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저작권보호원과 함께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맞이해 4월 17일부터 30일까지 ‘저작권 보호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책과 저작권이 지닌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고, 창작자의 권리를 존중하는 문화를 국민 일상에 확산할 계획이다. 캠페인 기간에는 유명 작가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토크콘서트’, 저작권 인식 제고 공모전 사전홍보, 국립중앙도서관 현장 행사 등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먼저 창작자와 시민이 직접 소통하며 저작권의 가치를 나누는 ‘토크콘서트’가 4월 23일에 열린다. 김겨울 작가는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저작권 보호로 만들어가는 책의 미래’를 주제로 독자들과 만나고, 김성우 박사는 저작권박물관(경남 진주시)에서 ‘인공지능과 저작권, 리터러시’를 주제로 강연한다. 아울러 5월에 열리는 ‘저작권 인식 제고 공모전’에 앞서 4월 23일부터 공모전 접수 전까지 사전홍보 행사를 ‘저작권 공모전 누리집에서 진행한다. 사전홍보 행사에는 참여 의사 등록, 기대평 작성 등으로 참여할 수 있다. 올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양주시는 지난 15일 오전 옥정호수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보호구역의 불법 주정차 근절 및 전동킥보드 안전 이용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과 최근 급증하는 전동킥보드 이용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불법 주정차로 인한 사고 위험 감소 등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양주시와 양주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도로교통공단,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약 80명이 참여해 민‧관‧경이 함께 힘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운전자들에게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학교 주변 불법 주정차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등 안내활동을 펼쳤다. 또한 학생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전동킥보드 안전 이용 수칙을 알리고, 법규 위반행위에 대한 현장 계도 활동을 병행해 교통안전 의식을 확산시켰다. 양주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등굣길 보호는 물론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교통질서 확립과 전동킥보드 안전문화 확산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경찰서, 학교, 지역 단체와 협력해 지속적인 캠페인을 이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서관이 오는 18일 도내 청년 창작가들의 작업 공간인 ‘청년기회스튜디오’를 도민에게 공개하고 작가들과 직접 소통하는 ‘오픈 스튜디오 데이’를 개최한다. ‘청년기회스튜디오’는 경기도서관 5층에 조성된 디지털 콘텐츠 창작 공간이다. 도내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창작가에게 작업 공간을 제공하고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며, 현재 AI 미디어아트, 웹툰, 애니메이션, AI 플랫폼 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입주 작가 4명이 활동 중이다. 오픈 스튜디오 데이는 도서관 주간(4월 12~18일)을 맞아 평소 공개되지 않던 창작 공간을 도민에게 개방하고, 작가들의 작업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당일 1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자유롭게 스튜디오를 관람할 수 있으며, 작가들이 직접 공간을 안내하고 창작 과정에 대한 설명도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작가 4명이 참여하는 릴레이 프로그램이 있다. 오후 1시부터 미디어아트(김가빈), 웹툰(문효진), 애니메이션(송예진), AI 플랫폼 개발(조성우) 순으로 분야별 작업 방식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강연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제18회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오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17일간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지난 1997년 처음으로 막을 올린 꽃박람회는 지난해까지 국내외 900여만 명 관광객이 방문한 명실상부 고양시 대표 축제다. 올해는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화려한 야외전시, 실내 특별전시, 공연·이벤트, 플라워마켓 등으로 25만㎡ 규모를 가득 채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고양국제박람회재단 이사장)은 “꽃박람회는 정원과 예술이 결합된 축제와 국내외 기업들의 비즈니스가 함께하는 국내 유일의 종합 화훼 박람회”라며 “다채로운 즐거움이 가득한 꽃박람회에서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형 랜드마크 ‘시간여행자의 정원’… 곳곳에 발길 사로잡는 야외정원 활짝 올해 야외전시는 단순 관람이 아니라 머물고 참여하는 공간으로 전환해 주제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정원은 과거·현재·미래를 담은 테마별 정원으로 펼쳐진다. 주제 광장 ‘시간여행자의 정원’은 꽃을 매개로 삼아 시간여행 승강장을 구현한다. 한국 전통 천문기구인 혼천의에서 영감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성남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4.20)’을 맞아 오는 4월 21일 오전 11시 시청 1층 온누리에서 기념식을 연다. ㈔성남시장애인단체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마련된다. 행사는 성남시립국악단의 ‘무령지곡’, ‘무태평’ 성남시립합창단의 ‘우정의 노래’, ‘나를 태워라’ 등의 공연으로 시작된다. 기념식에선 장애와 역경을 이겨낸 모범장애인 4명과 장애인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유공자 11명이 표창장을 받는다. 시청 로비엔 성남지역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7곳이 참여하는 홍보 부스에서 중증장애인이 직접 생산한 커피, 빵, 신발, 사무용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한국지역난방공사 분당지사도 행사에 참여해 직업을 체험하고 실무 역량을 쌓는 인턴십 프로그램을 홍보한다. 현장에서 발달장애인에게 참여 신청도 받는다. 장애인 기관별 개최 행사도 다양하다. 4월 17일 성남시 한마음복지관은 복지관 로비에서 작품 전시회를, 같은 날 성남시 장애인주간이용시설협회는 분당구 야탑동 성남 할렐루야교회 중성전에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산시는 16일 오후 단원구 화랑유원지에서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기억식은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가족과 정부 관계자, 시민 등 1,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됐다.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4·16재단이 주관한 이날 기억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박태순 안산시의회의장을 비롯해 이재명 대통령, 우원식 국회의장, 최교진 교육부 장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김동연 경기도지사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 250명을 포함한 304명의 희생자를 추모했다. 이번 기억식은 희생자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해 대통령과 4·16재단이사장,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의 추도사, 단원고 후배인 2학년 김하늘 학생의 기억편지 낭독, 4.16합창단의 추모합창 공연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기억식은 희생자를 추모하고 안전한 세상을 바라는 뜻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으며, 오후 4시 16분 울려 퍼진 추모사이렌과 함께 묵념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이민근 안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16일 수련관 3층 마디창작소에서 ‘2026년 제1차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협의회는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연계하여 청소년들에게 보다 확장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본격적인 협력의 시작을 알렸다. 지원협의회는 박윤정 군포시청소년수련관장을 비롯하여 군포시청,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군포시자원봉사센터,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군포중학교, 군포지속가능발전협의회, 군포시가족센터, 군포경찰서, 군포양정초등학교 등 유관기관 전문가 10인으로 구성되어 공고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회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사업 개요 및 청소년 현황 보고로 시작됐으며, 이어 2026년 운영 보고를 통해 상반기 주요 성과와 향후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개정된 운영 규정에 대한 안내와 함께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기타 연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논의에서는 ‘느린 학습자(경계선 지능 청소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할 ‘제2차 먹거리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지속가능한 먹거리 체계 확림과 도민의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위한 중장기 정책 추진에 본격 나선다. 제주도는 15일 도청 자유실에서 ‘제3기 제주특별자치도 먹거리 위원회 회의’를 열고 제2차 기본계획을 심의·확정했다. 먹거리 위원회는 '제주특별자치도 먹거리 기본권 보장 조례' 제12조에 따라 설치된 기구로, 먹거리 기본계획 수립·변경과 정책 시행·평가 등 먹거리 정책 전반을 심의한다. 제3기 위원회는 정무부지사와 위촉위원 중 호선된 공동위원장 2명을 포함해 당연직 8명, 위촉직 22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8년 3월 15일까지다. 이날 김애숙 정무부지사가 위촉직 위원 2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민간 공동위원장으로는 김필원 위원이 선출됐다. 이번 제2차 기본계획은 ‘사람과 자연이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청정 미래 먹거리섬, 제주’를 비전으로 내걸었다. 2030년까지 △스마트농가 육성 및 기술 보급 240호 △공공급식 지역농산물 공급 100억원 △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부산시는 '국민안전의 날(4.16.)'을 맞아, 재난 대응 역량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오늘(1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사하구청 CCTV 통합관제센터(사하구 당리동 소재)와 화명수상레포츠타운 계류장에서 각각 시스템 점검과 실전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사하구청 CCTV 통합관제센터] ‘사회재난(산업단지 위험) 사전 예방’과 ▲[화명수상레포츠타운 계류장] ‘자연재난(풍수해) 현장 대응훈련’ 두 분야로 나눠 진행하며,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 인프라 구축과 현장 대응능력 및 기관 간 협업체계 강화를 목표로 한다. 먼저, '사하구청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는 노후 산업단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스마트 인프라 시스템 운영 상황을 살핀다. 이날은 시와 소방·경찰,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사업 설명과 함께 화재·낙석·방범·침수 등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관제시스템 시연을 진행한다. 한편, 시는 노후화된 서부산 스마트밸리(구 신평․장림 산단) 내 지능형 CCTV 등 첨단기술을 도입하고, 오늘 점검하는 사하구청 CCTV 통합관제센터에 상시 감시․대응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미디어 과의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미디어 사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성평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주관하는 국가정책사업으로 지난 4월 11일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미디어 전담강사’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회의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오는 5월 13일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 미디어 진단조사 연계 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치유서비스를 본격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디어 과의존 주의·위험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개인별 특성에 맞춘 상담 및 치유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미디어 리터러시 집단상담 및 개인상담 지원, 보호자교육 안내, 가족치유캠프 지원 등을 포함한 통합적 지원체계가 마련되어 있다. 특히, 미디어 리터러시 집단상담은 스마트폰 선용척도를 활용한 자기점검을 기반으로 청소년의 미디어 사용 습관을 점검하고 자기조절 능력 향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를 통해 청소년이 미디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