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국가 에너지기술 R·D를 기획·평가·관리하는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KETEP)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 임직원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지역 상생을 위한 기부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지방정부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역 간 균형발전과 재정 확충에 기여하는 제도다. 도는 이날 현장에서 홍보 리플릿을 배포하고, ‘고향사랑e음’을 통한 기부 방법과 관심 지자체 등록 절차를 안내했다. 또한 현장기부 이벤트를 운영해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10만 원 이상 현장기부자에게는 고춧가루, 표고버섯, 쌀 등 전북 농산물을 추가 증정했으며, 천연꿀, 참기름, 청자제품 등 주요 답례품을 전시하고 시식·시음 코너도 함께 운영했다. 백경태 전북자치도 대외국제소통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북고향사랑기부제가 가진 의미와 전북의 다양한 답례품, 지역의 매력이 함께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청주시가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조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원스톱 입국 서비스’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16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이범석 청주시장, 이경래 NH농협은행 청주시지부장, 박창용 대한산업보건협회 충북지역본부 본부장이 서비스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입국 초기 복잡한 행정 절차를 단축하기 위해 지자체와 금융기관, 의료기관이 협력하는 ‘전국 최초 사례’로 의미를 더한다. 협약의 핵심은 각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해 ‘현장 일괄 처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있다. 기존에는 근로자가 입국 후 통장 개설과 마약 검사 등을 위해 개별적으로 이동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입국 당일 한 장소에서 모든 절차를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청주시는 관계기관과의 실무 협의를 상시화하고 입국 당일 현장에서 통장 개설, 마약 검사, 보험 가입, 소방 교육, 농가 및 근로자 사전 교육 등을 원스톱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가는 행정 처리에 소요되던 시간을 줄이고 적기에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포항의 드론 영상정보 솔루션 기업 ㈜이스온이 중국 기업 안휘천과지친과학유한회사와 협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시장 영토 확장에 나섰다. 포항시는 지난 15일 중국 닝보에서 열린 ‘한중 산업협력포럼 및 경북 투자설명회’에서 ㈜이스온이 안휘천과지친과학유한회사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북구 영일만산업단지에 위치한 ㈜이스온은 이번 포럼에서 영상정보 인프라 솔루션 시스템을 선보이며 현지 기업들의 주목을 받았다. 협약을 체결한 안휘천과지친과학유한회사는 인공지능(AI)과 로봇 공학을 결합한 스마트 드론 제조 분야 선도 기업으로, ㈜이스온의 소프트웨어 통합 솔루션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각자의 기술력을 결합해 글로벌 시장에 최적화된 드론 비즈니스 모델을 공동 개발하고, 기술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중국 닝보시와의 경제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한중 산업협력포럼에서 거둔 가장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평가된다. 포항시는 중국 주요 항만도시인 닝보를 교두보로 삼아 경북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특례시 창릉동은 지난 15일, 창릉천 일원에서 덕양구보건소와 협력해 ‘2026년 제1차 찾아가는 복지 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건강 증진을 목표로 진행됐으며 복지 상담과 건강관리 서비스, 건강증진 캠페인을 함께 실시했다. 이날 창릉동 행정복지센터는 ▲보건·복지 서비스 안내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을 진행했으며, 덕양구보건소는 ▲금연클리닉 ▲비만예방 ▲심뇌혈관질환 예방사업 등 건강증진 캠페인을 병행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소가 함께 복지와 건강을 챙겨주니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이번 상담소는 정보 접근이 어려운 주민과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 현장 중심 서비스로 의미를 더했다. 김미정 창릉동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건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고혈압·당뇨병 예방관리를 위해‘굿바이 고당! 교실’ 2기 참여자를 오는 16일부터 모집한다. 2026년 고혈압·당뇨병 교육상담 표준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굿바이 고당! 교실’은 고혈압·당뇨병 질환자 또는 전 단계 대상 등의 건강에 관심있는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난 3월부터 시작해 10월까지 총 4기로 운영 중이며, 매주 월요일 10시에 일산서구보건소에서 간호사·운동처방사·영양사 세 분야의 전문가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2기는 고혈압 및 당뇨병을 주제로 ▲질환에 대한 이해 및 혈압․혈당 측정 실습 ▲고혈압․당뇨병 관리를 위한 운동 ▲고혈압․당뇨병 개선을 위한 올바른 식습관 및 식품교환표 알기 ▲저염식 체험 및 합병증 예방 발 관리 등으로 총 8회 교육할 예정이다. 8주 프로그램 수료자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지급된다. 1기 교육에 참여 중인 한 교육생은 “당뇨병에 좋은 식단을 짜려면 무엇을 먹어야 하는지 고민했는데 식품교환표 덕분에 섭취할 수 있는 대체 식품들을 쉽게 찾을 수 있다”며 “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특례시는 특화농산물 육성위원회 심의를 통해 ‘장미’와 ‘행주한우’가 고양시 특화농산물로 최종 지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기존 ‘가와지쌀’,‘일산열무’ 중심의 기존 특화 농산물 체계에서 축산과 화훼 분야까지 확대해 고양시 농업의 경쟁력을 다각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고양시는 전국 장미 생산량의 약 23%를 차지하고, 경기도 장미 농가의 절반이 집중된 국내 최대 장미 생산지이다. 이번 특화농산물 지정은 그동안 미지정 상태였던 화훼 분야를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조치다. 고양시 장미의 강점은 한국화훼종합유통센터 기반의 선별·저온유통 시스템, 자동화 재배시설을 통한 안정적 생산, 생산·유통·품종개발까지 갖춘 통합적 구조를 통해 생산된다는 점이다. 특히 자체적으로 37개의 품종을 개발·보급하고 있으며, 2026년 신품종 ‘스타가넷’, ‘세레누스’, ‘파이어버드’ 등 네 품종에 대한 통상실시권을 농가에 이전함으로써 농가 소득향상, 세외수입 창출 등의 성과를 내고 있다. 또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고양시 육종장미를 활용한 포토존이 운영될 예정으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4일 강선공원에서 ‘2026년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가 있어도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걷기 코스를 따라 걸으며 치매예방을 실천하고 치매 극복에 대한 공감과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한편, 이날 행사는 걷기 프로그램과 함께 말라리아 예방,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독려 등 다양한 건강 홍보 부스와 포토존이 운영돼 남녀노소 치매 및 건강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봄꽃이 만개한 공원을 이웃들과 함께 걸으며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느꼈다”며 “가족의 건강을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특례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중독예방 교육 사업을 확대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센터는 올해 초등학교 35학급과 중학교 5개교를 대상으로 교육하고 있으며, 청소년 상담기관을 이용하는 청소년까지 교육 대상에 포함해 교육 범위를 확대했다. 최근 증가하는 중독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아동·청소년 시기부터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교육은 중독의 위험성을 직접 체감하고 스스로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음주, 마약류, 도박, 인터넷 및 스마트폰 등 다양한 중독 문제에 대한 올바른 인식 형성과 상황별 대처 방법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페이탈비전 체험을 통해 음주 상황에서의 위험성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역할극 활동을 통해 또래 압력 상황에서의 거절 방법을 연습하는 등 체험형 교육 방식으로 진행해 참여 학생들의 몰입도와 이해도를 높인다. 센터 관계자는 “중독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아동·청소년 시기부터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체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15일 시청 태조홀에서 ‘제22회 의정부 인사이트’를 개최하고, AI 로봇 기술의 최신 동향과 공공서비스 적용 가능성을 모색했다. 시 공직자 12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강연은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한 시 차원의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연자인 오상록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은 ‘AI 로봇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AI 기반 로봇 기술의 발전 현황 ▲피지컬 AI의 핵심 원리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기술의 미래 발전 방향과 함께 지자체가 준비해야 할 실무적인 대응 전략을 제시해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은 첨단 기술이 행정에 미칠 영향을 미리 파악하고 대응전략을 수립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 AI 로봇 기술의 적용을 적극 검토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미래 지향적 정책 역량을 강화하고, 첨단 기술을 접목한 효율적인 행정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광주시 능평동은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를 맞아 이음 도시로 선정된 안양시 선수단 응원 활동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광주시 능평동 응원단은 통장협의회, 새마을 남녀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능평동 체육회로 구성됐으며 참가 선수단과 방문객에게 따뜻한 환영 분위기를 제공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능평동 응원단은 볼링 경기가 열린 주 경기장 G-스타디움에서 안양시 체육회 관계자 및 볼링 선수단을 만나 선전을 기원하고 격려 물품을 전달했다. 능평동 응원단은 경기도체육대회 기간 동안 안양시 전 종목 선수단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응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윤명희 동장은 “그동안 열심히 훈련한 안양시 모든 종목 선수들이 경기를 무사히 치르고 좋은 결과를 거두길 바란다”며 “응원단으로서 적극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경기도체육대회와 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16개 읍면동 및 본청과 사업소 등을 31개 시군과 연결해 이어진 도시들을 응원하고 환영하는 응원단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