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구미시는 지난 26일 ㈜베닉스에서 ‘구미시 여성친화기업 인증 현판 제막식’을 개최하고 여성 친화적 근무환경 확산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최호 ㈜베닉스 대표와 임직원을 비롯해 이종복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장,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문동환 구미중소기업협의회장, 김형미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여성친화기업 인증을 축하했다. 이번 현판 제막식은 여성 근로자의 고용 안정과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근무환경 조성에 앞장서는 기업을 격려하고, 양성평등 조직문화를 지역 산업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미시는 2025년 경북 도내 최초로 ‘여성친화기업 인증사업’을 도입해 추진해 왔다. 지난해 ㈜다담, ㈜더블제이이엔씨, ㈜디피엠테크, ㈜베닉스, ㈜성신, ㈜세아메카닉스, ㈜열방 등 7개 기업을 여성친화기업으로 선정했다. 인증기간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이며, 선정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2천만 원 규모의 근무환경 개선비를 지원했다. 여성친화기업으로 인증된 기업은 △환경개선사업비 지원 △중소기업 운전자금 한도 우대 △고용노동부 워라밸 일자리 장려금 △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상북도는 3월 26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12개국 51개 사의 해외구매자와 도내 중소기업 73개 사가 참여한 가운데‘2026 상반기 해외구매자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과 금년도 경북 수출의 본격적인 반등을 견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출상담회는 대면․비대면 방식을 병행하여 진행됐으며, 총 181건의 1:1 비즈니스 상담이 이루어졌다. 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기계부품 등 다양한 산업군이 참가했으며, 특히 구매자들의 관심이 많은 케이(K)-식품과 케이(K)-화장품에서 활발한 상담이 이루어졌다. 이날 상담장에서는 ▲단미정 농업회사법인(경산, 떡류)과 일본 H사 ▲(주)넥타홀딩스(경산, 커피류)와 몽골 M사 ▲다원바이오(경산, 건강식품)와 베트남 B사 ▲큰들농업회사법인(문경, 오미자제품)과 인도 M사 등 총 4건의 350만 달러 규모의 현장 업무협약(MOU)이 체결됐다. 경북도는 이번 수출상담회를 통해 수출상담액 2,017만 달러와 계약추진액 674만 달러등 총 2,691만 달러의 성과를 거뒀다. 도내 중소기업의 우수한 기술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농촌진흥청은 3월 26일 본청 제2회의실에서 청년농업인 정책 소통·자문단 ‘청년 농업기술 프런티어’ 위촉식을 가졌다. 청년 농업기술 프런티어는 식량, 원예, 축산 분야에 종사하는 전국 각 지역 청년농업인 21명으로 구성됐다. 그동안의 영농경력, 단체 활동, 외부 수상, 신기술 도입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앞으로 1년간 농촌진흥청 주요 농업정책과 연구개발 및 기술보급 사업 관련 의견을 내거나, 농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나 과제를 발굴하는 역할을 맡는다. 아울러 각계 청년농업인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실효성 있는 농업기술·정책 등을 알리는 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은 분기별 정기회의, 현장 간담회 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여러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또한, ‘아이디어 박스(Idea Box)’를 운영해 수집한 창의적 제안을 연구과제 및 시범 사업 등에 반영할 방침이다. 청년농업인의 인적 연결망(네트워크)을 활용해 농업정책 인식 제고와 농업기술 확산 등도 적극 추진한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청년농업인은 인공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상남도가 도내 관광산업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관광 현장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경남도는 27일 오후 도청 대회의실에서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관광기업인, 관광 분야 전공 학생 및 청년 인재, 유관기관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남 관광기업 성공과 희망 이야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관광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관광 정책의 방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인사말에서 “경남은 제조업 중심의 주력 산업이 성장하며 경제 지표가 양호한 상황이지만, 앞으로는 관광을 비롯한 서비스 산업의 활성화가 매우 중요하다”며 “청년들이 원하는 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해서도 관광산업 육성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관광 활성화를 위한 핵심 과제로 투자 유치, 규제 완화, 교통 접근성 개선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관광 프로그램과 상품 개발, 관광기업 육성, 전문 인재 양성을 함께 추진해 관광 생태계를 강화하고,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경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기장군은 오는 4월‘2026년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을 맞아‘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라는 주제로 한 달간 풍성한 독서문화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정관도서관에서는 ▲오선영 작가와의 만남 ‘우리는 서로의 임시보호자’▲국립생태원과 함께하는 생태특강‘명화로 만나는 생태, 조류’, ‘사라진 아이돌 가수 ViVi를 찾아라’, ‘습지 속 생명의 세계’▲‘이야기의 문을 여는 영화관’등을 준비해 지역 주민들을 만날 계획이다. 기장도서관에서는 ▲‘고양이 해결사 깜냥’의 저자 홍민정 작가와의 만남 ▲성인 특강‘AI와 친한 아이가 살아남습니다’▲그림책 연계 만들기 체험‘나만의 책갈피 만들기’,‘나만의 매듭 팔찌 만들기’▲‘열두 달 나무 아이’그림책 원화전시 등의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한층 더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고촌어울림도서관은 ▲‘LUCKY Library’클로버 책갈피 만들기 ▲ 어린이 특강인‘상상이 찍히는 하루’ , 교리도서관은 ▲어린이특강으로‘피터팬과 함께 떠나는 팝업북 아트 여행’ , 내리새라도서관은 ▲어린이특강으로‘쓰레기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사천시는 사천공항과 김포공항을 잇는 신규 항공노선이 성공적으로 개설돼 본격적인 정기 운항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오후 1시 사천공항에서는 첫 정기편 운항에 맞춰 축하 행사가 개최됐으며, 관계기관 및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 운항을 기원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사천공항 주관으로 환영사, 인사말, 축사, 테이프 커팅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사천–김포 노선은 지역항공 모빌리티(RAM: Regional Air Mobility)를 선도하는 섬에어가 취항하는 노선으로, 서부경남과 수도권을 직접 연결하는 핵심 항공망이 구축됐다. 섬에어는 지난 3월 12일부터 부정기편 운항을 시작해 안정적인 운영을 거친 뒤, 3월 30일부터 정기편으로 확대 운영하며 하루 왕복 4회 운항 체계를 갖추게 됐다. 특히, 이번 노선에는 프랑스 ATR사가 제작한 최신형 터보프롭 항공기 ‘ATR 72-600’이 투입돼 안정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해당 항공기는 72석 규모로, 짧은 활주로에서도 이·착륙이 가능하며 기존 제트기 대비 연료 소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사천시가 우주항공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첨단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며 대한민국 미래 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시는 항공MRO 산업단지 준공(3월 18일)과 KF-21 양산 1호기 출고(3월 25일)에 이어,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건축위원회 심의를 완료하고 건축허가를 앞두는 등 우주항공·AI 융합 산업 기반 구축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는 우주항공청 신청사가 조성되면서 행정·연구개발(R&D)·기업지원·인재양성 기능이 집적된 클러스터가 구축될 예정이다. 또한, 지식산업센터, 위성개발혁신센터, 창업 인큐베이팅센터 등 핵심 기반시설도 단계적으로 확충되고 있으며, 두원중공업, ㈜캠프, 리더인항공 등 관련 기업 입주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특히, 사천 항공MRO 산업단지에는 KAI, KAEMS 등 주요 항공기업과 경남경찰청 항공대가 입주해 항공기 개발·생산·정비 전 주기를 아우르는 산업 생태계를 형성하게 된다. 이를 통해 고부가가치 MRO 산업을 중심으로 민·군 정비 역량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선제 대응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과 시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중앙부처 규제개선 과제 발굴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26일 ‘지역밀착형 중앙부처 규제개선 과제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해 핵심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 산업 활성화, 주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규제혁신 과제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투자 및 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비롯해 지역 산업 위기 대응과 중소기업 보호를 위한 특별지원지역 지정 관련 제도, 핵융합 등 미래 신산업 육성과 기업 유치를 위한 제도 개선 과제가 제시됐다. 또한 행정통합에 따른 효율적인 국토 이용을 위한 그린벨트 해제 관련 제도 개선과 공공기관 유치 기반 마련, 농업 현장 애로 해소를 위한 농업용 드론 충전용 발전기 면세유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과제가 발굴됐다. 나주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과제를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하고 관계기관과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30일 '2027 학년도 경기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주요 전형 일정을 안내했다.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은 중학교 내신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내용을 중심으로 선발하고, 전기 학교와 후기 학교로 나눠서 진행한다. 전기 학교는 ▲과학고 ▲마이스터고 ▲예술고 ▲체육고 ▲특성화고 ▲일반고 특성화학과가 해당하며, 전형 기간은 오는 8월 24일부터 12월 1일까지다. 후기 학교는 ▲일반고 ▲자율형 공립고 ▲외국어고 ▲국제고 ▲자율형 사립고로, 전형 기간은 12월 4일부터 2027년 2월 5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2027학년도 기본계획에는 학생들의 중학교 1학년 2학기 성적이 반영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2028학년도 입학전형부터는 봉사활동 실적이 제외되고 출결상황 반영이 강화된다. 이는 학생의 지속적인 학업 과정과 성실한 학교생활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취지에서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현장과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학생의 고교 선택권을 최대한 보장하고, 공정한 입학전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매년 유행하는 급성 호흡기 질환 ‘인플루엔자’의 선제적 대응과 안정적 학사 운영을 위한 '2026년 중·고등학생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전국 최초로 추진한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는 이른 10월 중순 주의보 발령 이후 다음 해 2월까지 이어지는 장기화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밀집 시설인 학교의 감염 확산 우려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도교육청은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만 13세 이하)에서 제외되는 학령기 학생을 위한 예방 중심 대응이 필요하다고 보고, 중·고등학생 대상 접종 지원사업을 전격 추진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재학 중인 중3에서 고3 학생(2008.1.1.~2011.12.31. 출생자)이다. 접종 시기는 2026년 9월부터 11월까지며, 대상 학생은 교육청 지정 의료기관에서 개별 접종을 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학생 개별 접종 방식으로 운영해 학교 행정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건강 보호와 안정적 학사 운영을 위한 예방 중심 대응을 강화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