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성남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운수사업자의 유류비 부담이 커짐에 따라, 운송서비스 안정과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해 유가보조금 추가 지원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국토교통부 고시에 따라 지급되던 기존 유가보조금에 더해 성남시가 자체 재원을 투입해 추가 지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성남시 에너지 기본 조례’ 개정을 통해 재정지원 근거를 마련 중이며, 유가 상승에 따른 운수업계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물류비 증가로 이어질 수 있는 물가 상승 요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유가보조금은 유가 변동에 취약한 운수사업자의 유류세 일부를 보전해 대중교통과 물류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추가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서 여객 및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면허를 받고 지역에 사업장을 둔 개인·법인 영업용 차량 총 10,517대로, △ 버스 1287대(시내버스 954대, 마을버스 292대, 전세버스 41대), △ 택시 3500대(개인택시 2519대, 법인택시 981대), △ 화물차 5730대(개인화물 3459대, 일반화물 2271대)로 구성된다.
뉴스다 류대현 기자 | 2026시즌 KPGA 투어 개막전인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10억 원) 1라운드가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 올드코스(파72, 7,254야드)에서 순조롭게 열리고 있다. 144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오전과 오후 조로 나뉘어 출발한다. 오전 7시부터 8시 50분까지 10분 간격으로 오전 조 선수들이 모두 출발을 마쳤다. 대회장이 위치한 춘천시 동산면은 오전 10시 20분 현재 기온 17.1℃, 습도 47%의 화창한 날씨를 보이고 있다. 초속 1.4m의 북동풍이 불고 있으며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상황은 좋은 편이다. 일몰 시각은 오후 7시 5분이다. 1라운드 대회 공식 그린 스피드는 연습 그린과 코스 그린 모두 3.7m이며 그린 경도는 0.24~0.25로 매우 단단한 편이다. 그린 습도는 10~11%이다. 오후 조 선수들이 속속 대회장에 도착하고 있는 가운데 늦은 아침을 먹거나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는 등 비교적 차분한 모습으로 개막전 티오프를 기다리고 있다. 일부 선수는 경기 전 남자 라커룸에 별도로 마련된 피지오테라피 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제46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4월 17일부터 4월 20일까지 고군면 신비의 바닷길 일원에서 개최된다. 진도군은 축제의 마지막 날인 4월 20일에 축제장을 방문하는 10명 이상의 단체 관광객에게 1인당 1만 원을 지급하는 특별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해당 장려금은 단체 관광객을 유치해 축제를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청자에게 계좌이체 방식으로 지급된다.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바다가 갈라지는 신비로운 자연 현상을 배경으로 열리는 진도군의 대표 행사로, 다양한 체험 공간과 눈을 사로잡는 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특별한 경험과 함께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단체 관광객과 여행사 관계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체험 등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머무는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지난 14일, 자원 재활용과 친환경 생활 실천을 위한 활동으로 ‘EM활성액 만들기’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내 식당에서 발생하는 쌀뜨물을 재활용해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생활 속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관리소 지킴이들은 식당의 협조를 받아 수거한 쌀뜨물을 활용해 총 1.6리터 용기 26개의 EM활성액을 제작했다. EM활성액은 악취 제거와 수질 개선, 청소 등 다양한 생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친환경 발효액으로, 화학제품 사용을 줄이고 자연 친화적인 생활을 실천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번에 제작된 EM활성액은 지역 주민들에게 배부되거나 환경정비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행궁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이번 활동을 통해 버려지기 쉬운 생활 자원을 유용하게 재활용함으로써 환경 보호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마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일상에서 쉽게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해 친환경 활동으로 이어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은 오는 4월 24일부터 8월 2일까지 김포아트빌리지 아트센터 2층 전시실에서 2026년 아트센터 기획전시 《La Palette de l’Amour : 사랑의 색채》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스토리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를 통해 김포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아트센터 기획전시의 대중친화적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랑’이라는 보편적 주제를 예술과 미디어 기술로 재해석해 일상 속 감정과 관계를 문화예술의 언어로 환기하고 김포아트빌리지 아트센터가 감성적 공감과 참여를 이끄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확장하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 《La Palette de l’Amour : 사랑의 색채》는 사랑을 하나의 감정이 아닌 삶과 예술을 물들이는 다층적인 감정의 스펙트럼으로 풀어낸 스토리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이다. 심리학자 존 A. 리(John A. Lee)의 사랑의 색채 이론을 바탕으로 에로스, 루두스, 마니아, 프라그마, 스토르게, 아가페의 여섯 가지 사랑 유형을 클로드 모네, 구스타프 클림트, 에곤 실레, 알폰스 무하, 피에르 오귀스트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전주시 완산도서관은 오는 18일 현재 진행 중인 기획전시와 연계해 ‘강의 화가’로 알려진 송만규 작가와 함께하는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우리 땅 곳곳에 깃든 역사와 생명의 가치를 화폭에 담아온 송만규 작가의 예술 세계를 더욱 깊이 있게 조명하고,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인문학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작가의 예술 철학을 공유하는 대담과 더불어, 작가가 직접 들려주는 작품 해설 및 사인회가 진행된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작품의 깊이를 더해줄 특별공연으로 박경미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대금교수의 대금 연주와 안혜숙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 부수석 상임단원의 시조 공연이 펼쳐져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문화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전주도서관 누리집(lib.jeonju.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전화(063-230-1816~1817) 또는 완산도서관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완산도서관은 이번 기획전시 종료 후인 오는 5월부터는 지역 예술인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무주군이 도서관 주간(4.12.~18.)을 맞아 4월 18일 오후 2시부터 무주생활문화센터 다목적홀(지하 1층)에서 ‘배려와 존중’을 주제로 한 인형극 ‘개미와 베짱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은 무주상상반디숲 형설지공도서관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연극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어린이 인형극단 ‘콜럼버스’에서 인형극 “개미와 베짱이“를 맡아 무대에 올린다. 본 공연 시작 전에 관객들의 이해를 돕고 흥미를 끌기 위한 주제 소개 및 율동체조, 마술 쇼, OX 퀴즈, 사진 촬영 등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전현민 무주군청 태권문화과 도서관팀장은 ”무주상상반디숲은 책만 읽는 곳이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문화를 보고, 듣고, 느끼고 즐길 수 있는 곳“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이용자들의 긍정적인 경험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읍에 자리를 잡은 ‘무주상상반디숲(이하 반디숲)’은 연면적 4,686㎡(지하 1층, 지상 3층)규모의 복합문화시설로, 무주군립형설지공도서관과 무주군가족센터, 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은 지난 14일,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지 않은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기본적인 선별검사로, 권선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치매안심센터가 직접 행정복지센터를 찾아와 인지선별검사를 진행해 접근성을 높였다. 검사에 참여한 주민은 “집 근처에서 치매 검사를 받을 수 있어 좋았고, 앞으로 매년 치매검진을 받아봐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권선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기 위해 치료관리비 지원, 치매환자 쉼터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치매 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줄이고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중부지방고용노동청(청장 김윤태)은 2026년 4월 1일 인천환경공단 송도사업소에서 음식물 고형물저장조 내부에서 발생한 사고 관련하여, 사고 당일 현장방문하여 즉시 재해원인 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사고는 음식물 자원화시설에서 정비 작업 중이던 직원이 음식물 고형물저장조 내부에서 쓰러진 재해로, 인천환경공단은 이미 지난해 7월 맨홀 작업 중 2명 질식 사망, 9월 하수처리장 작업 중 1명 추락 사망 등 중대재해가 연이어 발생했음에도, 재해가 재차 발생했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공단의 전반적인 안전조치 개선을 위해 사업소 전체에 안전진단을 명령했고, 재해원인 조사 결과에 따라 사법처리 등 엄중조치할 계획이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인천환경공단의 전체 위험작업 확인, 경영진 안전점검회의 정기적 개최, 실제 위험작업에 안전감독자 배치 등을 지도하는 한편, 앞으로도 안전이행상황을 수시로 점검하여 사업장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밀착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지난해 두 건의 중대재해가 발생한 인천환경공단에 대하여 특별감독을 실시하고, 안전보건교육 미실시 및 관리감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국내 대표 디자인축제, 서울디자인위크가 산업·실무·시민을 잇는 K-디자인 플랫폼으로 역할을 강화한다. 서울디자인재단은 10월 '서울디자인위크 2026' 기간 중 실무 디자이너를 위한 ‘디자인 컨퍼런스’를 공동 추진하기 위해 AI 콘텐츠 플랫폼 기업인 ㈜산돌 및 산돌문화재단과 4월 15일 DDP에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K-디자인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실무 중심의 디자인 담론과 협업 생태계를 넓히기 위한 협력의 일환이다. 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디자인위크 기간 중 실무 디자이너를 위한 디자인 컨퍼런스'를 공동 추진하고, 국내외 홍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K-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디자이너의 미래 방향성에 대한 담론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디자인위크 2026'은 10월 14일부터 25일까지 12일간 DDP와 서울 전역에서 개최된다. 서울디자인위크는 국내외 기업과 디자이너의 철학과 비전이 담긴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디자인 도시 서울의 흐름을 조망하는 디자인 산업 박람회이자 축제다. 행사 기간에는 DDP디자인페어, 디자인 컨퍼런스