 상동)을 비롯해 신·구도심 역세권을 중심으로 주택 공급을 본격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일반분양 물량은 총 4,400여 세대 규모로 예정되어 있으며, 주요 사업지로는 지난 2월 분양을 시작한 괴안3D구역 재개발 사업 ‘온수역 쌍용플래티넘’이 있다. 해당사업은 전체 75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경인선 소사역 일대에서는 소사3구역(시공사 DL이앤씨·롯데건설)이 전체 1,649세대 중 897세대를 상반기 중 일반분양할 예정이며, 소사본1-1구역(시공사 두산건설·쌍용건설)은 전체 1,728세대 중 오피스텔을 포함한 1,419세대를 하반기 분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7호선 상동역 인근 옛 상동 홈플러스 부지에는 1,859세대 규모의 주택 공급이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 7월 분양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시는 이 같은 사업을 통해 원도심과 신도심 간 균형 있는 도시 발전을 도모하고,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활력 제고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천시 장환식 주택국장은 “정비사업과 역세권 개발을 중심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